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도 원주민(^^)입니다. 빗소리 들으며 빈둥빈둥거리다 우연히 강수지씨의 노래를 듣고 있는데...와우...감동 그 자체입니다. 올 해 2월말 친정엄마 보내드리고 5월말 아빠 보내드리고 다음주면 49제중 7제입니다. 작별의 ㅠ시간이 점점더 다가오고 있네요. 두 분이 같이 잘 만나서 허리도 안아프고 아빠 편히 호흡도 하시고 그러겠지...생각하며 ..위안삼고 있는데.. 강수지씨의 노래가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자주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노래방에 있는 수지 언니의 모든 노래를 불러요. 언니 노래를 부르러 혼자 가서 한 시간을 넘깁니다. 요즘 트레이닝형 시스템에선 언니같은 창법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요. 언니의 20대 후반 시절은 제가 본 모든 연예인 중에 가장 예쁘고 언니의 노래하는 목소리는 제가 아는 모든 여자 중에 가장 예뻐요
강수지씨 노래 새삼 이렇게 좋을줄이야 ❤❤❤ 드라마 OST 로 부르시면 넘 좋을꺼 같아요*** 목소리가 어쩜 이리 맑고 이쁜지 외모와 목소리가 아직도 청순하세요 *** 김국진씨가 노래 듣고 새삼 반하실껏 같아요ㅎㅎ 아버님과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tv출연 하셔셔 이노래 불러 주시면 다시 대박 나겠어요 ㅎㅎ
은지씨~💕 ~❤️❤️❤️❤️ ~❤️❤️ ❤️❤️ ❤️❤️❤️❤️ 저두 그녀를 좋아하구 그녀두 저를 좋아 하지만 가진게 많이 없어서 그녀를 사랑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 차이도 너~무 많이 나서 그만 그녀를 놓아 주려구 합니다. 많이 아쉅지만.......! 다음 생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원하고 바라머... 그녀의 안녕과 행복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