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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나오고도 좀 지나고부터 열심히 했던 사람이라 안톤시절 한번쯤 거쳐갔던 탈크 템들이 기억나네요. 비싸서 유명했던 교단신 필리르 왕성불 만굳심 이라던가 거의 노가다 끝판 거형셋 이라던가 고대던전 개편 후에 나온 퀘전더리 세트들... 진짜 제일 염심히 게임하던 시절이긴 하네요
저때는 진짜 나처럼 느긋하게 하는 사람들은 1차 크로니클이나 퀘스트 고던템 두르면서 에픽 파밍하고 돈 있는 사람들은 레전더리로 껑충 뛰면서 에픽 파밍하고 기승전 에픽파밍이긴 했는데 쿠르지프처럼 직업별 일부템은 레전이 종결이고 해서 낭만도 있고 골드 거래도 활발하던 때였죠 ㅋㅋㅋ
가령 쿠르지프의 금목걸이가 수억원이면 그것을 획득한 유저들은 엄청 기쁘겠지만, 거꾸로 이 아이템을 필요로 하는 유저들은 수억원을 소비해야하므로 '골드 소비의 괴로움'이 생기게 됩니다. 다른 템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고가의 득템 수단이 생기면 무조건 모두가 행복한게 아니라 거기에 반비례하여 그 아이템을 써야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힘들게 됩니다. 절대로 모두가 행복한게 아닙니다. 또한 특정 고가 아이템이 있고 없고에 따라 차이가 현저히 벌어지므로 밸런스 조정이 힘들어지는 문제점도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적정수준의 득템수단을 넣는것은 좋지만, 그것은 무조건 고가치여야만 하는게 아니라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다른분께서 말씀하셨던것처럼 과거 메타가 무조건 현재에 적용 가능한 것은 아니니깐요.
개추억이다...1차 이계만 나왔을 때 당시 템귀들 최종템 다 정해져 있었는데 보통 귀검은 공통 최종무기 무형검이였지 ㅋㅋㅋ 거기에 누골 목걸이 끼거나 소울은 저 위에 나오는 천 방어구 꼈음. 버섴은 무한 피폭이 졸업이고... 아수라는 그냥 무형검에 속강 떡칠하거나 귀문반 쿨 줄이는 템이 최종... 마검이 60만렙 떄 나왔는데 그거 낀 사람 카인섭에서 몇 명 보지도 못했음 시간 지나고 좀 꼈는데 무형검으로 졸업템 바뀌면서 그냥 간지용으로 꼇던기억...
진고던 고던 나왔을때 난이도에 따라 주는 레전더리 아이템이 각각 달랐는데 전 만굳심이랑 라비네터 로드 먹고 싶어서 일반 고던 무친듯이 돈 기억이 나네요 유열 한달 돌아서 라비네터 결국 먹어서 3억8천에 팔았고 레쉬폰 2주인가 돌아서 만굳심 먹었는데 교불이라(그때 당시에는 교가,교불 확률로 나왔음) 개씹오열했던 기억이....
@@user-ys8pl6ju9j 그러면 클래식 딱지를 떼야지 그거 다 고친게 지금버전이고 달삼쓰뱉할거면 그냥 프리서버를 만드셈 ㅇㅇ 프리서버 만들고 불편한거 다 개선한걸 클래식이라고 홍보해보셈 욕먹나 안먹나 당장 메이플 클래식들도 현시점 있는 코디나 편의성 들고오면 욕먹는데 와클도 결국 그때의 불편함을 포함한 추억이 컨셉이라고 하는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