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선미 자매님 축복합니다. 저도 불상을 모시며 매일 목탁을 두드리며 염불을 하던 아버지와 어머니 슬하에 막내로 태어나 수십년을 신병으로 살다가 오른쪽 눈까지 실명하며 엄청난 고통의 아픔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하겠다고 서원하여 살려 주셨어도 불순종을 하다가 도저히 감당할 수없어 신학을 하고 지금은 주님의 크신 은혜로 강권적인 인도하심으로 주의종인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요! 지금도 정말 너무 힘들 때가 많습니다. 저희 형제들은 엄청난 우상이며 그들은 저주를 끊임없는 퍼붓고 있습니다. 아픔의 잔재가 남아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의 사랑에 매어 영생의 소망을 안고 저희 조상 대대로 우상의 집안에서 첫 열매로써 주님의 도구가 되어 날 살려 주시고 영생으로 은혜주신 그 크신 사랑에 너무도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21년전 천주교에서 개신교로 개종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구원의 종교인 교회로 가라고 천주교의 잘못된 모습들을 보여주시고 처음엔 꿈에 빛으로 제게 오셨고 꿈을 꾼날 아침에 이웃 아주머니에게 성경책을 받았고 성경책을 읽으면서 주님을 만났고 교회로 갈 수있는 집사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천주교의 모든걸 버리고 주님따라 교회로 무작정 따라갔습니다. 심선미 성도님의 우는 모습을 보니 예전에 저도 너무 힘들어 하나님께 내영혼 데려가 달라고 울었던 기억이 떠올라 눈물을 쏟았네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지난번에 선미 자매님 간증 듣고 울었는데 ~ 역시나 이번에도 또 감사의 눈물이 흐르네요. 자매님은 보배이십니다"할렐루야 승리하세요! " 자매님 이나 믿는 우리 모두에게 어떻하든 쓰러 뜨리려 하는게 악한 영들이지만, 예수 이름으로 명할때 떠납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주께 영광!
사탄을두려워 하지 마세요! 저도 무속인의 딸이였습니다. 요한복음 10:28.29 말씀을 보시면 다시는 심선미 성도님을 두려움이 덮지못 할 것입니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지 않을 것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10:28.29)
전 물에서 익사할뻔 했는데 '하나님 도와주세요!!!'했는데 정말로 물에서 갑자기 몸이 뜨더니 나오게 됬어요ㅠㅠ하나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인정해주소서... 저는 하나님을 믿소이다... 아멘... 그때 물에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성당 갈 용건은 되지 않지만 집에서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제발 희망을 안겨주소서
포크레인 조종중 간증듣다 엄청울었습니다. 예전 섬기던 교회에 자매님같이 무속인으로 사시다 담임 목사님의 전도로 하나님 자녀가 돼신 분이 계셨거든요. 몇해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소천하셨는데... 믿지 않던 부모님이 그분이 천국가신후 아마 생애 최고의 기도 제목이 부모님 전도였을 겁니다. 지금은 얼마나 신앙생활 잘하시는지 그분들 뵐때마다 은혜가 되었습니다. 성민정집사님 하늘나라에서 아픈곳없이 편히 지내시고 계시죠? 얼마후 천국에서 뵈요! 감사해요. 우리 둘째 많이 안아줘서요.정말 많이요.
할렐루야 축하드립니다 자매님!!! 일하며 듣다가 울었어요...ㅠㅠ 우리 주님에 사랑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저희 할머니도 만신이셨는데 미국에 오셔서 주님영접하시고 천국가셨거든요!! 너무나 아름다운 자매님에 간증 감사하고 주님에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름다우신 오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 오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 영원히 찬양하리 영광의 이름 예슈아 낮은 자를, 천한 자를 들어 섰다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며 그들의 교만을 꺽어 겸손케 하시어 낮추시면서까지 구원하시려는 끝없는 사랑의 주님~ 우리 심선미자매님을 통하여 영광받으시며 그 아름다운 이름~ 세세토록 찬양받으시옵소서
정말 많이 눈물이 나요! 하나님의 계획 대로 쓰임 받으시고 계심에 격한 감격과 놀라움에 주님이 살아계신 증거에 너무 놀랍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성도님 주님의 은혜로 진정한 삶을 찾으신 것 정말 축하드리고 기도로 응원합니다. 사탄의 소유물이였던 한 영혼을 이제는 주님의 군사로 주님이 예비하신데로 크게 쓰실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난 가운데 찾아오신 주님 붙잡고 나아가길 소망 합니다.저 또한 너무 안일하게 신앙생활 하고 있음매 찔림이 강했어요 목숨 걸고 복음 전하고 전도 하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모든 복음에 전도속에서 씨앗이 뿌려져 열매 맺으실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는 똑같은 죄인이고 구원 받은 영혼입니다.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성도님 보면서 저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십자가의 열정, 구원의 기쁨 ..그 힘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성도님의 모습이 제가 처음 예수님을 믿고 기뻐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삶의 고단함과 시럼들로 너무 지쳐있어서 전도도, 열정도, 기쁨도 잃어버린 저의 모습이 보입니다...다시 간절히 기도의 자리로, 십자가로 , 주님 사랑으로 회복하고싶습니다.. 성도님 축복합니다.. 어떤 시험이 와도 주님 주시는 은혜와 평강으로 천국에서 만나요:)
하나님 아버지의. 그크신사랑으로 이땅의 모든 자녀들과 제자들이 주님만을 위해 매일기쁘게 살아가길 눈물로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얘기할때 너무 천사같은 미소로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이뻐요~ 하나님 그분은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우리모두가 그분의 심장인것을 이나라의 모든 자녀들이 믿고 살길기도합니다,,,,,,,
은혜가 많이 됩니다. 신유의 은사가 임하실 것입니다 더욱 기도하시고 많은 치유의 사역도 해보세요 기도하시면 다른 분들이 치유될 것이며 앞으로도 흔들리지 마시고 주님을 따라 가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귀한 여종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자만하지 마시고 겸손히 하나님을 증거하시며 살아 가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진행 괜찮게 잘하신것 같으신데... 워낙 민감한 주제이고 하니 사회자 분들도 긴장하셔서 그랬던게 아닐까요. 성도님께서도 26년동안 계셨던 세계에서 벗어난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큰 용기가 필요하셨을지... 무병이 그냥 병이 아니라 생명의 위협까지 느낀다고 하던데 아무나 못할 도전을 하셨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이 가득한 삶이 시작되심에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