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선수 제 마음과 일치했네요...ㅎㅎㅎㅎ 심수창 위원님 제일 호흡이 잘 맞았던 포수는 1번 조인성 코치님... 2번 김정민 포수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박경수 선수도 대박이네요... 자기도 얘기할까말까 참았다고....ㅎㅎㅎㅎㅎ 박경수 우규민 선수는 방송 타이밍도 너무 잘 아시는 것 같아요.. 나중에 두 분 팀으로 방송 해도 잘할 것 같아요.. 나중에 두 분 같이 해설위원 들어가면 진짜 재밌을 것 같은데.....ㅎㅎㅎㅎㅎ
아~~ 중년 아재의 수다가 왜케 좋은거죠??ㅎ 끼리끼리 모인다더니 잘생긴 개그캐 쉼창 주변의 친구들은 다 쉼창위원이랑 비슷이 말도 넘 잘하고 얼굴도 다 잘생겼고~~ 특히 잘 몰랐던 박경수 선수 얘기를 맛깔나게 잘치고 들어오시네요. 야구센스 있는 사람이 역시 개그 센스도 있어요~
저 당시 정근우가 비매너 행동이 많았음 발들고 슬라이딩은 예사였고 여러 수비수에 해를되는 슬라이딩을 자주함 근데 저 사건 이후 공 맞고나서 자제하는 모습 보이더라ㅋㅋㅋㅋㅋㅋ ㄹㅇ 살인 슬라이딩이지 스파이크에 징있는 부분 발들고 상대방 다리를 찍는건데 동업자정신이 없는거임 저때일 때문에 한화 엘지팬 겁나 싸움
정찬헌 정근우 벤클 상황 정리 1. 정근우 첫타석에 등에 사구 맞음 2. 맞고 나가면서 정찬헌 보는데 사과도 인사도 안해서 정근우 빡침 3. 정근우가 2루 슬라이딩할때 발바닥 스파이크 들고 보복 슬라이딩함 4. 오지환 스타킹 찢어지고 피 많이 남 5. 피보고 우규민 눈돌아감 6. 정찬헌이 2차 사구 던짐 다 야구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당시 팬들만 개거품 물고 싸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