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가 전혀 없는 진행이라, TV예능보다 훨 재미있네요. 정은배우님이랑 케미도 편안하고 재미있구요. 경규님과 정은배우님 두분으로 예능 프로 하나 새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5월 말까지 구독자 3만명 들어와서 30만 되길 기대합니다. 경규님, 유트브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며 하세요. 유트브 중 제일 재미있어서 매일 봅니다. 아직 800만 아니면 어떻습니까? PD감각이 있으시니 하고 싶은 것 다 유트브로 하시며, 편안하고 건강하세요. 아무 것도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이경규 말대로 이경규야말로 계속하는 쉬지않고 감 잃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대단한 코메디언. 얼마전 유재석이 존경한다고 뜬뜬에서 말했던거처럼, 나이 성공 상관없이 본인이 좋아하는 영화도 도전하고, 어린 신인들과도 호흡맞추고, 유튜브도 도전하고 끊임없이 뭔가 하는 최고의 코메디언... 앞으로도 쭉
Good to see you, actress Gim Jung Eun. You have a good sense of humor. I like Mr. Lee Gyung Gyu ajussi's green cardigan. I should get it for my father. Thank you for the effort all, PD and crew. Have a goo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