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분 보면 남자들 전부 민규 견제 때리고 후신이는 최근 공식 방송에서도 여출들 앞에서 하루종일 민규디스 본인 앞에 있어도 디스 본인은 장난일지 몰라고 자고있는 침대까지 와서 민규지영 이야기 나같아도 숨막히고 지영이 피할거같다 전부다 지영이 좋아하고 남출들은 지영이가 민규 좋아하는거 같으니 압박주는데 민규입장에서는 진짜 저기가 지옥일거야
맞음 이것도 이유중 하나일수도.. 하우스 내에서 김지영이랑 영화 한번보니까 유이수 유지원등등 눈치 ㅈㄴ주고 유지원 신민규 눈싸움등등 이후신도 하루죙~~일 민규싫어 민규싫어 지영지영거리면서 민규 스트레스 주고 왜 신민규가 시그널하우스 밖에서 지영이랑 1대1로 있을때만 호감표현 하는지 퍼즐이 서서히 맞춰짐..그리고 아마 유이수가 신민규한테 문자 안가는날에도 직설적이거나 장난식으로 신민규한테 문자 누구한테 보냈어? 이런식으로 쪼았을수도 있다 생각이듬..
지영 : 잘생겼다 민규 : 짜증나네 지영 : 왜? 민규 : 처음엔 후신이었다고?(민규의 질투가 드러남) 지영 : 자기는 나였던 순간 한 번도 없으면서 짜증나(오빠라고 계속 부르다가 자기라고 부를 만큼 편한 분위기, 민규가 자신에게 큰 관심이 없는 것처럼 여태 지영이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임) 민규 : 처음 봤을 때 제일...아니야(시그널 하우스 입주할 때 지영을 처음 본 느낌을 말하려다 맘. 지영이의 이전 발언에 그건 아니었다고 말하려고 한거 같음. 초반에 지인과의 식사 때 원래 가장 맘에 들어왔던건 지영이라고 밝혔음) 지영 : 뭐래(왜 말을 하려다 말아?) -중간생략- 지영 : 너 물고기 5개 먹었어(예전 시그널 하우스에서 여자들 화장룸에서 지영이에게 뭐라고 했다가 지영이가 야 너 거기 안서?라고 한 이후 2번째 너라고 부름) -중간생략- 민규 : 내가 맛있는거 사줄게 지영 : 사줘. 끝나기 전에(한번더 데이트 하자는 신호를 보냄) 민규 : 끝나면?(끝나면 안사줘도 됨?) 지영 : 끝나면 만나야지(끝나고도 맛있는거 사줘야지) 민규 : 알았어 이렇게 밖에 해석이 안되는데 왜 다음 놀공데에선 싹 바뀐거지? 그러니 갑자기 비호감 캐릭터가 되어버렸지..
갑자기 생각난건데 민규는 공시적으로 민규 지영 커플 밝히자고 말한건데 하우스에서 보여지지 않은 지영이의 다른 남자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공식커플 선포 하고 싶어 하는것 같지 않다고 오해 해서 삐뚤어 진건가 싶음 자존심 센 사람이라서 그렇게 지민이도 금방 버린건가 싶기도함 잘생겼다고 다른 여자들 처음엔 신호 보내더니 본인이 다가가면 나중엔 딴 남자 만나는 여자 한테 상처 많이 받았을 수도 있고...
10화는 딱 이자카야 대화씬 만 좋다. 민규는 과거이야기를 하고 지영이는 민규 이런저런모습이 좋다 이야기하고 특히나 민규가 남들을 관찰만 할줄 알았지 누군가 자신을 꿰뚫어보듯 알아주는게 고맙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는지.. 마치 흔들어두었던 캔을 열었달까.. 민규도 솔직하게 답해주는게 너무 좋다 에효..민규야...
@@베르사유-c1b 어디가 다른데여? 앞뒤 안맞게 뒤에서 다른말 했던게 이수였던거같은디? ㅎㅎ 지영이 했던말이 뭐가 다른게있었죠?괜히 사람들이 외모보고 머든 까고싶어서 출연 전부터 한마디 한마디 다 트집잡아서 깠었던건 아는데,,,남친이랑 헤어진거 맞고 알러지있어서 약먹고 밀가루 음식 먹은거 맞고 술 못마시는게 아니라 담날이 힘들어져서 안마시려고 한다 분명히 이랬었는데,,,사람들이 안믿음 ㅡㅡ/
나의 뇌피셜로 관심법을 써보자면 민규는 다른남자들이 전부다 지영을 좋아하는걸 알고있고 다른남자들의 질투를 느끼면서 불편한 감정과 눈치가 보이게됨. 민규는 전에도 그랬듯이 이런 상황에서 뒤로 물러났었음 그러면서 지영같은 스타일의 예전 여친들과 끝이 안좋았던게 다시금 떠오르게되고 그 와중에 다른남자들의 관심밖에 있는 이수가 일편단심 확실하게 다가오니까 지영보다는 이수와 잘되는게 맘이 더 편하다고 결론내린듯..
인기남 민규는 지민이를 딥하게 좋아하지만, 지민이는 민규가 아닌 후신이를 좋아하고, 후신이는 지민이의 적극 공세에도 지영이를 좋아하고, 그런 지영이는 민규를 꾸준히 좋아지만 민규는 지영이 만큼 마음을 주지않는 걸 보면 내가 원하는 사람과 사랑하기가 이토록 어렵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왜 민지영이 안되고 겨부지리가 껴들어서 상황이 이지경이 됐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근에 다 본 사람으로써.. 민규는 남자들과의 관계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지영이를 포기한 것 같다.. 가장 큰 이유는 같은 방 쓰고 가장 친하게 지낸 겨레 때문이고.. 방송에는 안나왔지만 겨레가 지영이 얘기를 얼마나 많이 했을까? 그리고 눈에 보였겠지.. 겨레도 그걸 노려서 민규한테 계속 얘기하고 지영이는 내꺼라는 식으로 가스라이팅 했을거고.. 그러면서 민규가 많이 힘들어했고.. 그 상황에서 지영이도 많이 힘들었지만 민규는 지영이가 힘든걸 잘 알지 못했고.. 그 상황에서 겨부지리가 나타나 지영이가 힘들 때 작전대로 수행해서 지영이가 혼란한 틈을 타서 넘어가게 만들었지..ㅠㅠ 이수의 방해도 한 몫했고 그리고 민규도 이수가 싫지 않았서 결국 지영이를 포기하고 이수한테 간 것 같다. 난 이렇게 정리했다..ㅠ
지영이가 생각한대로 행동하고 진중한 모습이 좋다하니까 진중한 모습 쭉 보이려고 지영이에게 이리 모질게 대하는건가?? 아니면 진짜 시그널 하우스에서 겨레에게 제대로 가스라이팅 당한건가??? 첫데이트때도 되게 민규 지영에게 호감이었는데..이해할수가 없네.. 이수와의 케미가 전부 편집된게 아니면 납득할수가 없네..휴..2회 남았다..좀만 참자.
최커 까진 모르겠고 확실한건 애니 주인공 민규 지영 맞는거 같고 민규도 지영 마음에 있는게 확실해 보입니다. 9화부터 시작된 이수 시그널때문에 혼돈 오고 있었는데 지금 제작진의 편집 방향을 보면 그의도가 보입니다. 일단 민규의 표정 시선 대화 전부 잘라버립니다. 특히 남자들과의 대화신 그리고 놀공때 홍학해 할때 민규 시선 표정 근데도 간간히 보여준 민규 표정 1. 지영과 두번째 데이트 이후 겨레가 지영 출근길 카플 요청할때 민규 표정 겨레를 싸늘하게 쳐다 봅니다. 자막 ..... 2. 지영 후신과의 데이트 이후 민규가 지영을 바라보는 표정과 대화 우린 진짜 밥만먹고 들어 왔어 그리고 후신이가 지영과의 데이트 후기를 들을때 민규 표정 자막 .... 3. 놀공때 처음으로 돌아갔으면 질문에 지영의 답변을 긴장하며 쳐다 보는 표정 공개된 방송만 이렇고 저는 훨씬더 많은 지영에 향하는 민규 표정과 시선을 편집 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영은 민규에게 쭉 직진이었고 민규도 지영에게 마음 진심이라는것이 보인다면 이건 최종화나 다름 없으니깐요. 그럼 민규 마음은 뭐냐? 민규가 얘기한 현재 나상태로는 지민 빼고 다 가능성 있는것 같다. 이수 : 그냥 자기 한테 가장 적극적인 사람이니 밀어내지 않겠다라는 것 지영 : 평소의 이상형이고 마음이 있으나 주위 시선때문에 억누를수 밖에 없는 사람. 지민 : 시그널내에서 초반 가장 이성적으로 끌렸으나 본인에 대한 감정이 없어 마음을 접었으나 아직 정리되지 않은 마음의 잔상 놀공 데이트 이후 공개된 후신이 속마음 미공개 영상에서 엄청난 힌트를 줬다고 봅니다. 후신과 겨레의 대화에서 지영얘기를 하는데 옆에 민규가 후드를 눌러쓰고 이불쏙에서 노래를 듣고 있죠 저는 엄청 괴로워 하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구지 후신 영상에서 왜 이렇게 불편한 영상을 편집을 안하고 보여줬을까요? 저는 민규가 지영과 데이트가 매번 좋았다가 매번 다시 불편한관계로 돌아설수 밖에 없었던것을 미약하나 후신 영상을 통해 보여준것 같습니다. 아직 그런걸 보여주기에는 이르다 생각 하여 후신을 통해 살짝 힌트를 흘렸다고 봐요. 결론적으로 남자들이 다좋아하는 지영에게 마음은 가지만 룸메이트 겨레, 동생 지원, 동갑 후신의 눈치를 보고 계속 마음을 누르는거죠. 저는 남자들의 술자리 대화에서 민규가 지영에 대한 마음을 제작진이 편집한것도 이런 이유들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민규는 질투가 많고 겁이 많고 대인관계를 엄청 신경씁니다. 남자들 눈치 안보고 지영이에게 용기를 낼지 아니면 복잡한게 싫어 심플한 이수에게 갈지 모르겠습니다. 지민이는 아니라고 생각되는게 지민이는 지원이를 방송 끝나고도 볼각오로 고백을 했다고 본인 입으로 얘기 했으니 지민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솔직히 얘기하면 티저에서 서로를 지켜낼 단한번의 용기 우리 계속 사랑할수 있을까요 라는 키워드만 보면 민규 지영이 맞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민규가 지영에게 끌리는게 없다라고 워낙 얘기들 하시니 뭐 각자 판단 해 봅시다
킹주는 이유... ㅁㄱ...남자로서 얘기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지 말고 그냥 혼자사는게 좋겠다. 네가 사귀었던 여자들과 헤어진 이유도 거의 너의 우유부단함 때문일 것 같다... 너는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미 큰 상처를 줬어... 상처...그게 바로 킹이다 참대 위에서 항상 '미치겠다'는 말...남자로서 너무 소심하고 쪽팔린 모습이야. 제작진이 너때문에 스토리 전개,반전 등을 구성, 편집하느라 무쟈게 힘들었겠다. 그래서 난 너를 보면서 제작진이 극적반전 등을 넣을 수 있겠지만, 그것과 관계없이 너의 행동을 보며 시청자를 우롱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게됐어. 그러나 역대 최대의 잘못된 섭외다...남자가 봐도 베스트 완전 비호감이다.너랑 누가 최커가 될지 모르지만 연애하면 여자가 엄청 힘들것 같다...사람은 쉽게 변하기 어려운 존재야 그래서 방송에서 보여주는 네 모습이나 실생활에서 나타난 모습은 다르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해. 때문에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직업보다는 매일 pc 앞애서 혼자 문서 작성하는 분야가 젤 잘어울릴 것 같다... 그렇다고 네 인격을 모욕한 건 아니니까 기분나빠하지말고 먼저 네 자신과 진지한 대화를 많이해봐 . 만약 대화하면서 너도 답답하면., 이수가 왜 포커페이스를 했고, 지영이가 왜 힘들어했고, 남자들이 왜 너를 배려했는지...알거다.. 그래도 모른다면.글쎄.. 심리적 치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이건 너를 무시하는건 절대 아니라 남자 시청자의 지극히 주관적 의견일 뿐이야...마지막으로 부탁할께....사람들에게 더이상 상처주지마.....
민규는 지영과 데이트도 좋고 취미도 비슷하고 그래서 지영에게 좋은 감정 느끼고 있네요. 단지, 설렘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행동하고 말하는 겁니다. 남자들은 원래 그래요. 지민에게 첫 눈에 반한게 가장 큰 거임.. 그때의 설렘이 없기 때문에 갈팡 질팡 하는 거임. 지영/이수 한테는 큰 설렘이 없기 때문에, 말 그대로 계산(남출들 입장)해서 선택 하는 거에요.
민규는 혼날만하다 왜? 이렇게 까지 다가와주는 사람에게 자기가 먼저 다가가지는 못할 망정 이수오고 나니까 애매해지는 포지션에 자기가 먼저 있게 되니까 그게 참 안타까운 거지 저렇게 된 것도 모두 다 민규 본인이 선택이잖아? 선택한 것들의 값은 답답함과 끝에 갈수록 시청자들의 분노를 산 것 뭐 제작진의 편집이다 프로그램 틀이 이상하다 다 떠나서 저기에서 지영이에게 확실한 행동을 보여줬어야 했다 어떤 사유로 연애 프로그램에 나갔던 이수 말고 지영이에게 행동을 보여주고 쭉 10회차 이후로 지영이에게 가야 한다고 이게 맞는 거지 그래야 편집도 10회차 저 영상 보내고 그래서 최종 커플은 지영과 민규 였습니다 하고 그 동안의 과정들이 나오는 거고 말이 되는 데 그 동안의 과정들이 시청자들이 볼 적에 마지막 화 다가갈 수록 민규 이 녀석 지영이한테 이제는 확정 일 줄 알았는 데 애매한 포지션을 택하고 이수하고 연관이 점점 되니까 결국엔 이수 택하는 것 봐 이거는 여우다 아니다 뭐다 떠나서 이거는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왜냐고? 확실하게 마음이 있는 상대에게 뒷통수를 쳤으니 이거야 말로 마음 상하게 하고 상대를 상처주는 일은 없음 이게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고 말하는 거지 뭐
이날은 지영에게 문자 보냈는데 방송엔 안나왔고 에버랜드날 이수에게 보낸 문자만 공개한건가? 그게 아니고 지영이랑 데이트 한 날도 이수였다고 하면 진짜 너무 이상하잖아..민규는 술땜에 나온 본심인지 아니면 그저 주사였는지 모르겠는데 그 행동에 책임 못지고 다음날 이수랑 차에서 보여준 모습에 사실 실망이었고 이수는 지난주부터 이미 커플인냥 행동해대는거 꼴 사나웠음 후신 미공개 보니까 좋은사람 같던데 지영 후신이랑은 어렵겠지..
냉정하게 거리를 두고 이둘을 바라볼때 이쁘지만 지영은 둘이 사귀게된다면 민규에게 결국 질려서 도망걸거같다 후신같은 성격이 지영에겐 최선일듯 지금 둘의 그림은 아름답고 감정이입되 좋아보여도 여자님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제 경험상 연애로 좋아도 결국 민규는 예전 여친들처람 상처받고 끝날꺼같지않나요?
진짜 둘중 하나 민규가 어장관리 하거나 편집이 이상한거 후자인것도 당연히 맞는게.. 맨날 서사가 하나도 안보이고 데이트 하는거만 보여줌.. 그마저도 어떻게 데이트가 시작됫는지도 모르게 .. 타임라인을 다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왜 자꾸 회상씬처럼 과거형으로 보여주는거야 .. 암튼 이번에 편집 하는 사람 백퍼 바뀜 .. 감정선 하나도 안이어짐
저렇게 상대방이 했던 행동들을 조용히 지켜보고 그 속에서 장점을 발견해서 솔직하게 내가 좋아하는 이유를 나열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 지영은 보면 볼수록 멋진 사람이다. 자신을 향한 마음을 쉽게 재단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느낀 마음에 확신을 갖고 행동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의 호의가 나를 향해 있지 않더라도 그것을 사랑할 줄 아는 것 그리고 그 느낀 바를 천천히 하나하나 전하는 것 ... 내가 민규였다면 한 달 남짓한 짧은 시간동안 나를 그리도 깊게 이해해주고 나의 내면을 연민이 많은 이라며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너무나 고마웠을 것 같다.. 그 마지막의 형태가 사랑이 아니라 할지라도
민규가 자기 마음에 솔직해졌음 좋겠다. 민규와 끝이 안 좋았던 사람들보다 지영이가 훨씬 나은 사람인데.. 사랑하면 계속, 더 많이 사랑한다는 사람이잖아. 사랑을 덜어내는 법도 떠나는 법도 모르는 사람인데.. 경쟁이 몰려서 싫어, 과거 기억 때문에 싫어. 그저 느낌 때문에 정말 좋은 사람 놓치는 게 안타깝다.
Now I am tired of Shin Min Gyu... What is he thinking actually, what goes through his brain, what is he playing at? I get that Min kyu dated girls with similar personalities like Ji Young and his experience were not good but just look at Ji Young, she is a gem. Can't he see why other guys like her? And another thing, just because his roommate like her doesn't mean he shouldn't while Ji Young is head over heels for him. Brotherhood or whatever is just all talk. If you like her, don't compromise over anything + when the girl is someone like Ji Young. Min Gyu likes to complicate things even when everything is just clear. If you can't give a chance to her or if you feel you won't ever come to have feelings for her or like her, its better to say it ASAP so that she can move on. I can't see her heartbroken. Btw I am still rooting for Ji young and Min Kyu.... PLEASE! AND yes this is that English comment you might be looking for🥲🥲.
The attraction is superficial. I have not been able to observe any positive sides to her personality. All I see is a girl who wants to just win and get alot tv time on the show. She got on the show through her agency. Her goal on the show is to get broadcast time and get into acting. If not for her cute appearance, there is no substance to her
@@user-fg12435ldtspbw You could be right but as you said attraction is superficial, yes obviously it is but this applies between Yi Soo and Min Gyu. Let's not talk about how they are outside the show. We don't know who is fake, who is acting and who is real. It is the case with everyone. And the way Yi Soo talks when the 4 girls are together feels like she wants to say backoff to Ji Young. When Min Gyu isn't sure about Ji Young, who is she to fill their ears and say that Min Gyu is sure? Just let them handle it. Like Yi Soo said after the fun park date between the 4, she has not talked to other guys properly and doesn't want to rule out the possibility of getting to know them. She should be doing that. Why does Ji Young have to walk around eggshells when Yi Soo comes home during the movie date? I don't get the jealousy and all those things coming from Yi Soo, maybe its just attraction (superficial). The only thing I noticed between Yi Soo and Min Gyu was when she flirted with him during the reverse car parking. And yes anyone can see he liked it but I doubt Min Gyu would have fallen for her just because of that. Other than that there is nothing. She wants to play safe. Most of them are jealous of Min Gye and Ji Young. Anyone can see the compatibility and moments they had between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