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가. 김옥심 유선녀/60년] 김옥심, 유선녀 명창의 서도민요 긴난봉가, 자진난봉가 

귀한자료들 을 올려주셔 서 가슴깊히 노고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이분들잘모르지만. 옛노래민요너무듣기좋네. 자주봐야지 ❤❤❤

막힘없이 부르니 듣는 사람 속이 다 후련하네요 정말 소리 잘하시네요

서도소리 정말 멋있지요 두 선생님 정말 잘하십니다 명창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옛명창님들은 경기창과 서도창을 다 하셨어요 권번출신은 지금의 탈렌트지요 듣고또 들어도 감동임 음원감사합니다

서도민요까지 두루 섭렵하셨으니, 소리에 울림이 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귀중한 자료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김옥심선생님께서는 5남매 막내이십니다 부모님을 일찍돌아가셨는대함경도에8살때 식모살이하면서 수양딸로계시면서소리를 하셨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또 귀한소리를 언제 들을수있을까 애타게 기다렸습니다😊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옥심 명창님께서는 소리를 듯고 싶으셔서 동두전 소요산오빠되시는분살고 계셨는대 동네 사 듯고싶어하셔서 농부님들께서 밭에서 일하시다가도 장단에 맛추며 힘든줄 모르고 일을하셨답니다 친정에오시면 계곡물에 물고기 잡으시고 오빠께서동생을 많이 아끼셨어요 문화제가 안된것을 동네 사람도마음 아파하셨어요 또한 물고기를잡으지면 오빠께서 김옥심명창님매운탕 끌여놓으시면 맜있다고 계곡에서 소리하시고하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