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로병사의 비밀에 정말 짜게 먹는 사람으로 2011년에 출연 했는데... 평범하게 건강한 사람들이면 짜게 먹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요근래 의학계에서는 다시 의견이 나왔는데~ 이 방송은 약간 의외네요~ ^^ 칼륨 섭취 하시고 적정하게 물 잘 드시고 건강하게 생활하시면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안좋으신 분들은 짠 것뿐만이 아닌 여러가지 섭취를 잘 조절하셔야 문제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요~ ^^ 유튜브 열어 놓았으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
@Maximilian Ts'oe 혹시 따뜻한 것 하고 뜨거운 것을 분간 못하는 것 아닌지 ?! 뜨거울때 사람들이 후후 해가며 식혀 먹는 것 보면 상식적으로 왜 그러는지도 모른다면 할 수 없음. 본인은 절대 그렇게 안하고 뜨거운 것 그냥 먹으면 내가 신경쓸건 아니지. 난 영어로 찾아보니 답이 있두만. ㅉㅉㅉ
나트륨 덩이를 강물에 세게 던지니 수류탄처럼 불꽃이 생기는사진을 봤어요.나트륨은 전기를 띠고 있지요. 염화 나트륨 소금! 염화는 염산을 만들어 소화기능을 담당하고 나트륨은 심장에 전해질을 일으켜 전기를 만들어 근육을 움직이지요. 염화 나트륨 Nacl 소금! 소금이 모자라면 소화기능 저하와 신경계통에 전기를 보내지못하여 신경계 손상 됩니다.파킨슨 ,치매, 근 무력증 공황장애 수많은 심장 뇌질환 등.
@Maximilian Ts'oe 그만 자라 그렇게 부정하면서 살꺼면 그만 잠이나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조깅이나하면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빛나는 태양을 바라보거라 빛나는 태양을 보면서 내가 어제 윈러시아에게 잘못한걸 사죄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거라 그게 니가 할수있는 최선이다
저기 소금이 인간의 적일까요? 가끔 커뮤니티에 이런글 종종 올라오거든요. "갑자기 맥박이 100 가까이 나와요... 심장 뛰는 소리가 들려요 등등" 그럼 제가 댓글로 요즘 소식하거나 저염식 하거나 아님 물을 많이 마시나요? 물어보면 그렇다는 사람 좀 있어요. 그럼 제가 소금 드시라고 합니다. 어떻게 아냐면 제가 저염식 하다 골로 갈뻔했거든요. 저는 맥이 보통 54 ~ 60 사이 나오거든요. 67정도만 되도 뭔가 불편한게 느껴져요. 그래서 맥을 재보면 67 정도 나오면 그냥 좀 짜게 먹습니다. 그럼 내려가요 다시. 신기하죠? 한번은 저염식을 좀 강하게 했더니 어느순간 뭔가 몸이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맥을 쟀더니 98정도가 나오더군요. 순간 이게 뭐댜냐.. 했는데. 며칠 고생한후 소금부족임을 알게됐어요. 신기한건 소금을 물에 타서 좀 먹어주니 30분 후부터맥이 조금씩 내려가서 두시간쯤 지나니깐. 60대로 떨어지더군요. 저염식이 정말 건강한 걸까요? 한번쯤 의문을 가져보세요. 그 이후 제가 김치도 먹고 조금 일부러 간간하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염식은 골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짜게 먹으라는게 아니라 싱겁게 먹지 마세요. 적당히 맛있게 간을 해서 드세요. 국물도 적당히 드세요. 건강을 위협하는 적은 소금도 아니고 폭식이며 간식이고 야식을 즐기는 습관입니다. 하루셋끼만 딱 맛있게 간을 해서 드세요. 그외 식탐을 막는다면 하루세끼 식단이 어떻든 별상관없다 생각합니다. (물론 정크푸트나 기타 가공식품은 당연 제외시켜야겠죠) 그렇다고 해서 하루세끼를 거하게 먹으면 안되겠죠. 적당히 배부를 만큼만 드시고 적당한 운동하세요 (근력 + 유산소)
@@crzbtr 체질 영향이 맞음 ㅋㅋㅋ 심지어 콜레스테롤 조차도 아무리 많이 먹어도 흡수되는건 소량임 콜레스테롤의 대부분은 체내 합성으로 만들어짐 그래서 최근에는 콜레스테롤 음식 섭취량 제한 권고도 국제적으로 사라짐 ㅋㅋㅋ 시대를 못따라가는 의사들이 콜레스테롤 많은 음식 먹지 말라고 아직도 권하는중
저혈압 환자여서 늘 싱겁게 먹었는데 (거의 안넣음) 소금을 일부러 소금 넣었다는 맛을 느낀만큼 넣고 2년을 그렇게 지내니 혈압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제는 적당히 넣어 먹는다. 국은 여름에는 안먹고 봄가을은 한달에 2주쯤. 겨울에는 거의 매일. 국은 국그릇이 아닌 공기밥그릇에 담아 먹는다.
소금 섭취량이 문제가 아니라 나쁜 소금 즉 정제염의 섭취가 문제입니다. WHO의 나트륨 1일 권장 섭취량은 정제염 기준입니다. 정제염은 1g도 독이지만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 섭취는 약이됩니다. 소금을 건강의 적처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지나친 저염식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습니다. 염분은 체내에서 필수 미네랄입니다.
@@iamwind 미국 안가보셔서 '짠 입맛은 미국 음식에도 소금 친다'라고 말씀하시는데 한국에서 정말 짠 입맛을 가진 사람도 미국 음식에 혀를 내두릅니다 ㅋㅋ 그리고 중요한 건 미국이 그만큼 음식이 짜니 세계 비만율 압도적 1위지요. 상대성을 두고 한국 밥이 보약이라고 단정지으면 안되구요. 이것도 싱겁게 먹는게 맞습니다 ㅋㅋ
전 어렸을때부터 27살때쯤부터 건강에대한 생각을 하며 하나하나 실천해온것들이 있는데 여기서 틀린것좀 말해주세요..현제42세입니다.밥양은 일반인수준5/4정도 젓가락으로 천천히 밥떠먹기 국물은 1-2수저만 먹고 건더기위주로 먹기.모든반찬 골고루 먹기.식사도중 물안마시기..식사가 끝나도 물은 한모금정도만 마시기.밥천천히먹기 맵고 짜거나 너무달거나 자극적인음식 피하기. 물마시는걸 싫어해서 대신에 커피믹스에 물을 3배많이넣어서 커피맛은 없지만 그걸로 물대용으로 마심 고기류 잘안먹고 먹더라도 탄것 지방 잘라서 먹기.
mg 이라고 쓰니까 많아 보이는데 비교 대상군이 잘못 되어있음. 한국요리와 해외의 요리를 비교분석 해야 한다고 생각함 가장 가까운 일본 중국만해도 국물요리가 많습니다. 그것을 쏙 빼고 한국 기준 그것도 5g이라는 제한조건을 걸고 제작을 할려니 당연히 자극적으로 나올수 밖에 없지요 이런거에 속지 말고 평소 드시던 대로 드세요 가장 가까운 햄버거 피자 치킨 이런류의 음식과도 비교를 하지 않는 이런 프로그램은 아닌거 같네요 끝부분에 나온게 정답이다 국물을 싱겁게 만들어서 먹는 사람이 일 소금 섭취량이 18g 이라는건 국물음식이 문제가 아니라 그 외적인 문제가 있다는 소리 라는거지
천일염 먹으면 됨... 오히려 네이버에 소금물박사 블로그에선 천일염을 물에 타서 먹으라고 해요. 소금물마시기 하고 건강 좋아진 사례가 수도 없이 많다네요. 정제소금이 문제라 하네요. 8체질에서는 또 체질이 각각 달라서 음식도 다르다고 하고요. 건강 해지려고 여기 저기 알아 보다 보니 여러가지를 알게 되네요. 자기한테 맞는 방법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김성희-y3s 병원식이 저염식인것도 문제가있고 저희가 쓰러져서 가면 꼿는게 생리식염수인데 물과 같이 먹는 소금은 흡수 순환 되어 우리몸에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고요 소금은 몸에 나쁘다며 줄이자고 하지만 물은 하루에 2L씩 마셔라 라고들 하는데 앞뒤가 안맞지않나요? 갈증은요 자연스럽게 소금농도를 맞추기위해 우리몸이 물을 찾는거고요. 탈수는 우리몸에 충분한 소금이 없어서 물을 못잡아두기때문에 생기는거구요
@@김이렐-m3j 소금은 염화 나트륨인데 염화는 강한염산을 만들어 (소화액) 소화시키고, 나트륨은 전해질 물질로 몸속의 전기를 만들어 신경전달 물질을 전달하는것으로 염화나트륨이 소금임. 물을 2리터를 마시면 즉사할수도있고 혈압이 높고 심장조기수축등 심장발작이 일어남. 소금섭취후 물은 당기는데로 먹어야지 억지로 먹을수도없으며 소변염농도를 맞추며 물도 마셔야지 지상파에서 말하는데로하면 전 국민이 환자가되어 병원만 호황을 누리겠지요
진짜 국민은 개돼지인게 댓글만 봐도 나오네. 설탕도 과하면 안좋은거 맞고 소금도 과하면 안좋은거 맞는데 설탕으로 물타기 하면서 왜 짜게 먹는걸 애써 합리화 하려고 하는거임? 당장 영상에서도 의학적 사실이 나트륨 과다하면 칼슘 배출해서 골밀도 감소시키고 혈압 상승시키는건데 지들 뇌피셜로 개소리 싸는거 보면 진짜 줄빠따 마렵네. 특히 틀딱들 미신 믿고 의사 안믿는 이런 존심이 있어서 지들 경험이 최고고 주변에 있는 극히 일부 특이 케이스 가져와서 합리화함ㅋㅋㅋㅋㅋ게다가 일본 유럽 미국 식단은 왜 가져옴? 걔네가 우리보다 짜게 먹으면 우리나라 국물 음식으로 나트륨 권장량 훨씬 이상 먹는게 갑자기 건강식으로 바뀌기라도 해? 걔네도 문제고 우리나라 식단도 문제인거야 그냥 곱게 늙고 뒤지려면 덜 짜게 먹고 의사 말 듣자 제발 하
다이어트로 15키로 빼고 6년넘게 유지중인데 살뺄때 국물 말고 건더기만 건져먹은게 습관이되서 지금도 그러고 먹음ㅌㅋㅋㅋ원래 라면에 밥말아먹는거 오지게 좋아했는데 다 고침. 다이어트에 미쳤을땐 국 건더기만 떠서 거기다가 뜨거운물도 부어먹었음 양념 더 뺄라고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가끔 여행가서 라면 끓여먹을때 밥 말아먹거나 외식할때 국밥에 말아먹는다던지 다같이 즐겁게 먹을땐 먹지만 집에서는 절대 안먹음
먹는 나트륨량 대비 분비물 나트륨량이 기대이하여서 저렇게 표현한듯. 의사샘이 환자 앉혀놓고 땀 속 나트륨 농도는 50mEq/Z로 혈중 나트륨 농도 135~155mEq/Z보다 훨씬 낮다. 성인이 하루에 흘리는 땀의 양은 평균 200㎖, 여름에는 약 400㎖이다. 여름철 땀 속 소금의 양은 20mEq(0.4Z×50mEq/Z)며, 이것을 ㎎으로 환산하면 400㎎이다. -구글검색- 이런말하면서 설명하기보단 간단명료하게 가장 중요한정보를 전달해주는게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