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씨 유튜브에 얼마전에도 덕구 근황 올려줬습니다~ 김국진씨가 바빠서 집에 늦게 들어오는데 덕구가 집에 있으면 김국진씨 들어올때까지 하루종일 울고 있어서 주로 시어머니댁과 아는 지인분댁시골에 많이 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원래 결혼전부터 시어머니랑 같이 살았고 바쁜 김국진씨대신해 어머님이 덕구와 거의 하루종일생활했을텐데.. 주 보호자는 시어머님인거죠~시어머니도 혼자 계셔서 외로우시니 덕구랑 같이 있는게 더 좋으실꺼고~ 김국진씨도 자주 어머니댁에 가는걸로 알고 있는데~왜이렇게 베베 꼬인사람들이 많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