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가 내분으로일어난 전쟁말고 외세와의 전쟁에서 한번이라도 이겨본게 몇번이나 있었나? 특히 북방민족한테는 100%진것으로 아는데.. 일본한테도 지고.. 625때도 거의 전멸해 도망갔고... 고구려에 작살나고.. 청나라, 금나라, 거란, 몽골 한테는 아예 나라 없어졌고.. 덩치 크다고 양아치짓 하고 다닌거 말고는 맞짱떠서 이겨본적이 없을 텐데?
당나라 당시 미인의 기준 : 볼살이 크고 넓어야 하며, 옆구리에 살집이 나올 정도로 이뻐야 했으며, 뒤뚱뒤뚱 걷는것이 매력이었다. 머릿결이 길고 윤기가 있어야 한다. 특히나 당현종이 양귀비를 보고 했던 말 중에는 '어지간한 강풍에도 끄떡도 없겠다.'라고 했으며, 양귀비는 욕조에 들어갈때 항상 시종의 도움없이는 힘들었다고 했다. 즉, 그 당시 최고의 미인의 기준은 지금의 '이국주'랑 비슷한 느낌일것이다.
역사 왜곡 영화. 당의 동쪽.중국대륙 동쪽에 신라가 있었어요. 신라 문무대왕은 당과의7년전쟁 에서 승리하여 대륙에 있던 신라를 당으로 부터 지켜으며 당은 신라에게 항복하였고 당나라왕이 안사의난때 당의수도인 시안을 빼앗겨 성도로 도망가자 신라 경덕왕은 절강성에서 사신을 파견하여 당왕을 위로 했다고 삼국사기에 적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