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내내 딸을 생명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눈물겹게 느꼈습니다 저에게도 저를 사랑하시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영접하셔서 저를 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뿐이셨던 외아들인 예수님을 인간의 죄로 인해 하니님과 원수되었던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하시어 화목 재물로 십자가의 형틀에 아들을 죽이시는 일을 하실수 밖에 없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하신 그 형용할수 없는 극진한 사랑을 사람들 앞에 보여 주시었습니다 목사님 간증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삶을 통한 간증으로 인해 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올수 있길 기도합니다 교회가 잘 부흥되길 간구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오늘날도 죽은자도 살리시고 아픈사람도 치유하십니다. 저희 가정도 하나님 은혜로 임신3개월쯤 하혈이 심하여 병원에 입원을 하였지만 의학으로 손을 쓸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빛도 보지 못한 생명 불쌍합니다 그리고 가슴에 못 박고 살 수 없습니다 살려주세요 하고는 울면서 기도 했더니 살려서 빛을 보게 하셨답니다. 그런데 출산을 해야 하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양수가 많이 부족 하다고 하시면서 출산 하기 힘들겠다고 할때 다시 한번 더 하나님께 기도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남편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부족한 양수를 채워 달라고 간절히 기도 했더니 부족한 양수가 만땅이 되어서 병원에 갔더니 양수가 만땅입니다. 그곳은 신생아실이 없어서 다른 병원에서 출산을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가 난산이 있어서 그 의사 선생님께 진료 갔을때 아기를 보더니 누구냐고 물어보더니 그 아이라고 하니 의사 선생님이" 기적이네"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성도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도록 증거 했답니다. 물론 그 성도도 아기가 생기면 자연유산을 많이 했는데 기도 받고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셨고 지금 그 아들도 잘 자라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출산을 다른 병원에서 하여 그 의사 선생님은 죽은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들 유산 되었던 아이를 통하여 불임 때문에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던 부모들이 아이를 출산 하여 지금 여기 저기에서 잘 자라고 있답니다. 우리 목사님은 불임 부부가 기도 받으면 아기가태어 난다고 소문을 듣고 찾아와서 기도받고 가면 아기가 생기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물론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부부는 복음전도 치유사역자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저희교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2시 30분에 복음전도 치유집회를 합니다. 놀라운 일들을 예수님께서 치유 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죽은 사람도 살리시고, 모든 병을 치료 하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 빛과 소금교회 목사님의 영혼이 보이는것 같아요. 썩어가는 이 세상에, 모든 성도님들이 *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캐나다에서, 예수님의 용사(주님이 주신직분)
감사합니다~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나 같은 죄인을 자녀 삼아주시고, 주의 종으로 부르셔서 써 주시니 그 은혜를 갚을길이 없습니다.주님이 부르시고, 보내시는곳은 어디든지 달려가 온 힘을 다하여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정말 이 마지막 때에 성령의 불 같은 역사함으로 이루어 달라고 아침, 저녁으로 기도 하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 '성령의 은사'로 많은 분들을 치유케 하시고, 하나님 살아계셔서 역사하심을 증거케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예수님 안에서 우리들은 다같은 하나님의자녀요,일꾼이요,주의군사 입니다.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교회 주소 알려주시면 예배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구약시대 엘리야가 과부의 죽은 아이를 하나님께 다시 살려달라고 간구하고 결국 과부의 죽은 아이가 다시 살아났지요. 이런 일은 성경 속 시대에만 하나님께서 특별히 일으키셨던 표적이 아닌가. 생각하였습니다. 힘들고 고된 시간을 통해 진실로 하나님을 알게 되신 것 같습니다. 옛날 조폭쪽 몸담으셨을 때도 꾀나 사회부조리에 분노하셨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두한 같은 비공식 경찰같은 일을 하시지 않았을까. 완악한 조폭은 아니셨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