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주 교회에서 목사님말씀을 통하여 많이 치유됐습니다^,^ 어릴적 부모와의 관계가 공포였거든요 많이 맞고 칭찬한번 들어본적없고... 고등학교때는 되도록이면 집에 늦게들어갔습니다 ㅎ 싫은 공간이여서 지금 50대인데 아주 밝게 살고있습니다😀 나의 자녀도 매일매일 노력하며 키웠습니다 자녀와 친구처럼 지내니 넘 행❤복 합니다 대물림안될려면 노력해야합니다 습관처럼
박상미 교수님의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신 후 검색을 해 봤습니다. 특히 유튜브에서 하신 강의를 몇 개 들으면서 하나하나 정말 필요한 강의라서 요 며칠 계속 방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30년 이상 독일에서 살면서 이렇게 영상으로 값진 영상을 접하게 되어 매일매일 한두 개 영상으로 공부해야 되겠다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박상미 교수님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상미교수님 안녕하세요~ 상미교수님의 숨겨있던 오랜 팬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가장 기쁘고 중요한 의미있는 하루에요 이런 날 너무 긴장되서 아침에 상미교수님 영상 틀어놓으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교수님도 저의 인생을 축복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
박상미 교수님의 강의 들었어요 강의듣고 눈시울이 그만 ~ 3년 후에는 꼭 희망 하시던학교 진행되어 꿈이루시길 바랍니다 🙏 전에제가 그랫거든요 그런 학교가 있으면 참 좋겟다 라는 생각을 한 기억이나는데요 늘 건강하시구요 목소리도 너무 예쁘시네요 ^^ 네~ 지금부터 나를 많이 칭찬해줄거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