Тёмный

나이 많은 불륜은 처음 보는 일이라... /황혼의 오작교 / 노수민 /단편소설 

책나들
Подписаться 71 тыс.
Просмотров 339 тыс.
50% 1

#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북튜버 #소설 #단편소설 #문학 #황혼 #아파트 #의사 #돈
* 작가 소개
노수민
경희대 국문과 졸업, 중앙일보 문예대상 수상 등단, 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원 설립위원, 2022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한국예술문화 명인 인정.
* 수상 이력
중앙일보 문예대상
한겨레 문학상
한국소설 문학상
만우 박영준 문학상 수상
* 저서
30여 권의 장편소설 중 2권이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됨
* 작품 낭독을 허락해 주신 노수민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낭독 문의 메일
sua2q@hanmail.net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фев 2023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670   
@user-vh9ld7ir6j
@user-vh9ld7ir6j Год назад
가슴아픈 사연 입니다 자식들 결혼 하면 남이되지요 많이 배우고 가르치면 뭐하나요 인간이 안되있음 을~~~ㅠ 감사이 잘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보리댁이 소자 노릇 한다는 옛 어른들 말씀이 생각 나네요. 못난 나무가 산소 지킨다는 말도요.
@user-xc6cc7cr6q
@user-xc6cc7cr6q Месяц назад
황혼의 덫 듣고 황혼의 오작교 댓글이 보여 바로 왔습니다 남의 얘기 아닙니다 자식들에게 간쓸개 다빼주고 늙어 천대받는일 없도록 합시다 나쁜놈들 ...
@bookpicnic
@bookpicnic Месяц назад
아이쿠, 책나들 반장 하셔야겠네여.!~ ㅋㅋ
@user-pi5cv5sv2y
@user-pi5cv5sv2y Год назад
나도 어느덧 74세가 되고보니 이런 소설이 가슴에 와 닷네요 늙어서 건강도 중요하지만 돈도 주요한데 막내아들 사고로 노후생활이 그냥 어그러져 버렸군요 능력있는 아들이 둘이나 있느데 부모님 몸둘 거처하나 마련해 주지않는 자식들 참 기가 막히는군요 작은 집이라도 얻어드리고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집 돌려가지면 될것을 ㅊㅊㅊ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그러니까요. 저 부부를 제가 아는 지인이라면 저희집 한쪽이라도 내드리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부부이신데~~
@user-ku6yi7tu4g
@user-ku6yi7tu4g Год назад
글 읽으며 눈물 닦앗는데, 지난 십오륙년전에 흔한 경우였고, 요즘은 노년 대책 계획들 잘~하려 노력들 많이 하더군요. 제 경운 시니어타워에 입주해 있는 경웁니다. 주변 경우들, 노후대책 잘 세웟는데 자식들이 자립못해 전전긍긍 하는 경우, 자식들은 자립했으나 부모님 생활비,병원비 부담 시켜서 마음 조리며 애타하는 경우, 자식이 실업자 되여, 손주들 교육비등 생활비 도우려, 이곳 입주금 빼내서 반나눠서 본인들 먼~시골로 내려간 경우, 가지각색의 경우들~~~~ 요즘 세대들 결혼은 하고 아인 낳지 않기도, 결혼을 아예 안하는 남,녀가 많다는거, 어쩔수 없는 사회 환경을~~~ 참! 어찌 이해 해야될지!!!
@user-ie6gi8bx4n
@user-ie6gi8bx4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물이 줄줄합니다 가슴이 아파요 남의일이 아닌것같아요 부모는 열자식 거닐었으나 열자식은 한부모도 못모신단말 실감나네요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그래서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하나 봅니다. 공감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tu2pj9dw8w
@user-tu2pj9dw8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네요. 잘난자식 남의자식, 못난자식 내자식이라는 말이 백번 공감가는 얘기네요. 좋은 얘기 들려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Год назад
열심히가르쳐결혼시킨 자식 들에게 이런 상처와고통을 받은 황혼의 부부 이야기 가슴 이 아프게전해옵니다 남들에게는자식에 대한 좋은소식만을 전했네요 어디서 쓸쓸히돌아가시지 않았을까염려 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열심히 살아 오신 분인데 쓸쓸한 죽음이 예상 되어 눈물이 나오는 거 같아요.
@user-ff5su5dd6v
@user-ff5su5dd6v Год назад
만두집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이들어 푸근한 단골집이 있는 것도 행복이지요. 60대 후반입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무척 보고싶네요. 김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만둣집 사장님 같은 분이 계셔서 그나마 세상은 돌아가는듯요.
@user-gt5tr3zn7n
@user-gt5tr3zn7n Год назад
엉동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슬프고,따뜻하고,아름다운,감동담은 소설을 들으면서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잠시 휴게소에 멈춰 읽어 주신 님께도 감사 드리고, 작가님께도 무한 감사 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아~그러셨군요.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들으면 더 그렇게 느껴질 때 있어요. 그래서 저도 여행땐 꼭 버즈를 챙긴답니다.^^
@user-vf5rk9zs2x
@user-vf5rk9zs2x Год назад
가슴 먹먹 합니다. 나이 76세 입니다 듣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낭독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아, 댓글을 보고 저도 감동입니다. 작가님께서 보시면 힘이 나실 듯 합니다.
@nanzzju
@nanzzj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9.75세 이혼 신 청 지병가진 할머 니 때문포기했습 니다 죽음직전이 혼이지요 평생습 관성 유전자로모 진욕설을 남편에 게 하며반성하지 안았습니다 왜? 남편 혼자뿐이니 형제인척 없으니 편하게 욕했지요 몹쓸 할멈이지요 평생10년함께생 업후 놀고먹었지 요 남해바닷가로 가 파도와대화하 며 쌓인멍울이풀 릴가,어릴때자란 곳 부산이웃집에 방얻어 생을끝낼 생각입니다ㅡ
@user-mt9dk8tc5b
@user-mt9dk8tc5b Год назад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특히 돌아가신 아버지 가슴이 아픕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어, 아버지~저도 아버지 생각이 나서 마음이 슬퍼지네요. ㅠㅠ
@user-uu6wm5cq7r
@user-uu6wm5cq7r Год назад
한 편의 소설이 주는 영향력이란 대단하지요. 슬프지만 아름다운 소설을 써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kaykim6710
@kaykim6710 Год назад
정말 착하고 착실하게 모범시민으로 살아온 부부의 노후가 왜 이리도 슬프게 흘러갑니까? 세상도 무정하고 하늘도 무정합니다. 그래도 화자인 만둣집 주인 같은 사람이 있어, 많이 위로가 됩니다. 세상은 아직도 살만 하다고 느껴지니까요. 작가님, 현실을 한번 더 돌아보게 해주는 소설, 오래도록 여운이 남을 것 같아요. 맨 끝마무리의 문장들과 그 표현이 참 좋습니다. 특히, 책나들님의 목소리가 더더 소설에 푹 빠지게 합니다. 감동을 절로 느끼게 돼요. 좋은 소설 써주신 작가님! 또 선정해 주시고 읽어주신 책나들님!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언제나 감동을 주는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wf3gj7ov7h
@user-wf3gj7ov7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동입니다 써주신작가님 책 나들이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
@bungikim4551
@bungikim4551 Год назад
눈물없이는 들을수가 없네요 정말 남의이야기 아니예요.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봅니다 작가님 감사드립니다ㅈ 낭독자님도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반갑습니다.~작가님께 힘이 되는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sf6hm7nj7n
@user-sf6hm7nj7n Год назад
아~ 이사연을 듣고 너무가슴이 아파 나도모르게 눈물이 앞을가려 시야가 흐려집니다 화장실에와서 펑펑 울고있습니다 가슴이메입니다 이모든 사연이 남의일같지않네요 착하신 만두가게 사장님 감사하네요 복받으십시요. 그리고 혼자 남으신 영감님! 두루 여행 많이하시며 편안한 마음으로 긍정적 생각으로 돌리십시요 요즘세태가 거의 그렇지 않습니까 부디 남은여생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하십시요 화이팅입니다 !!! ~~~ 남은여생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댓글을 읽다가 저도 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user-js8yy2bs6m
@user-js8yy2bs6m Год назад
댓글이 이쁩니다 건강한 생각과 사랑이 많으십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ey5mp1lc6g
@user-ey5mp1lc6g Год назад
제 나이가 슬슬 황혼쪽으로 기우려는 길목이라 이런 제목이 확~~ 땡깁니다 ㅋ 잘듣겠습니당~^^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솔직한 댓글에 미소가 번집니다.
@TV-ob9je
@TV-ob9je Год назад
아름다운 글을 어쩜 이렇게 잘 쓰셨습니까 훌륭하신 작가 이십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장편을 많이 쓰신 필력이 대단하신 작가님이시랍니다.
@user-cw5wz7km1x
@user-cw5wz7km1x Год назад
소설이지만너무나가슴아픈사연입니다눈물이쏟아지네요 책나들이님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공감어린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user-jk5bt6tj4n
@user-jk5bt6tj4n Год назад
촉촉히 비내리는 아침. 가슴에 잔잔한 울림을 주는 글입니다. 노부부의. 잔잔한 사랑과. 그리음을 전한한 여운이 남는 소설. 그런 남편 과 아내. 정말 부러웡습니다. 떠난 남편을 잠시 그리 워해봅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user-yn4qn8fl3i
@user-yn4qn8fl3i Год назад
나이 들수록 자식 보다는 부부밖에 없는 것 같아요. 좋은 작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de8hs8pk1o
@user-de8hs8pk1o Год назад
좋은작품 읽어주어서 매우 감사합니다 ᆢ 다시금 우리의 미래를 생각케 하는 소설 이네요 !
@user-ut8xq7dp3w
@user-ut8xq7dp3w Год назад
출근길에 들었는데 마음이 찡하네요~ 마음이 아파 일을 할수 있을지 십년전에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오빠집에서 얹혀 살며 마음 고생하셨던 생각이나서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아, 그 심정을 헤아려 보니 뭉클합니다. 이렇게 마음 깊이 속 알아 주는 따님이 계셔서 그래도 어머님은 자식복은 있으신 분이네요.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Год назад
그러셨군요.. 마음이 슬프고 또 아프셨겠어요 ~~ 💐
@user-vz4jo1oj7n
@user-vz4jo1oj7n Год назад
가슴이 아파서 아려옵니다 세상만사 내맘대로 안된다지만 어떻게 이렇게 허무할수가 있는지 마음이 갑갑하기만 합니다 소설이지만 다 털어버리시고 여생을 맘편히 사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저역시 황혼의 빛들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나이라 그냥 넘기기가 가슴이 메어옵니다 ㅜㅜ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정말 사람의 일생이란 한 치 앞을 내일일도 어떻게 돨지 모르는 것이 삶!^^
@user-ex1gw4lh1l
@user-ex1gw4lh1l Год назад
10년 20년 후에 우리들이 모습이 아닐까 생각듭니다...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이야기 였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그렇죠.~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하는 노년이지요. 단지 잠시 잊고 살아갈 뿐~
@jzitup
@jzitu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한 작품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ookpicnic
@bookpicni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소통하는 공간은 구독자님들이 주신 댓글밖에 없기에 댓글을 보고 큰 힘을 얻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ed1br2xc3m
@user-ed1br2xc3m Год назад
가슴시린고 현 세상을 그대로 표현것같아정말 가슴이 멍해옵니다 처음 줄거리을 들어었때 그 나이에불운의 연애라니 .... 끝까지 다 듣고 참 이 이대에 현실적이글 넘 감사합니다 더 좋책으로 다시 만나서 면 좋겠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user-yh4pe2tl1z
@user-yh4pe2tl1z Год назад
가슴이멍먹합니다.머리가띵하고 눈물이나네요.기가막히게 변하는물질만능시대현실.잘들었읍니다.건행하세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공감어린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user-ef1re9gv6p
@user-ef1re9gv6p Год назад
이른 아침 거래처가는길 지하철에서 듣는데 가슴이 먹먹해 지면서 눈물이 나네요 너무슬프고 안타깝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ㅠㅠ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jg8ob8qu2l
@user-jg8ob8qu2l Год назад
책 한권을 다 듣고도 너무 현실같아 댓글을 어떻게 쓰야 될지... ㅜㅜ 유구무언 입니다. 요즘 어르신들은 여러매체를 통해 죽을때까지 돈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걸 알고 있는데, 막내 아들의 사고로 예기치 않은돈을 쓸수 밖에없고 그래서 결국은 빈몸이 된 노부부의 현실이 슬프네요 ... 근데 요즘 젊은 부부들은 돈관리를 각각한다고들 한던데요~~ 경제권이 아내 한테 있었던 시절은 지금 50대 분들 인듯요 차분한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dahandayoutube237
@dahandayoutube237 3 дня наза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사람냄새나게 살면 그만인것을 저부터 그리 해야겠다는~~~😂😂😂🎉🎉🎉
@bookpicnic
@bookpicnic 2 дня назад
다한다유튜버님! 고맙습니다.
@tv1825
@tv1825 Год назад
감성미 넘치는 목소리에 정감있는 소설낭독 늘 행복하게 듣고 있었지만 이제야 감사의 인사 남깁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아~반갑습니다. 아카데미님처럼 항상 듣고 있었는데 처음 댓글 답니다. 하는 글을 보면 정말 반갑고 설렌답니다. 감사합니다.
@user-gq5zu7vg2q
@user-gq5zu7vg2q Год назад
정성을 다한 자식들한테 노년에 버림받고 황혼 노년에 이별을 맞은 슬픔이 가슴을 찡하게 울리네요 세상에는 효도하는 자식들도 많은데 세상이 너무 안좋은 쪽으로만 흘러가네요 앞으로 남은날들이 걱정되네요 ㅠ ㅠ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user-ho8wy5xl5y
@user-ho8wy5xl5y Год назад
남의일같지않아서 가슴아파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ㅠ 고맙습니다.
@user-io3fw3ou6y
@user-io3fw3ou6y Год назад
어떻게 이런 글을 쓰실 수가 있는 것일까요? 정말 있을것 같은 그러나 조금씩 모양이 다른 형태의 가족 모습을 잘 표현해 주셨어요 내 가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정말 현실처럼 느껴져서 저도 몰입해서 읽었답니다.~
@Da-mv7fi
@Da-mv7fi Год назад
노수민작가님의 잔잔한 황혼의 가슴찐한 스토리 잘읽고 한참동안 멍한히 옛생각이. 낫습니다 나의 부모 형제 지금은 멀리 떠나셨지만 살아계실 때 좀 더 잘해 드리지 못한 게 한 이 됩니다 이제 와 후회 한들 때는늦었지요 ㅠㅠ 감동깊게 잘읽고갑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백조님!~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JANGDS
@JANGD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ㅠ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user-rl8fr3xx4c
@user-rl8fr3xx4c 8 дней назад
아침 운동중 듣다가 눈물이 쏱아져서 남들이 볼까 부끄러워 집니다 ~~ 잘난 아들은 내자식이 아니군요
@bookpicnic
@bookpicnic 8 дней назад
수수님! 댓글에 저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고맙습니다.
@user-kb5xk9fp4m
@user-kb5xk9fp4m Год назад
눈물이 쏟아집니다 이야기가 끝나고도 한참이나 울었습니다 세상살이가 이렇케 혹독하다니... 작가님! 잘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ㅠㅠ 감사합니다.
@user-cf5mz6cp3b
@user-cf5mz6cp3b Год назад
노수민 작가님 만두가개 사장님 넘감동적인 사연 잘들었습니다 70대 나이 경비 일을하는 사람으로 남일같지 않아 가스이 아픔 니다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ob9kv9ie4s
@user-ob9kv9ie4s Год назад
가슴이 뭉클합니다 좋은 글 쓰신 작가님과 좋은 소설 낭랑한 목소리로 낭독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오우아님!~고맙습니다.
@user-wn3mm1lp6k
@user-wn3mm1lp6k Год назад
정말 훈훈하고 잔잔한 감동 그자체입니다 한동안 여운이 남을거 같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user-cc6wq5eb4b
@user-cc6wq5eb4b Год назад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봄이 가슴속으로 가득하시길! 제가 사는곳에는 매화가 꽃망울을 펼치고 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매화꽃 소식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ih7ce8yc1c
@user-ih7ce8yc1c Год назад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교육즁에 자식교육이 정말 즁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합니다. 공부잘하는 아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아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맞습니다. 자식 교육이 제일 중요하지요. 먼저 인간이 되는 인간중심교육!
@user-tm9vd7wr9j
@user-tm9vd7wr9j Год назад
넘 감동적인 작푸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흔히보는 일이지요~^눈물나는 훌륭한부모님~저도 부모님이 그립읍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user-ip5uz7hy9h
@user-ip5uz7hy9h Год назад
따뜻하고 애틋한 사람 이 마음을 열어줍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맞습니다. 따뜻한 사람이 마음을 열어 주지요.
@user-on1wk1sx5c
@user-on1wk1sx5c Год назад
가슴속 깊은곳에서 소리가납니다 아픈소리 애처러운소리 짠한소리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댓글도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zhenchang5998
@zhenchang599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젊어서는 책을 많이좋아했는데 70대가되니 눈도 잘안보이고 책만들면 졸리기도하고 그랬는데 …좋은글 좋은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수고하셨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지척을 두 개나 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oj3dh6by5r
@user-oj3dh6by5r Год назад
내나이 칠십중반 이시대에 가끔볼 수 있는 사람풍경에 가슴이 시려옵니다 나홀로 오늘을 만족으로 채워가야 겠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kb7sz6je4u
@user-kb7sz6je4u Год назад
소설이지만 넘 현실같은 내요^박영감 나이또래로서 마음에 넘 와닿습니다~^낭낭한 목소리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현실 같다는 것은 한편으론 그만큼 주변에 어려운 노년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문학이 때론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user-hu6cp4li3q
@user-hu6cp4li3q Год назад
세상이 참으로 ... 내일모래면 팔십 임니다 작가님 이글을쓰시며 울지않으셨어요 이 노인에게도 눈시울이 촉촉하내요 잘들었어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독자님들 반응을 보면 문득, 이 작품은 영화화 해도 정말 눈물 나는 영화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ou1ct5uk8q
@user-ou1ct5uk8q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young12246
@young12246 Год назад
가슴과 머리가 멍해져 오는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 글 잘 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공감어린 댓글 감사합니다ㅡ^^♡
@user-yv4gs7nu5n
@user-yv4gs7nu5n Год назад
눈물이 나세요. 노부부에 애뜻한사랑.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정말 사랑은 영원할 수 있음이 작품을 통해 다시 알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nh4zl1wq7x
@user-nh4zl1wq7x Год назад
너무도 감명깊게 들었읍니다 나도 지금나이가 88세덴노인데왠지 모르게 내신세 같아서 자꾸 눈물이나네요 자식들은 부모가늙으면 다 짐덩어리더군요 거리에 보면 지팽이집고 다니은 노인덜이 너무 많더군요 모두가다 불쌍한 인생들이지요 !!하루빨이 저세상을 가야은데 마음대로 할수없고 어찌할꼬 불쌍한 인생들을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user-je5iv1bn1t
@user-je5iv1bn1t Год назад
작가님!! 감사합니다 좋은글감명깊게들었습니다 그리고많이울었습니다 제나이75세거든요 딸만셋인데저는행복 한사람입니다 퇴직한남편과오붓한 삶을누리지요 효도하는딸들과 복받은인생이라고 감사하며건강하게 잘살겠습니다 참~이웃도돌아보며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아, 소설 한 편이 새상에 주는 영향력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user-lu5bd1ih6s
@user-lu5bd1ih6s Год наза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체리님 오랸만이네요. 고마워요.
@user-qe6wi9pt2s
@user-qe6wi9pt2s 23 дня назад
부모님께서는 진작에 돌아가셨고 다행히 서러움의 황혼은 남겨드리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제는 제가 노인이 되고 보니 혹시나 아프거나 정신이 온전치 못해 자식을 힘들게 하면 어쩌나 그런 마음 뿐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bookpicnic
@bookpicnic 22 дня назад
정말 공감이 갑니다. 이젠 우리가 아이들에게 짐이 되면 안된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어요. 누구나 인생 반백년이 되면 저절로~~
@user-wj4fm8gt8u
@user-wj4fm8gt8u Год назад
자식 때문에 고생만 하신 어머니 보고 싶어요 mamaboy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 다시 뵐때 까지 잘 지내고 계셔요 ♡사랑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ㅎㅎ 아 ~ 그런데 아내분은 살짝 힘드셨을듯 합니다.
@user-wj4fm8gt8u
@user-wj4fm8gt8u Год назад
@@bookpicnic 편안하게 읽어주신 책나들님 항상 응원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user-cy9dd8iy6j
@user-cy9dd8iy6j Год назад
정말 아름다운 글이네요. 듣는동안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나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따뜻하고도 슬프고도 아름다운 글입니다.
@gjwjatns5451
@gjwjatns5451 Год назад
두노인네가 잘사신듯합니다 사랑이 넘치니 그사랑에 눈물납니다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그렇지요? 두 분 금슬 좋으니 그만한 행복도 없지요. 먼저 가고 나중 가는 거야. 하늘의 이치구요.
@user-qy9fv2pt7i
@user-qy9fv2pt7i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응원하겠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Месяц назад
팔식정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user-ih6dy1nw8q
@user-ih6dy1nw8q Год назад
좋은글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는까닭이뭔지...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아, 네 인생이란 참 허무하지요. 그래도 잘 사신 분들이니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user-if3nb4qj2c
@user-if3nb4qj2c Год назад
읽어주신분 음성도 감명받았네요 소설이지만 현실인것 같아 마음에 감동받고 가슴이 아파 집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onghitv
@songhitv Год назад
가슴을 울리는 좋은글 쓰신작가분과 낭독해주시는 선생님의 멋진목소리로 귀한글 접하게 됩니다 ~~ 사람들이 순화되기 위한 소설 잘듣고 갑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노수민 작가님의 뜻을 조금이라도 알리게 됨을 알아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nm9ow1zh2p
@user-nm9ow1zh2p Год назад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현세태를 그대로 담아낸 글에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user-vv8th4wg5c
@user-vv8th4wg5c Год назад
현실을 잘 표현해주신작가님 존경합니다 쓸쓸한노후를맞이하는우리현실입니다또좋은글붖닥드립니다
@user-vv8th4wg5c
@user-vv8th4wg5c Год назад
정정 부탁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아, 오타 정정은 옆에 점 세개를 누르시고 수정 눌러서 수정할 수 있으시답니다.
@user-ff1dr1xc9i
@user-ff1dr1xc9i Год назад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거산님!~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heeyu6946
@jaheeyu6946 Год назад
오랜만에 훈훈한 감동을 느꼈어요, 노수민 작가님 기억하겠습니다. 더불어 as always, 낭독하신 책나들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작가님께서 이번에 대한민국 문학 명인 1호가 되셨다고 하시더군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더 축하합니다.
@user-wk6pj9gn3b
@user-wk6pj9gn3b Год назад
가슴이 저려옵니다 ~~잘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공감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user-pb8bg7cu7x
@user-pb8bg7cu7x Год назад
좋은작품 감상잘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선 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정말 그래야 하는데~이렇게 소설 같은 현실을 보게 될 땐 마음이 미어져요.
@bada2194
@bada2194 Год назад
오랫만에 가슴먹먹한 소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y9ys1hy5c
@user-dy9ys1hy5c Год назад
오늘 우연히 노수민 작가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글을 읽고 ‥ 몇번이나 가슴 뭉클하고도 미어지는 아픔의 글들에 ‥ 커피가 식는줄도 모른채 멍 ~ 하니 앉아 글 속의 그 어르신들을 안타까운 마음 으로 그렸습니다 ‥ 우리의 인생 에서 그려지는 황혼의 애닯음과 서러움이 바람을 타고 흘러 들어오는 모습들이 보이는듯 합니다 ‥ 우리의 남은 인생들이 작게나마 행복해 지기를 바래 봅니다 !! 오늘 읽어 주신 작가님의 글을 감동적 으로 잘 들었습니다 !! 감사 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작가님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v6pn5jt8w
@user-mv6pn5jt8w Год назад
​@@bookpicnic😢😢😢
@erica7580
@erica7580 Год назад
마음이 찡하네요~ 잘들었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user-rk3bx3kj5f
@user-rk3bx3kj5f Год назад
작가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i5wd3yb6v
@user-fi5wd3yb6v Год назад
너무너무 감동적인 소설입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user-ft5gu3fj3z
@user-ft5gu3fj3z Год назад
감동의 단편소설 소개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80대의 dannyboy 드림.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아직 팔팔하니 팔십 인생의 구수함을 아니 구십 백발의 멋을 아니 백 제가 즉석 말놀이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user-gg6cf6bt3d
@user-gg6cf6bt3d Год назад
현실을 조용하고 수필같은 소설을 잘들었 습니다 읽은분의 감정어린 목소리까지 정말 잠이잘올것갔아요 감사해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영만님!~반갑고 고맙습니다.~
@user-pf3jf8ye4q
@user-pf3jf8ye4q Год назад
잔잔하게 아픈 감동으로 시작해서 엉엉울고 싶은 찐한 마음이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힝~저도 따라 울고 싶네요.
@user-yx7co6cd8m
@user-yx7co6cd8m Год назад
제가 수없는 책을 봤는데 왜 내가 이책을 못잃어나 싶네요 책방 한곳에서 못댄다고 저보고 두책방이용하라했을 정도 였는데 이글을 들어면 오랜만에 가슴 저밑에 뭉클함이 올라와 두눈에 눈물이 고였네요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멋지십니다. 다독가이시군요.~
@user-pv4zd4ou6o
@user-pv4zd4ou6o Год назад
참으로 바른생활 어르신들의 모습이 너무나 가슴아픈 소설이네요ㆍ 괴심한 자식들ㅡ 요즘 세태가 듣기도 부끄럽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지영님!~공감어린 댓글 고맙습니다.~
@user-mx3py2rt1e
@user-mx3py2rt1e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눈가가 흐려지네요. 가슴은 따뜻해지고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슬프고도 아름다운 소설입니다.
@user-yx3cc9sp8t
@user-yx3cc9sp8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황혼의오작교.너무잘들어습니다.가슴이.칭하여.눈물이.주루룩 자식들이란.다그런건가요.감사합니다.조은글.듣게.해주셔서.
@bookpicnic
@bookpicni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user-ch5wb8se8o
@user-ch5wb8se8o Год назад
슬픈.현실입니다 잘살아오신분들.이지만.우리가.직면하는현실은 마음갇지.않아많이가슴.아프고 눈물.이나는군요ᆢ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아픈 현실입니다. 사실 현실은 더할 수도 있지요.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만둣가게 아저씨 같은 분이 그나마 따뜻함을 안겨주는 듯요.
@user-ru2iy3es1t
@user-ru2iy3es1t 14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나다 많이 울면서 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13 дней назад
영성님! ~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violet5713
@violet5713 Год назад
새벽에 잠을 기다리며 애틋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내용도 호소력있는 목소리도 너무 좋았어요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새벽에 들으셨다니 연상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user-zh6ch2ww9p
@user-zh6ch2ww9p Год назад
작가쌤에게도 감성깊은 음성으로 읽어주시는 쌤에게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순랑님!~반갑고 고맙습니다.
@user-um4md8st6e
@user-um4md8st6e Год назад
가슴 답답하내요 자식이 있는겄이 좋은지 없 는개 낳은지,!^^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그러게요. 저는 있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만 집마다 조금씩 다르겠지요?
@user-ug3ul5sw7t
@user-ug3ul5sw7t Год назад
감성어린 눈물은 건강에좋다는데 오늘 많이 건강해졌습니다.내나이80 에 내아들 내딸은 내맘을 참 평안하게해주는군요.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sf9rg3xn1t
@user-sf9rg3xn1t Год назад
가정의 화목 . 따뜻한 사회를 희망하는 작가님 . 감사 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작품을 통해 아주 소중한 가치를 전해주신 작가님께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user-xw7rn5fd8b
@user-xw7rn5fd8b Год назад
노수민님글을듣자면 제삶의뿌리가흔들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좋은 작품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ll7kq2xh6n
@user-ll7kq2xh6n Год назад
가슴아픈 글이 마음 한구석을 찡하게 시리네요 글 잘 읽고갑니다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f1bq8jx7e
@user-ef1bq8jx7e Год назад
따뜻하지만 아픈이야기네요~나라도 따뜻한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작가님께서도 그런 마음으로 소설을 쓰신다고 하십니다.
@user-oh7cl5jq8q
@user-oh7cl5jq8q Год назад
가슴 찐한 얘기! 눈물 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user-oe1nz7bw2v
@user-oe1nz7bw2v Год назад
들으면서 몇번이나 눈물을 딱았네요.....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ㅠㅠ 고맙습니다.
@user-yi9uj6ox8c
@user-yi9uj6ox8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동입니다 슬픈이별이네요 어떻게 늙은아버지를두고 이민갑니까 ?참 자식낳아키울때에 이런슬픔이 있다생각을 누가합니까 어이없는 현실에 마음쓰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현실에 있을 법한 내용을 작가님께서 잘 그려내신듯 헙니다. 이 소설은 젊은 사람들이 들어도 참 좋을 내용인듯 합니다.
@user-bu7sz2tt2c
@user-bu7sz2tt2c 7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jj2cb6nh1s
@user-jj2cb6nh1s Год назад
참으로 쟁싯게 들었습니다. 언젠가 같은내용의 글을 읽었 습니다만 이소설인줄 몰랐네요. 가슴이 찡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저도 같은 샹각입니다. 이 소설인줄 몰랐는데 다시 읽으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user-rs1bp6cs5d
@user-rs1bp6cs5d Год назад
너무 좋은글 감사 합니다, 마음이 아리고 저려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user-ph4fu7vr1z
@user-ph4fu7vr1z Год назад
더 슬픈 일은 그런 자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점점 각박해져가는~~작가님도 그런 점을 염려해서 작품을 쓰셨다고 하시더군요.
@user-ey5mp1lc6g
@user-ey5mp1lc6g Год назад
제목이 달달할것같았는데~~ㅠ 안타깝고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네요. 맘아파요 가신 할머니도 안됐지만 혼자 훠이훠이 다녀야하시는 할아버지 맘은 오죽 하시겠어요 ~~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마음이 아프지요. 오죽하면 만둣가게 주인의 정에 그토록 고마워 하실 정도로~~
@user-cv7nw3tk2s
@user-cv7nw3tk2s Год назад
'혼자 휘이훠이~~' 콧등이 찡해지는 표현이군요. 내 모습은 그렇게 안 보일지 걱정도 되구요. 포근한 댓글이 인상적입니다.
@user-rd6rv3ty8y
@user-rd6rv3ty8y Год назад
내 나이 72세 지금은 행복하나 앞일이 두럽네요 잘 듣고 갑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그래서 정말 지금 행복을 참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아야 할듯 싶어요.
@user-zl8kx5lc6j
@user-zl8kx5lc6j Год назад
너무 따스한이야기 현실이 투영되어 맘에 확 닿네요 좋은부모님되기도 힘이드는 현실! 부모의역활 자식의 도리 현재를 살아가는 이웃의 이야기들입니다. 감동스럽네요!
@user-nq1qk9ji1o
@user-nq1qk9ji1o Год назад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들어면서 너무 슬프고도따뚯한 마음이 행복 했답니다 고마워 요 사랑합니다 💜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항상
@user-xo7nr4ex8k
@user-xo7nr4ex8k Год назад
눈물이났습니디ㅡ
@kks8056
@kks8056 Год назад
3월초순 어느날 새벽녁에 우연히 마주하게 된 현실 어디에서나 있을법한 이야기가 환갑이 된 내마음을 울컥하게 한다 남의 일이거니 할 수도 있겠지만 다시한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됨은 어쩔수 없는 세월의 강을 건너는 우리네 人生인 것을.....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es8og6qp8x
@user-es8og6qp8x Год назад
많은생각을하게하는글입니다 진솔한 낭독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유송님!~반갑습니다. 저도 ❤🍹 드릴게요.
@user-xx4xo8mm9t
@user-xx4xo8mm9t Год наза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감동 입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숙이님 감사합니다.
@user-of3zi6px8m
@user-of3zi6px8m Год назад
저도. 육십대 중반인데. 남의 얘기같지않아. 더 가슴이. 먹먹합니다 눈이. 안좋아지면서. 책은. 못읽고 그대신. 하루종일. 책읽어주는. 사람 찐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듣고. 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youngran813
@youngran813 Год назад
좋은작품 써주신 작가님도 감사하고 차분하게 잘 낭독해주신 나들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언니와 잘듣고 갑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저도 좋은 작품 낭독의 기회를 주신 노수민 작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user-sn8jt7te2z
@user-sn8jt7te2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울고 또 울면서 듣고 감사했읍니다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bookpicnic
@bookpicni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Далее
Your bathroom needs this
00:58
Просмотров 13 млн
Maybe a little TOO much gel 😂
00:12
Просмотров 8 млн
낭독으로 듣는 명작 황순원의 소나기
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