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한국사 00:00 유릉 저주 사건의 전말 02:19 인목대비의 집안을 박살 낸 광해군 07:32 인목대비의 폐위 논쟁에 대한 광해군의 결정 11:44 인목대비를 헤지려 한 사람의 정체 14:35 인조반정이 일어난 이유 17:10 반정 세력에서 문을 열지 않은 이유 19:45 마주한 인목대비와 광해군 22:28 인목대비가 죽은 후 광해군이 받은 것
00:00 유릉 저주 사건의 전말 02:19 인목대비의 집안을 박살 낸 광해군 07:32 인목대비의 폐위 논쟁에 대한 광해군의 결정 11:44 인목대비를 헤지려 한 사람의 정체 14:35 인조반정이 일어난 이유 17:10 반정 세력에서 문을 열지 않은 이유 19:45 마주한 인목대비와 광해군 22:28 인목대비가 죽은 후 광해군이 받은 것
첫단추잘못낀거는 선조임 늙어서 어린계비를 들인것도 모자라 두명의 자식을 본게 대단 하고 낳은 인목도 참..대단함 허나 아들을 낳은게 문제..다큰 자식들사이혹은남자형제들사이에 어린적장자라..거기다 이미세자가 있음.영조처럼 오래살면몰라.. 세조도 봐라 어린조카 내몰아내고 자기가 왕이된케이스,태종은 왕자의난일으키고 된 경우도 있었음. 중종은 적장자인데 연산군눈을 피해 낮추며 조용히 살아 신하들에 의해 반정 으로 오른경우도 있음.그때 성종 계비이자 중전인 정현왕후는 친아들,배다른아들(연산군) 다 똑같이좋아했음,그러니연산군때도 살아남았고 아들도 살아서 왕도 된거지인목은자기처지를알면서욕심과어리석음이있는듯,역사학자는 그상황을 그럴수밖에 없다는듯이 어찌어찌얘기하지만 글쎄똑똑하고앞날을내다볼정도록 현명하고신중한 성격이면 저런상황없지않을까? 다른방법도 있을거임 인목은 현명한것도 아님. 광해군이 처음부터 성격이 망나니는 아니였고, 성격파탄자도 아님.선조나 인목이 저리만든거지.
그니깐…신덕왕후와 비슷한듯…신덕왕후도 후계자 자리에 욕심을 내다가 의붓아들 손에 친자식들이 죽임을 당한게 아닌가???솔직히 욕심을 안 냈으면…오히려 떵떵거리며 살 수 있었음…정비 소생의 장성한 왕자를 제치고 계비 소생의 어린 왕자가 후계자가 되는 경우는 정비 소생의 왕자들이 전원 다 자식을 남기기 전에 사망을 한 경우 말고는 거의 없고…인목왕후의 경우는 광해군은 서출이고 영창대군은 적통인데…광해군이 이미 후계자로 지목된 상황이니 일단 광해군이 오해를 안 하도록 해야되었음…실제로 자기가 아들을 낳으면 그 아이의 칭호는 원자이냐 아니면 대군이냐며 선조한테 물어봤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