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냥이 성격이 밝고 활달한것 같애요.위험한 거리에서 혼자 노는 모습이 짠하네요. 웬지 이 아기냥도 문경 야채님 품으로 올것같은 예감이 드네요.아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렴.척이들 나무그늘에서 나란히 쉬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요.야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근데 엄마가 잘돌보지 않는 듷 하네요. 애기 얼굴.누 주위가 간강하지않네요.그리고 한참 아직 까지는 엄마랑같이 있는시간이 많고 엄마가 자꾸 애기를 감싸고 애기를 불러야되는데...엄마가 첫 출산인지 모성애가 좀 없다랄까? 걱정이네요...지금은 날이 춥지가않아...추워지면...잘살아낼지...건강 하게 잘살기만을 바래봅니다
야채님과 진경님도 지금 돌보는 냥이들이 너무 많아 감당이 안되실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깽이가 걱정되는 건 어쩔수 없네요 ㅠㅠ 댓글로나마 이렇게 걱정하는 마음만 남기는게 죄송할 정도입니다 ㅠㅠ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고양이를 혐오하는 사람들도 많기에ㅠㅠ 아깽이가 무사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