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판 칼라부분 겸침분은 .. 몸판과 겸침분을 말하는거지요? 무조건 길어진다는 말이... 제도 후 분리해서 칼라와 몸판 네크라인 연결선 길이를 측정하고 보니 그렇다는 뜻인지요? 그냥 패턴 상에서가 아니라 패턴 분리해서 측정하면 무조건은 아니구요. 제도를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 길어질 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면 선 수정으로 조정하면 됩니다. 화이팅~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my video. 😄 I also tried English subtitles, but unfortunately there are too many misinterpretations of terms to be used. 😅
빨간색 검정색 하운드투스 자가드 코트를 만들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체가 샘플로 골랐던 칼라 스타일이 부분이 디귿자로 올라와 있는 아이라서 칼라 형태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원래 모르고 시작했는데 이제 보니까 뒤끝을가 있고 그다음에 놓지 들어가 있고 그 스타일별로 틀린 것 같아요 그래서 선생님이 영상 보고 다시 칼라 형태로 돌아가서 칼라 형태 보려고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만들면서 이렇게 만들어도 되나 진짜 이게 뭐 하는 짓인가 했는데 어쨌든간에 베리랑 칼라 부분 조금 이해가 된 거 같아서 사실은 요번에도 이놈아 안 마치면 자꾸 이랬다저랬다 바뀌어서 옷을 두 벌 참고하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똑같은 오신 줄 알았는데 옅은 놓지 저랑 저랑 다르군요 다른 컬러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위에 부분이 뒤에 차처럼 불쑥 튀어나온 제우스는 도대체 무슨 칼라일까요 아 그래도 어영부영 라펠 부분이랑 조금 살펴보게 되니까 다행인 거 같아요 이렇게 저렇게 해도 안 해 보는 거보다 해 보는게 낫고 선생님 설명을 스킵하면 살아도 들으니까 조금 커트에 대해서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이제 오늘 칼라 마무리 하고 그다음에 뒤트임까지 있어서 뒤트임은 마무리하고 화면을 회전 오정태는 완성 될 거 같습니다 그런데 칼라의 종류를 정말 모르겠네요
글로 표현된 칼라가 잘 이해는 안되지만 코트에서 사용하는 칼라는 대부분 정장용 라펠이 있는 형태의 코트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칼라 형태를 공부하는게 더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형태가 다르게 느껴지는 건 거의 칼라의 앞쪽 끝단선의 형태 때문일 확률이 크지요. 시간만 허락한다면 패턴 공부만 하는 것보다는 맞건 틀리건 많이 만들어 보는것도 좋은 학습 방법이지요. 낭비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실력 향상에서는 나중에 그보다 몇 배나 보상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화이팅!
몸판과 겹침분량은 0.3~0.6cm 정도인데 아마 칼라 제도에 문제가 있어 칼라 네크선의 너무 아래로 내려간것 같으니 확인해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분량이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확실히 라펠멈춤선위치와 여밈분량 따라 각도 차이가 나기때문에 겹침분의 수치가 변한다고 이해하시면 될꺼에요. 직접 위치 바꿔서 선을 그어보면 쉽게 이해 할수 있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