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찌맞춤! 수심측정! 어떻게 하는지 살펴봅니다! 어렵지 않지만~가장 정확히 해야할 찌맞춤과 수심측정! 제가 하는 방법이 정답은 아닙니다~~ 각자의 방법대로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고고!
연을 아래바늘에 달아 수심 찾고 찌를내려서 자기가 원하는 찌수를 얻고 찌를 제자리로 올려보내고 떡밥을 위에 바늘에만 크게 달고 원하는 찌수를 얻어서 위에 바늘에만 떡밥을 달아 한 30정도 해보다가 입질에 따라 찌를 올리고 내려야 어떤 상황에도 가장 빠른 판단을 해서 고기를 많이 낚을수 잇어요
근래에 가장 정확히 설명한 컨텐츠인듯.최초에는 다 저렇게 배웠는데 초창기에는 국산찌가 없어서 로드도 찌도 다 일제로썼던기억이 측정고무도없어서 편납잘라서 수심체크한적도 생각나네요 다시 대물꾼으로 넘어왔지만 이걸알면 낚시에 대한 이해도나 응용력이 엄청좋아져요 결국엔 미끼운영력이고 붕어에 몰아나는거지만 낚시인이라면 추천할만한 컨텐츠임
센치 맞구요 눕히는거는 찌를 얼마나 올리느냐에따라 슬로프가 생기면서 눕습니다 수심 1미터에 목줄 40주면 그냥 눕겟죠? 낚시불가죠 그래서 수심에따라 목줄길이를 다르게 하고 활성도가 떨어지면 목줄을 늘리고 활성도가 좋으면 줄입니다 근데 이건 현장 상황에따라 다르기때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은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7목이 나오게 해도 바닥에 닿는것이구 1목 2목 3목이 나와도 다 바닥에 닿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1목에 수심을 측정하는 이유는 바닥에 닿앗을때 목줄이 늘어지거나 눕지 않고 가장 팽팽한 상태로 바닥에 닿는 첫번째 목수가 1목 입니다 쉽게 말해 때때로 아무리 정확히 찌를 맞춰도 대류. 부유물. 바닥뻘 등등 우리가 알수 없는 물속상황으로 찌맞춤목이 안나올때도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인해 수심측정시 가장 오차를 줄여줄 수 있는 바닥에 바늘이 닿은 가장 최초의 목수 (팽팽한 목줄) 상태인 1목으로 맞춰서 혹시나 있을 오차를 줄여주고 최대한 정확한 수심을 재기 위함입니다~^^ 바닥에서 떠잇다가 점점 내려가서 가장 먼저 바닥에 닿는 순간. 그 순간을 기준으로 오차를 최대 줄여주기 위함 정도로 설명해드려야 하겟네요 뒤에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은 죄송합니다 최대한 쉽게 한다고 하는데 현장에서 직접 하는거랑 다르게 영상으로 전달이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ㅜ 어디까지나 제가 배운 부분 이니~ 참고하심 조을거 같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찌를 내리는 만큼 바닥에서 뜨면서 띄우는 낚시가 되는거구요. 그건 소꼬즈리가 아니구 중층낚시입니다. 소꼬즈리는 바닥에 바늘이 붙어있어야 합니다. 띄웠을때 밥의 무게러 찌가 잠기지만. 그걸 컨트럴 해서 한목까지만 나오게 하면서 계속 조정해주는게 중층낚시입니다. 중층낚시에 관련한 영상은 제 영상에 너무 많아서. 보시면 됩니다
찌의 부력이. 어디에 찌를 맞추느냐에따라 찌의 움직임이나 밸런스도 다르구요 찌가 일어나는것도 다릅니다 찌마다 차이가 있어요 7목에 맞추는게 평균적으로 제일 무난하고 거기서 5목 4목으로 가면. 그만큼 부력을 더 잡아주기때메 물고기 입장에서는 이물감을 덜 느끼겟죠 만약 1목에 맞추면. 내려가는 입질 보다는 올리는 입질이 많을거구요 그만큼 봉돌이 거의 찌의 부력을 다 담당하기때문에.. 그래서 내림낚시는 내려가는 입질을 보고 봉돌이 바닥에 떠잇는 낚시이기때문에 (바늘은 바닥에 닿아도) 7목부근으로 보통 찌맞춤합니당
호사마님!!영상보고 호사마님처럼 채비를해보려 오릭스헤라 모노줄 0.8호를 사서 채비를만드려보려하는데 줄이 작은힘에도 뚝뚝끊어지더라구요... 낚시에 이제입문하는 초보로서 여쭤봅니다~ 원래 0.8호줄이 이렇게 잘끊어지는줄인지요? 원래 이렇게 잘끊어진다면 이런줄로 어떻게 물고기를잡으시는지요..지금 완전 멘붕이네요ㅜㅜ
바쁘실텐데 이렇게 답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사마님덕분에 낚시에 지식이 조금씩쌓이고있어 너무행복합니다~ 호사마님 찌맞춤영상을봤는데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많은데(제가 너무 무지해서..) 그에관해서도 여쭤봐도될런지요?? 아!!그리고 진짜 잘생기셨어요~ 처음 영상보고 놀랐습니다ㅎㄹ
호사마님 질물 하나만 할께요. 소꼬즈리 할 때 저는 바늘없이 편납으로만 수심잡고 바늘달고 수심 확인 측정고무 수심 확인 대략 이런 수순인데요. 호사마님 수심측정 보니 바늘까지 달린상태에서 하는 것도 편할꺼 같아 여쭤봅니다. 소꼬즈리에서도 바늘 달린 상태에 한번에 찌부력 맞추고 수심측정 측정고무 수심확인 이렇게 해도 무방할까요??? 정답이 아니더라고 조언이라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확한 찌맞춤과 정확한 수심측정이 되었다는 가정하에, 찌를 5목에다가 맞추고 낚시 시작하면 두바늘다 바닥에 닿게됩니다. 이때 빈바늘로 투척해보시면 찌가 맞춤목수보다 적게는 한목에서 많게는 2목정도 더 올라옵니다 그 이유는 아랫바늘이 바닥에 완전히 닿으면서(단차만큼) 아랫바늘의 무게가 없어지기 때문에 그 무게만큼 찌톱이 올라옵니다. 이 상태에서 슬로프를 준다고 +2목 +4목을 준다고 가정할때 물속 목줄도 주는 만큼 바로바로 눕겠지 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바로 눕지 않습니다. 바닥에 닿아서 없어지는 바늘의 무게만큼의 구간이 지난 후에 서서히 슬로프가 지게 되겠죠 (물론 어떠한 변수도 없다는 이론상의 가정하에..) 입니다. 제가 이 부분을 영상에서 설명하지 않은 이유는 이론적으로는 이렇지만 실제 낚시에서는 슬로프를 주거나 뺄 때. 목수의 조정 보다 1cm 단위로 올리고 내리고를 하면서 그날 그날의 입질 구간을 찾는것이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론보다는 그냥 맞춤목수부터 시작해서 1센치씩 올려가면서 점점 눕혀보기도 하고 점점 빼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입질 구간을 찾는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 생각되어 굳이 이런 긴 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_^ 넘 머리아프게 생각하면 재미없어지니깐 그냥 이론만 생각해두시고 실제 낚시에서는 시작하는 구간에서 부터 그 날 붕어가 정흡으로 달려올라오는 상황을 찾아보세요 그게 더 재밌을 겁니다~^^ 과학적인 낚시가 때론 중요하지만 때론 즐기는 낚시를 방해할 때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바뀌는 상황에 물속을 그려가며~ 즐기면서 답을 찾아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만의 방법 생각이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 질문 드립니다~ 찌맞춤 수심측정 까지 하고나서~~ 수심 측정을 고무로 했잖아요~~~? 그리고 실전 낚시를 할때 떡밥을 달게 되잖아요? 그러면 수심을 측정했던 무게 보다 떡밥의 무게가 더 무거울 경우 찌 의 목수가 틀려지거나 무게에 의해 사선이 지게되지 않나요? 그렇다고 수심측정 고무 무게 만큼 떡밥을 정확하게 달기도 힘들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궁금 합니다
그래서 수심측정 고무의 무게를 찌탑이 서서히 잠기는 무게로 제야합니다. 어차피 낚시터의 수심은 동일합니다. 정확히. 수심을 측정해놓고. 그 ㄷㅏ음엔 떡밥을 달아서 던지면서 낚시하는데 이때 고무의 무게랑 다른거 이런거 보다. 내가 정확히 수심를 측정해놨다면 그거 믿고 낚시하심뎁니다. 떡밥의 무게는 내가 얼마나 휘젓느냐, 얼마나 쎄게 압을 주느냐 어떤 무게의 밥을 쓰느냐에따라 달라지거든요 그것은 상황에 맞게 조절하면서 맞추시면 됩니다. 사선입수를 최대한 줄이려면 투척을 풀로 한다음에 낚시대를 뒤로 당겼다가 찌가 서고 내려갈때 낚시대를 앞으로 밀어주면 사선이 많이 줄어듭니다.
편납은 떠있고 윗바늘은 바닥에 일직선으로 닿고 아랫바늘은 단차만큼 벌어져서 닿아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찌를 올릴수록 윗바늘 아랫바늘은 점점 바닥에 더 눕게되어 슬로프낚시가 가능해집니다 걍 수심찍고 한목내놓고 하면 나중에 윗바늘 밥이 풀리면 윗바늘은 자연스럽게 바닥에서 뜨게됩니다. 그래서 수심찍고 찌맞춤목수까지 올려야 두바늘은 밥이 풀려도 바닥에 닿아있습니다
영상을 몇번을 봤는데요.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해 봅니다. 수심측정할때 한목따고 수심기억고무 세팅하고 원래 맞췄던 7목을 기억고무 위치까지 올려서 1:1낚시를 한다고 설명하셨는데요! 만약 수심 측정때 한목을 안따고 그냥 7목에 맞추면 안되나요? 제 생각에 바로 7목 맞추면 될거같은데 한목에 기억시키고 찌를 올려서 7목에 맞추는 거랑 차이가 있을까요? 굳이 한단계를 더 거치는 이유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수심을 1목에 맞추는이유는 물속 상황에서, 굉장히 많은 변수가 있는데 대류, 미생물 뭐 하여간 등등 ㅋ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수심측정이 찌부터 편납, 바늘까지 일직선이 딱 되었을때가 젤 정확하다고 판단을 해서 가장 먼저 나오는 목수인 1목을 수심측정을 하는것입니다 최대한 정확? 하게 하기위함 이라고..^^
보통 11목찌의 찌의 타점이 7목 부근입니다. 근데 찌마다 좀 달라요 그래서 7목에 맞추고 시작해서 좀더 예민하게 또 헛챔질 많을때 5목 4목 까지. 9목을 따게되면 상대적으로 찌의 부력이 높아지게되서 편납으로 부력을 상쇄해주는게 적기때메 그에 따른 입질 표현이나 후킹률도 달라져요 그래서 찌마다 상황에 맞추는데 평균적으로 7목에 시작합니당
안녕하세요. 호사마님 늦은시간에 죄송합니다 ㅜ 저는 노지에서 내림낚시를 즐겨하는 학생입니다 지난 해 부터 계속 두바늘이 바닥에 슬로프 낚시만 했습니다 11목의 찌를 7목에 찌 맞춤을 하고 사선입수가 되지 않게 1목에 수심측정을 하여 찌를 올려 7목에 맞춰 1대 1낚시를 했습니다 관리 낚시터가 아닌 노지(저수지, 하천)에서 낚시를 다니는데 바닥에 삭은 수초나 청태 이끼 등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바닥에서 띄우는법이 궁금합니다 호사마님의 영상을 보면 상황에 따른 대처가 너무 신기했습니다 하나의 채비로 찌를 조정하여 상황에 따라 바닥에서 두바늘을 띄우고 , 바닥의 상황이 좋다면 바닥에서 슬로프 낚시를 하는 것이 가능 한가요? 혹시 지금 제가 하는 찌맞춤 방법으로도 바늘을 바닥에서 띄울수 있는지요? 15척에 솔리드3푼대 원줄 1.2 목줄 0.8 사용중입니다 찌를 범용으로 무크톱 찌를 하나 구입하려고 하는데 괜찮은 제품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가능 하다면 찌 맞춤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궁금해 잠이 오질 않습니다 ㅜ 정말 호사마님 영상보면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찌가 중층도 할 수 있는 찌라면 그대로 찌 만내려서 띄워서 낚시하면 됩니다. 수초위에 살짝 얹어서 할수도 있구 다양하게 할수 있습니다 다만 찌가 찌톱이 밥을 충분히 잡는. 몸통이 중층에 적합한 올라운드 찌라면 바닥에 눕히기도 바닥에서 띄우기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 노지에서 쓰기에 너무 저푼입니다 5-7푼대로 써보세요. ^^✊🏻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1목반에 해서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데요 하지만 1목에 수심을 측정하는 이유는 바닥에 닿앗을때 목줄이 늘어지거나 눕지 않고 가장 팽팽한 상태로 바닥에 닿는 첫번째 목수가 1목 입니다 쉽게 말해 때때로 아무리 정확히 찌를 맞춰도 대류. 부유물. 바닥뻘 등등 우리가 알수 없는 물속상황으로 찌맞춤목이 안나올때도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인해 수심측정시 가장 오차를 줄여줄 수 있는 바닥에 바늘이 닿은 가장 최초의 목수 (팽팽한 목줄) 상태인 1목으로 맞춰서 혹시나 있을 오차를 줄여주고 최대한 정확한 수심을 재기 위함입니다~^^ 바닥에서 떠잇다가 점점 내려가서 가장 먼저 바닥에 닿는 순간. 그 순간을 기준으로 오차를 최대 줄여주기 위함 정도로 설명해드려야 하겟네요 어디까지나 제가 배운 부분 이니~ 참고하심 조을거 같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자. 예를들어 낚시터 수심이 1미터 라고 가정해봅시다 도착했는데 수심이 대충 얼만지 모르고 찌를 1미터 보다 살짝 아래에 두고 아 이정도보단 깊겟지 하고 던지면 백날 백번 해봣자 찌맞춤 안됩니다 이미 채비가 바닥에 닿아잇기 때문이겠죠. 바닥에서 띄워서 찌를 맞춰야하는데 그럴려면 대충의 수심을 알아야 띄울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넵. 내림용 받침대는 올림용이랑 다르게 꽂기식으로 만들어져 나옵니다 그리고 그 받침대를 끼우는 방식으로 클램프 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근데!! 꼭 내림용 받침대 아니라도 올림용 받침대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 다만. 자주 들었다놧다를 하기때문에 받침대가 휘거나 쳐지거나 버티는 힘이 약한 그런것은 안쓰시는게 좋습니닷
일단 질문이 애매합니다. 목줄길이에 따라 바닥에 닿고 누워잇고 이게 아니구요 수심을 측정하고 수심측정한 한목 그대로에 놓고 떡밥을 달고 낚시를 하면 윗바늘은 살짝닿고 아랫바늘은 바닥에 완전 닿겟죠~ 단차만큼벌어지구요 여기서 윗바늘 밥이 풀려올라오면 서서히 윗바늘은 뜨고 아랫바늘이 바닥에 살짝 닿습니다^^ 이건 목줄이 15던 50이던 다 동일합니다. 그리고 찌를 올릴수록 윗바늘은 더 닿고 아랫바늘은 점점 눕겟죠. ^^ 물속 상황을 잘 그려보시면 이해 되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 영상 잘 보는데 질문이 있어 댓글을 남깁니다. 낚시를 시작한지는 별로 안되서 노지보단 가까운 양어장이나 실내낚시터를 주로 다닙니다 ! 얼마전까지 바닥낚시를 하다가 거기 있는 사장님께서 내림도 괜찮다며 추천해주셔서 해보는데 내림대도 노지에서 쓸수있나요? 그리고 양바늘 하면 잘 얽히고 그러던데 호사마님에 안얽히는법을 아시는지 ,, 궁금합니다ㅠㅠ !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아 슬로프라는 것은 바닥에 바늘을 얼마나 눕히느냐 를 말하는건데 두바늘이 바닥에 닿앗을때 찌를 올리는 만큼 점점 바닥에 목줄이 눕게 되는데요 얼마나 눕히느냐를 말합니다 찌를 계속올릴수록 바늘은 계속 눕게 되는데 슬로프를 더 줘라 라고하면 바닥에 더 바늘을 눕혀라 정도로 이해하심 됩니다. 😎 설명이 어려워 죄송합니다. 담에는 쉽게 한번더 😍
지우개의 무게가 찌탑이 겨우 잠길정도로 맞추지 않는이상 사선입수는 어쩔수없습니다 그래서 부력증강제를 찌에 끼워서, 인위적으로 찌의 부력을 높이고 무거운 지우개로 부력맞춰서 수심을 측정하는겁니다. 정 힘드시면 수심 찍으시고 난다음에 떡밥 달아 던지면서 다시 수심을 맞추세요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약간의 편법이지만 ㅋ
붕어가 없다면 입질 없습니다. 붕어가 있는데 표현이 안나온다면 1. 수심측정 제대로 정확히 하시고요 2. 너무 사선입수나 슬로프를 많이 줘서 찌에 표현이 안나타나는것일 수있으니 찌를 조절하면서 찌의 표현을 찾아보시고 3. 집어를 계속 꾸준히 하셔야합니다. 붕어가 들어오면 무조건 찌는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