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작가의허락을받아만들어졌습니다. #허락해주신작가님께감사합니다. 제목 : 첫사랑(소설21세기. 2023. 겨울) 발행 : 울산소설가협회 작가 : 김태환 충북 괴산 출생. 울산 소설가협회 회장 저서. 단편소설집. 낙타와 함게 걷다 장편소설. 니모의 전쟁. 계변쌍학무.박달산 직지를 품다 현진건문학상 추천작 한국무예소설 문학상 직지소설 문학상 수상 작품 보러 가기 product.kyobob...
오늘 지니님 채널에서 들은 작품에도 반전이 있었는데. 슬픈반전요. 민트님은 빵 터지는 반전이 때가 많아서....ㅎㅎ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두분이 내용은 다르지만 비슷한 장르나 비슷한 소재로 낭독 해 주실때가 더러 있더라고요.그럴때면 저 혼자 혹시,두분의 계획인가? 할때가 있었어요. ㅎㅎ
오늘은 올겨울 들어 제일 추운날인것 같습니다, 오늘밤 1도까지 기온이 떨어진다네요. 한국 아파트처럼 방바닥이 따뜻하면 좋을텐데, 바닥은 차갑고 온풍을 순환시켜 난방을 하는 시스템이라 ( 아마 민트님 집도 그럴걸요). 우리나라의 온돌 바닥난방은 단연 최고임을 매년 겨울마다 뼈저리게 느낍니다. 민트님도 감기들지 않도록, 특히 목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지내세요.
여기도 뼛속까지 찬바람이 드는 것 같아요. 옷을 껴입어도 션찮네요. 전기세 비싸서 어지간하면 버텨보려고 했는데 가스 난로를 켰습니다. 곧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려고요. 설치한 집은 전기세가 50불밖에 안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식구들이 감기를 돌아가며 앓고 있는데 저는 아직 안 걸렸습니다. 아주 조심하고 있답니다. ^^ Jason님, 편히 주무셨는지요? 그러셨길요~~~~~^^🙏
@@mintaudiobook 민트님 목소리 덕분에 잘 잤습니다. 11년만의 추위라네요. 멜번의 극단적인 여름 겨울 날씨에 대비하여 저는 3중 대책을 세웠는데요, 태양광+ 마스터룸 냉난방 에어컨 + 탄소매트(한국산-시드니에서 구매) 이렇게 세가지로 버텨내고 있습니다. 목에 항상 목도리 하세요.
때꾸러기 코흘리개... 월요일 조회시간 용모검사에 때가 많은 사람은 점심시간에 앞개울에가 담임 선생님과 힘께 씻었다 때를 😅 그시절 그때 시골에선 그랬었다. 때 때문에 ㅎ😂 그럼에도~~~ 소설을 들으며 초등시절 동화같 은 아름다운 추억 속으로 깊이 빠져 버렸네요😊 민트님 애쓰셨어요☕🍰
때 로 시작해서 때 로 끝이 났군요 그 옛날 재밋는 이야기 중에 친구들 하고 이런 농담을 하면서 서로 웃었죠 사람은 누구나 때 가 있는법이야 목욕탕 에 가봐😂 이러면 서요 시작 부분에서 눈물나게 실컷 웃고 마지막 부분에서 또 다시 그만큼 웃고~~~ 민트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 이 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 ㅎㅎㅎㅎ 저도 옛날 생각 나서 웃으며 읽었어요 🥰 정말 그랬잖아요. ㅎㅎㅎ 너무 실감나게 묘사가 돼 있어서 장면들이 다 그려졌어요. ^^ 마지막에선 저도 녹음하다 말고 한참 웃었습니다. ^^ 남편에게 말해줬더니 목젖이 보이게 박장대소를 하더군요 ㅎㅎㅎㅎ 있을 법한 일이라며 ㅎㅎㅎㅎㅎ 가난이 준 웃음… 아이러니 하지만 그 시대를 겪어온 저로서는 배시시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mok님🙏🌸
사람은 누구나 때! 가 있는 법이야 목욕탕 에 가봐~ 좋은 기회가 있을 거다 라는 때 와 유머까지..... 저도 들으면서 많이 생각했답니다 어떻게 이걸 꾹 참으시고 낭독을 하셨을까 이것또한 민트님의 내적 카리스마 대단 하신거죠. 지금은 우습지만 좀 서글펏던 그때 그시절 이였네요. 그곳은 날씨 가 많이 추운가 봐요 건강 조심하세요
한국에서라면 이 온도가 그냥 선선했을 텐데 이곳에선 강추위라고 말합니다. ㅎㅎㅎㅎ 뼛속까지 한기가 도는 🥰 첨에 호주 이민 왔을 때 겨울에 사람들이 집안에 있지 않고 밖에 나와 있어서 참 이상하다 생각했는데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집안보다 밖이 더 따뜻해서죠 ㅎㅎㅎㅎㅎ 은실님! 빗길 조심하시고 건강 잃지 마셔요~~~~~~^^🙏
김작가님 안녕하세요 드디어 김작가님 전용폰이 운명을 했어요 약 만4년동안 일년365일 밤낮없이 틀어 두었더니 6월30일 부로 맛이 완전히 가 버렸어요 그래서 저가 다음에 다시 폰 하나 여유로 장만할때 까징 김작가님 목소릴 전에 처럼 자주 못 들을거 같아요 저가 노래부터 듣는게 우선이거던요 그 다음에 시고 오디오북은 세번째 입니다..ㅎㅎ 그란디 잠 잘려면 김작가님 오디오북 들어야 되는디..😖😴 그라고 오늘 땡스 보내는거는 반틈 작가협회에 보내시고 나머지는 김작가님 맛난거 사 드이소 저 지난달에 상속세 현금으로 마이 내어서 던 없습니다...🤑 그럼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 아니 이런 일이!!! 또 깜짝 놀래키시는군요!!! 말씀 대로 한국소설 발전을 위해 잘 활용하겠습니다. ^^ 새로운 폰이 빨리 구해지길 속으로 엄청 바랍니다 ㅎㅎㅎㅎㅎ 두드러기는 어찌 생겨나서 오로라님을 괴롭히는지요… 제가 성당을 안 나간 지 오래 되었지만 오로라님을 위해 기도를 합니다. 🙏 오로라님! 온마음 다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름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빗길도 조심하시고요~~~~ 콩심이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고요~~~~~~~🙏🙏🙏
들으면서 붉은반점? 혹시 에이즈? 아니야 아닐꺼야 하며 들었습니다 비관론자인가? 스스로 자책하며 마지막에서야 실소를 ㅋㅋ 하룻밤의 사랑만으로도 미래를 약속하는 그런 시대가 있었지 ~ 하며 씁쓸한 마음으로 현재를 돌아보게 됩니다 낭만? 사랑? 책임? 여러가지를 생각해 봅니다 잘 듣고 갑니다 ~
첫사랑? 언제 들어도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마술을 지녔죠. 누구라도 같은 생각일 거라 괜시리 혼자 생각하며 또 마음이 설레이는 건 어찌합니까? 감히 첫사랑이라 말할 것도 없지만 50년도 훨 지난 세월 앞에 어쩌다 궁금해지는 그 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는 남겨주고 싶네요. 살랑바람결에 은빛머리결이 멋져보이는 사람이길 바라면서 말이죠. 🤭🤭🤭🤭🤭🤭🤭 민트님! 멋진 저녁노을을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마음으로 민트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