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바라기 데굴이❤ 영상내내 보니 데굴이눈빛은 집사님만 향해잇고 고양이들한테는 늘 관심이 없는듯하네요~ 데굴이가 고단한 삶을 살다가 마음을 붙힐수잇는 집사님을 만나 집사님께서 아이를 진심으로 챙겨주시니 얼마나 감동적이고 감사한일인지..! 고맙습니다❤ 집사부부님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대구리 온몸의 상처투성이 실명된 한쪽눈까지.그동안 고달프게 살아온 대구리의 삶을 말해주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이제 그만 싸우고 야채님의 보살핌 받으며 척이들과 행복하게,평온하게 살았으면 좋겠는데,습관이란게 참 쉽게 고쳐지지가 않나봅니다.사랑이 많이 고팠던 아이 같아서 야채님께 부비고,야채님 목소리 들리면 곁으로 다가오는 녀석인데.야채님 품으로 이제 한식구가 되었으니 대굴아 이젠 그냥 예전의 습관 다~~버리고 행복하게 살아주기를 바래.얼굴도 잘 생겼는데 상처 그만 내고.대구리 응원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야채님 대구리 끝까지 잘 챙겨주세요.감사합니다
야채님 댁 그늘막이 척이들 또다른 놀이터가 되었네요ㆍ데굴아 너 *볼매다. 잘 생깃네 .싸우지 말고 잘지내면 안될까ㆍ꺼멍아 너도 땅콩 수확해라ㆍ~ 소영이 도 코점이도 모두 배불러 오고ㆍ야채님 진경님 이제 장마시작 더워 지는데 ㆍ건강 잘 챙기시며 일하세요ㆍ~항상 감사합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