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스탠딩을 정말 좋아하며 애청하고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얼마 전 미국 다리 붕괴 때 두분 엠씨의 분위기나 자질의 대한 말에 동의 하고 싶진 않았지만 아쉽긴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제까지 보아왔던 두분의 가장 좋았던 점이 잘 들어나는 오늘의 컨텐츠였던거 같습니다 두분의 순진하고 솔직한 궁금함 그 많은 컨텐츠를 다루지만 이런게 두분의 솔직한 열정으로 보입니다 질문이 많던 중간에 끼어들던 이런 질문들이 모여 이분들의 언더스탠딩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오늘도 좋아요와 응원을 담아봅니다
뇌를 타겟으로 하는 게 투자자 펀딩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 아닐까요? 다른 신체장기는 타인 꺼 이식받으면 된다 하지만, 뇌는 이식받으면 내가 아니잖아요. 아무리 돈 많은 사람이라도 뇌는 수리 보수 말고는 답 없는 유일한 장기니까 연구비 투자를 제일 많이 할 듯?
영생은 언감생심. 태초의 탄생에 대해 기술한 창세기를 보면 인간이 욕심을 부려 영생의 비밀을 알려다 발각 되어 결국 그 죄의 삯으로 죽음을 얻게 되었다라고 되어 있다. 이 말인즉 영생은 창조주의 섭리가 작용하는 특별한 것이고 오로지 창조주의 기술에 의해서만 실현되는 지극히 신성한 것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비밀은 드러날 수도 없는 섭리가 있지만서도 만약 영생의 비밀에 인류가 근접하게 이르렀다 친다면 그땐 이미 심판의 날에 이르렀음을 증거로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