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시치는 크로스를 아군에게 보내려 하지 말고 적군에게 보내려고 한다면 아마 절반은 아군에게 갔었을 주도 있었다 - 토트넘에 있을때. 페리시치가 국대에 있는건 과거의 영광때문인데 세계의 전반적인 축구력(?)이 상향된 현대 축구에서는 과거의 방식이 잘 먹히지 않을뿐만 아니라. 과거 페리시치의 활동력에 비해 많이 느려진 모습인데 이것을 인정하고 후배에게 양보를 해야하는 시점에 욕심을 부리는걸 보면 안스럽다.
옆나라 비난 하지 말고 지금 감독 들 정치 축구 하는 거나 걱정 해라... 클만새가 나갔는데 어찌 하는 실력은 변화가 없는지 ..해줘 축구 이기기 싫어 축구 언제 까지 눈 가리고 아웅 야웅 멍멍 거리면서 응원만 할거냐 한국축구나 걱정 하자. 그래도 쟈들은 전술은 있어 보이더라 실력이 어정쩡 할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