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암 관장님은 아니지만 저도 하프가드를 주로 사용하는 입장에서 같은 고민을 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RpVDfl06kSg.htmlsi=vB7rONIAxBz713Sr 이 내용이 크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제 경험상 빠른 선수들 대상으로는 3개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1. 테이크다운 시도 후 풀링 2. 오픈가드에서 살짝 묶어놓고 하프가드로 자연스럽게 풀링 3. 묻지마 풀링 개인적으로 3개 다 나쁘지 않은데 1이랑 3은 제 체력이 너무 딸려서 2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픈가드 연습 시 노영암 관장님이 자주 사용하는 크로스가드 (유튜브에 영상 있음) 추천드립니다! (저는 퍼플벨트 주짓수 8년차의 노력 중인 직장인입니다. 모쪼록 가려들을 건 가려들으시고 도움이 되는 부분만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