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서스펜션은 언더코팅 필요없음. 평소 눈비뒤에 하부세차하고 오일교환등 리프트 들어올릴때 양털유 듬뿍 뿌려주다가 20만 넘으면 부싱이 맛이 가니까 그때 교체로 가는거 추천요. 언더코팅은 서스펜션 제외 차대가 노출되는 부분(교환이 안되는 부분)+ 휠하우스 안쪽 하부세차도 안되는 부분 등은 해줘야 함. 근데 언더코팅한다면서 거기는 할줄도 모르고 특히 휠하우스 안쪽은 안해주는 업체도 많음.
질문 있음다.다름이아니고요 주행중 rpm 이 안떨어 지네요. 무슨 말 이냐면 차가 정지하면 rpm 이 정상적으로 내려와야 되는데 안내려오고 계속 앞으로 나갈려고 해서 브레이크를 꽉잡고 있어야 됩니다. 이경우는 어느부분 고장 인가요 ? 참고로 2017년식 제네시스 g80 차량 입니다. 훌륭하신 조언 부탁 드립니다.
@@user-ve2ch6vm8t같이 갈아주세요 과잉정비가 아니라 공임 절약이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양쪽을 같이 하는게 차에 좋아요 대부분 바퀴도 브레이크 디스크도 좌우 대칭인건 한쪽만 교환시 반대편에 부하가되고 부싱이기에 한쪽만 갈수도 있으나 한쪽이 망가진 시점인걸 감안한다면 반대쪽도 얼마 못갈거고 같이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급가속, 급제동, 과속 방지턱 쎄게 넘기 3종 세트 다 하는 차들은 대부분 혈기 왕성한 청년들의 BMW 그러니 3년 지나면 온갖 잡소리에 오일 질질 흘리는 차들이 많아서 비엠 중고는 왠만하면 사는거 아님. 게다가 가오목적으로 샀으니 50보 이상은 무조건 차로 이동해서 주행 거리가 연식에 비해 살벌하게 긴차들 많음. 차는 서서히 가속해서 고속으로 항속 주행을 해주고 멈출 때도 거리 봐가면서 브레이킹 없이 속도 줄이는 방식으로 운전해야 함. 사실 여친이랑 타면 손잡고 다니니 빨리 달릴 수가 없음. 모쏠들이나 폭주하지.
물리학적으로 틀린말입니다. 충격량(운동량의 변화)은 속도에 좌우됩니다. 그리고 충격력은 또 시간으로 나눈것이라서, 속도가 빠르면 부품이 받은 충격은 더 커집니다. 부품수명을 생각한다면 무조건 천천히 살살 지나가야 하고, 돈이 많다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그러나 차를 모시고 살건 아니니 적당히 상황에 맞게 운전하시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