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우중차박 #동계캠핑 📍 우중 차박을 즐기기 위해 찾은 곳에서 우연히 라디오 청취자 사연 내용을 듣다가 아내와 주고 받은 대화로 시작된 이야기로 우중 캠핑을 즐긴 이야기입니다. ◘ 비지니스 문의 primesony@naver.com ************************* 🚫 저작자와 협의 및 동의없이 영상 사용을 금합니다.
다온님~심해에 가라앉아있던 추억 들이 불쑥불쑥 솟아오르는 기분 어떤건지 잘 알죠 주방근처에는 절대출입금지! 마누라나 자식 이뻐하는 언행도 하면 안되고 .... 그렇게 살아온 우리들 세대의 공감 대목이예요 블루 다온님 대화 매력때문에 헤어날수가없습니다 애들 다 결혼시켰고 황혼육아도 졸업한 요즘 뒤늦게 캠핑,한댓잠에 맛 들렸습니다. 덕분에❤
저는 50대후반인데 당뇨에 뇌경색이 약하게 와서 5개월간 뇌경색약 아스피린 먹고 재활운동 하면서 몸이 조금 회복되서 노가다 뛰며 살고 있습니다=연세가 드셔도 우월한 유전자이신분은 노인성질환(당뇨,뇌졸증)도 없고,저질체력은 50대에도 노인성 질환으로 고생하고 급격히 빠르게 노화가 진행되는것 같습니다.가족력이 있어서 타고난 유전적 노인성질환은 피할수 없는 숙명 인것 같습니다.두부나 오이를 먹고 당뇨약과 뇌경색약을 먹으면서 고정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면 70까지는 쓰러지지 않고 살수 있을것 같아서 앞으로 노가다를 4년만 하고 그이후는 국민연금. 받으며 고정자전거 타며 쉬려고 합니다.노인성 질환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저보다는 우월한 유전자라는 생각을 하며 존경하는 마음 으로 글을 맺습니다
두분 점 빼는 얘기 넘 재미지네요 ^^ 비바람 세차게 불어 캄캄한 밤 타프 걷을 때 모습이 바다 건너 홀로 여행 가서 이른 새벽녘 창문 열고 밖을 볼 때 출퇴근 자동차 몇대 지나가는 아직은 어둠 깔린 길거리를 볼 때 느껴지는 을씨년스런 그런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두분께 늘 고마운 마음으로 영상 보는 1인입니다 어딜 가시든 건강하게 아프지 마시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제목에서부터 너무궁금해지는 이번 영상입니다. 무엇이 슬퍼지나 너무 궁금해서 보기시자했어요.. 블루님의 말은 너무 재미있어서 좋아요... 슬퍼진 이유를 들으니 너무 재미있어서 즐거웠습니다. ㅎㅎㅎㅎㅎ 저도 죽은 세포들이 하나둘늘어가는거 보면서 자꾸 그부분에 관심이 가던데... 강풍에 블루밍 안에 있는모습 보니 저희도 마음이 편해요... 다온님 말에 그냥 빵....다온님 말대로 아마 전복되진 안을꺼예요...ㅋㅋㅋㅋ 판안벌리도 두분의 대화가 여느때보다 빛난 영상입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도 캠핑한지 오래되었고 이젠 어린 아들을 데리고 세식구가 함께 하네요. 인생 큰 형님이고 캠핑 선배님인 블루님 영상을 많이 보고 즐겨보다 어느새 구독~좋아요~알람 하고 갑니다. 항상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온하고 잔잔한 영상이 재미가 있네요. 두분 변함없이 건강하게 재미난 영상 올려주심을 빌어 봅니다. 캠장에서 만나뵙길 바라며 저는 오늘도 두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