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사람을 만났을 때 자신이 느끼는 쎄한 느낌 절대로 믿으세요. 분명 이상함을 감지했지만 편견일 것 같아서 뭐지? 뭐지? 싶은 감정을 넘겼다가 나르시시트에게 엮였고 다행히 초반에 잘 빠져나왔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알았어요. 뭐지 싶은 쎄한 느낌은 나를 지키기 위한 본능적인 감각이라고 하더라고요.
만나서 불편하면 안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무언가 얻어 낼라고 관계를 하면 안좋습니다. 배우자도 잘 만나기 어려운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나라 이혼율 50프로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사랑하는 인생 동반자도 잘 만나기 어려운데. 그리고 자식도 잘못 만나서 고생하는 가정도 많은것 또한 사실입니다. 친구 또는 지인 잘 만나기는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너무 복잡하게 생각 마시고 사람은 원래 다 그런거에요.
문제는 모른다는거예요 표가 안나요 소시오패스가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전혀 공감 못해도 좋은 사람으로 일 잘하는 사람으로 있어요 같이 사는 사람이나 이 사람이 드러내는걸 스스로 풀어 버리면 알까 그러기 전에는 전혀 몰라요 그 사람이 어떤 목적을 갖고 또는 사소한 문제를 만들지 않으려고도 속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모릅니다 사회적 포지션을 굉장히 신경쓰기 때문이죠 그리고 오히려 그 치고 나가야 되는 프로젝트나 어떤 안건이 주어지면 자기의 소패적 성향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작용해서 능력자로 인정까지 받고 아무도 못 건드리지는 자로 올라가죠 여기까지 제 개인적 경험에 의한 것입니다 이 공감이라고는 할 수 없고 가스라이팅을 대 놓고 하고 안밖이 너무 달라서 정신심리 책까지 사서 보고 소패인줄 알았네요 너무 놀랐었지요
아마도 그 상냥함에 큰점수로 받아들여 가끔보였을 싸함이나 어? 하는부분을 무심코 아닐거야 . 자주있는일이 아니다보니 무심코 지나쳤거나 무의식적으로 보고도 지나쳤을거예요 .그래서가끔 친절하다고생각하는 나랑 너무 칮한 관계의 사람이 있다면 간혹 제3자에게 함께 만나볼 필요도 있다고생각해요.. 그사람은 나와의관계를 나보다 객관적으로 보게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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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유난히 타인에게 쎄하다고 자주 얘기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지나고보니 그 분이 제일 이상했습니다.. 남을 무시하는 행동 등 본인이 하는 행동의 객관화가 부족해보였고 본인 스스로는 사회성 좋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소름 포인트였어요...정신과 의사분으로 쎄함을 자주 느끼는 분들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자기가 타인에 대해 경계많고 삐딱하면 속으로만 생각하면 되는데 그걸 말로 한다는건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정치적인 의도가 있더라고요. 못믿을 인간들 특징이 뒷담화를 드럽게 많이 하고 다님..그 사람 말 믿고 멀리했는데 알고 보니 이간질.. 이런 인간들 여럿 봤는데 하나같이 뒷담화 엄청 하고 말도 많고 뒷담화하며 사람들 이간질하면서 자기는 아무렇지 않은척 양쪽을 오가며 이용하고 지냄.. 뒷담꾼 말은 그대로 믿어서도 안됨. 자기만 유리하게 정치질하고 다니는거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새로온 사람이 자기보다 잘나보이면 견제하려고 험담시작하는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도 있죠.
옳지 않는 행동을 죄책감을 갖는게 아니라 살라고 자기 중심적으로 만들어 정당화시켜 고통을 주는 사람들 왔다갔다 이랬다 저랬다 똑같은 행동을 자기편한대로 이유를 바꾸어 고통을 주는 사람들 교묘해요 정말로 이건 병명이 뭔가요? 너무 많아요 이런 사람들 그 대표적인게 층간소음이고요 나르시시스트로 들어갈까요? 가스라이터일까요? 사과할건 사과하고 옳은건 옳은거잖아요 10:35
근데 진짜 쎄한 느낌이란게 신기한게 처음에 이런느낌 들어도 그냥 내 착각이겠지 내가 좀 예민한거겠지 하며 그 사람과 계속 관계를 이어나감 근데 그 쎄한느낌 줬던 사람이 물질적인거건 정신적인거건 나중에 피해를 꼭 입힘 그후에도 그냥 이번에도 실수겠지하며 넘어가는데 또 머지않아 쎄한사람때문에 또 피해를 봄 최소 3번 당하고나서 손절하는데 이젠 그냥 첫느낌에 턴하는게 빠를거 같음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사람들과 있을때 한번씩 이건 뭐지? 하는 상황들이 종종 생김. 뭐라하기엔 애매함. 내가 예민한사람으로 보일수도 있는 상황. 전형적인 강약약강이 드러남. 자신에게 득이 되는 사람에게는 철썩같이 븥어서 이미지메이킹 잘함. 사람을 교묘히 이용한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 근데 나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었음. 같이 있으면 피로하고 끝이 찝찝함. 뱀같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사람도 뱀같다고 함 ㅎㅎ 이정도면 나르~쏘시오인거 맞나요?? ㅎㅎ 지금은 내가 흑화해서 괴롭히는중. 3년동안 이용당함. 직장에서 나이어린 선임이었음(나) 나보다 6살 많음. 특히나 약자를 대하는거 보고 확 정신차림. 흑화한 내 모습보고 지금 몸사리고 있음. 내 또 윗상사에 간쓸개 다 주고 간신을 자처함. 또 그게 먹히는듯. 그동안 호구로 당한 나. 지금 신경전 핑퐁중인데 내가 우세함. 짜증나고 열받고 나자신을 미워하는 마음보다 불편함늘 선택하기로 했다!! 마음은 편하다!
사람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한다며 부모도 학교도 10년 20년씩 가스라이팅 하곤 하는데... 사람을 안믿는게 사기도 덜 당하고. 사이비 종교의 노예가 되거나 어떤식으로든 살해 당할 확률도 낮아지는건 사실이지. 세상은 사람은 지옥이라는 건 분명히 인지해야 함. 10대들이 같은 10대를 얼마나 잔인하게 폭행하고 강간하는지 봐라. 심지어 성매매 까지 시키잖아. 10대 20대 때 친구에 목숨거는건 본능에 가깝기는 하나 친구에 집착해봐야 여기 저기 끌려만 다니고 끝없는 술로 몸이나 망가뜨리고 둘이서 공유 킥보드 타다가 사고나서 죽겠지. 차라리 사고 직후 죽어 버리면 덜 고통스러울텐데. 평생 절뚝거리면서 장애를 갖고 살면서 안그래도 예민한 나이에 남 시선에 벌벌 떨고 움츠린채 매일 고통받으며 살거나. 친구만 탓하며 살겠지. 이 일련의 과정이 사실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점 ㅡㅡ 흔한 일이라는거 ㅡㅡ 성악설 성선설 같은 개소리 거짓말이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싸이코패스 뇌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다정하기 때문에 잔인해 지는것도 분명하고.
저는 전략적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데 그러면 저도 전략적으로 누구를 죽이는 사이코패스인건가요? 선생님😢 게임과 살인의 연관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해주새요 선생님이 선량한 게임 산업 종사자들이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악마화 시키려는 악마인지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계셔서 계몽이 필요하신 분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축구가 살인의 원인이고 공부를 하는 학생이 사람을 죽이면 공부가 살인의 원인이 되는거죠?
대부분 오래된 사람들 밖에 없어서 이미 이분들은 안정감이 있고요.. 2-3몇년전에 알게된 인연들 중에 쎄한 느낌이.. 성격이 되게 예민하고 가끔 신경질적인 본성이 들어날때가 있어요.. 그리고 제 얘기를 제3자에게 하는거 같아요.. 드라마 쓸까봐 어쩔수 없이 어느선까지 얘기하지만 점점 얘기가 하기 싫어져요..
제가 순진하게 생겼는데요. 자기들끼린 조심하고 잘 지내면서 저에게만 돌변해서 벗겨먹으려 하는 사기꾼같은 인간들을 많이 봅니다. 이미 이런인간들 수두룩하게 겪어봐서 안속는데........ ㅎㅎ 그중에는 지위와 직업이 좋은인간도 있고요..참 웃겨요. 늘 자신만 믿고 내 의견을 잘 말하고 필요하면 불편한 관계가 되는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을 1시간 정도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말의 내용은 내향적이고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그 눈빛이 동태눈알처럼 초점이 없이 멍한것이 감정이 전혀 없음 내 말을 듣는 것 같지만 안듣고 있고 다시 표정이 없어짐 사람들과 교류가 거의 없는 것 같고 머리를 감지도 않고 수염도 시커멓고 다시 만나는게 위험한 느낌.... 그 눈빛은 평생 처음이었음 이게 쎄한것 맞겠죠
나는 쎄한 걸 알고 거리를 두었는데 그걸 모르는 한 팀의 다른 사람들이 내 뒤에서 그가 하는 나에 대한 뒷담화를 믿고 나를 공격하는데 황당하더라. 사람 보는 눈이 저렇게 없나 사회초년생은 그럴 수 있다쳐도 중년의 저 사람은 뭐지. ,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뒤로 가서 마치 사극에서의 악녀처럼 내 말을 뒤집어버리고 그들은 그 말에 넘어가니 답답하게 당하기만 하다가 결국 막판에 헤딩해버렸다. 다행히 그 사이코가 자신의 진면목의 일부를 사회초년생에게 보였기 때문에 사회초년생이 나에게 동조할 수 있었다. 안 그러면 그 사이코는 그 초년생을 앞에 세우고 초년생과 나의 대결로 만들었을 것이다, 그때까지 조종해왔던 것처럼.😢
난 2016년도인가 고소장 써서 경찰서 간 적 있는데 그 때 경찰이 증거 다 찾아서 가져오라고 해서 기대가 없어지더라구요 서웅배정은주 전문대졸 워홀러들이 뭔가 개구라를 쳤는지 씨큐리티가 나를 걔들하고 엮어서 이상한 소리하고 가서 황당해 한 적도 있고 항상 찜찜했는데; 나는 그 때 독립기술이민 영주권자였고 그 워홀러들은 TFN도 없는 워홀러들이었는데 걔들이 나보고 자기들 부하라고 했다고 나한테 와서 협박하고 간 적 있음 Freddy였나
어렵게 저렇게 말하는데 그냥 만나고 와서 기분 불편하거나 찝찝하거나 쎄하거나 하면 끊어내세요.그 끊어내는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됩니다. 그리고 나 중심으로 살면 되요.이것은 이기적인 것과는 다릅니다. 내 인생은 나와 잘 지내고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상호 존중이 가능한 사람들과 잘 지내도 인생이 짧습니다. 그리고 내가 잘 휘둘리는거 같다하시는분들은 자기 확신을 높이는 경험들을 쌓나보세요.그렇게 자기 확신을 쌓다보면 저런류의 인간들이 내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단칼에 허락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비추에요.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지 도통 모르겠어요.쎄함을 믿으라 했다가 근데 내가 예민한 사람일 수 있다고 했다가..에효 영상 보는데 내 불안도가 올라가는 느낌임. 그냥 자신을 믿고 아니다 싶을때 끊어냅시다.사람 자체를 미워하게 되거나 증오하게 될땐 이미 늦어요.그런 감정이 들때 깔끔하게 끝내야됨.저는 아버지랑도 칼같이 끊고 안보는 사람이에요.너무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