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난소암 환자가 피하기 어려운 복막암 | 복막암 | 난소암 | 하이펙 | 명의 |  

EBS 건강
Подписаться 186 тыс.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
50% 1

※ 이 영상은 2024년 9월 6일에 방송된 ⟨포기하기엔 이르다 복막암⟩의 일부입니다.
암, 대장암, 폐암과 달리 그 이름조차 생소한 암이 있다. 바로 '복막암'. 세계적인 배우, 스티브 맥퀸과 오드리 헵번의 목숨을 앗아간 병도 복막암이었습니다. 흔치 않지만, 누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병. 증상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3기 이상인 경우가 많은 병 복막암. 그 끈질긴 싸움에서 버틸 수 있을지, 복막암 치료와 연구에 힘쓰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장석준 교수와 함께 복막암에 대해 알아보자.
✔ 프로그램명 : 포기하기엔 이르다 복막암
✔ 방송 일자 : 2024년 9월 6일
✔ 명의 다시보기 : bestdoctors.eb...
#EBS건강 #명의 #건강 #복막 #장측복막 #벽측복막 #복강 #복막암 #전이암 #난소암 #하이펙 #항암 #HIPEC #복막암검사 #복막전이 #원발성복막암 #전이성복막암 #복막암생존율 #3기 #4기 #복수 #흉수 #종양감축수술 #산부인과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0   
@MMUUUO
@MMUUUO 22 дня назад
인체는 왜 이리 하자가 많을까
@거리의고독자
@거리의고독자 7 дней назад
저런거 다짤라내면 어떻게 살아요?
@hp5153
@hp5153 22 дня назад
난소암 특징이 복강 내 파종한 것처럼 잘 뿌려지기 때문에 복막전이가 잦죠. 다른 암종은 타장기로 전이된 4기라면 수술이 의미가 없다고 봐서 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난소암은 4기여도 종양감축술을 합니다. 얇은 피막처럼 복강 내 여기저기 달라붙은 걸 페인트 벗겨내듯 제거합니다. 뱃속을 훑으며 눈에 보이는 모든 암조직을 일일이 제거해야 하는 암이라, 집도의의 경험과 술기에 따라 편차가 있습니다. 첫 수술에서 얼마나 깔끔하게 암 조직을 떼어냈느냐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좌우됩니다. 암이 붙은 위치가 환자마다 천차만별이라, 해당 부위 과 의사들과 긴밀한 협진도 필수. 무조건 큰 병원에서 경험 많은 집도의에게 받아야 하는 고난도수술입니다.
@skglepslghso
@skglepslghso 22 дня назад
미쳤다.....ㅠ 와.... 걍 배 전체 난도질..
@은유-q2y
@은유-q2y 22 дня назад
엄청나게 큰 수술 이군요
@심장섭장섭
@심장섭장섭 19 дней назад
난소암이복막전이를 이르킨다고합니다. 복막암위험하네요!! 예방을잘해야겠습니다.
@김세영-v5d
@김세영-v5d 22 дня назад
존경합니다
@Metene9999
@Metene9999 22 дня назад
수술방법을 왜 알려주나? 어떻게 조기에 발견할지를 알려줘야지??
@fm8449
@fm8449 22 дня назад
주기적으로 난소암 검사해야지요
@skglepslghso
@skglepslghso 22 дня назад
이런걸 의사들도 제대로 안알려주고 , 카더라 전해듣겠다고 헤매는 환우들이 얼마나 많은데 헛소리를 하시나요? 조기발견에 관한 영상은 직접 찾아보세요
Далее
Главное рыба есть, а воды нет..
00:54
Новый вид животных Supertype
00:59
Просмотров 193 тыс.
Главное рыба есть, а воды нет..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