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부부가 늙는다는 건 두 쪽이었던 물방울이 하나가 되고, 그 하나가 다시 분리되어 본래의 자기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장정옥 단편소설 - 퇴직합니다](/img/logo.svg){kind=logo}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작가로부터허락을받아만들어졌습니다.
#낭독을허락해주신작가님께감사합니다.
** 제목 : 퇴직합니다 (‘빨간 풍차가 있는 집’ 소설집 수록작, 2023)
** 출판사 : 도서출판 부카
(단편소설 ‘퇴직합니다’ - 소설 21세기 2019년 35호에 수록된 작품.)
작가 : 장정옥
대구 출생.
1997년 「해무」로 매일신문 신춘문예 등단.
2008년 여성동아 제40회 장편소설 공모에 『스무 살의 축제』 당선.
2016년 단편소설『달의 노래』대구문협 올해의 작품상 수상.
2019년 소설집 『숨은 눈』 제 10회 김만중문학상 수상.
작품
2008년 장편소설 『스무살의 축제』 발간.
2014년 장편소설 『비단길』 발간(세종나눔도서 선정)
2016년 장편소설 『고요한 종소리』 발간.
2018년 장편소설 『나비와 불꽃놀이』 발간.
2019년 소설집 『숨은 눈』 발간.
2020년 소설집 『봄의 신부』 발간.
2020년 첫 번째 산문집 『유월의 어느 시간들』 발간.
1 окт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