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마이클 잭슨의 기분을 조금이나마 더 체험하고, 이해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BAD엘범에 수록 될 "뻔" 했던 demo곡; "Price of fame" 이라는 곡을 들어보고, 가사도 찾아보세요. 곡의 내용은 주로 일상생활조차 어려운 마이클과 어려서부터 자신을 학대-질투해온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슈퍼스타들의 끝은 늘 불행한 이유. 평범한게 제일 좋은 삶이란게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지...가족과 팬들 입장에선 억장이 무너진다..지금의 bts도 비슷한데 전세계어딜가나 알아보니까.다큐에서 rm이 내가 식물을 키우고 자전거를 타는 이유는 미치지 않기위한 내자신과의 싸움이라며 덤덤히 말하는게 가슴아팠다...그나마 다행인건 bts는 7명이니까 혼자가 아니라 정말다행. 마잭은 얼마나 외로웠을까😢
연예계는 엄청난 신적 재능으로 수많은 사람을 먹여 살리므로 늘 그것을 기대는 사람이 생겨나고 그로써 나이가 들거나 혹 병들어 재능이 다되면 쉽게 잊혀지고 버려지게 될수 있으며 다른 재능있는자를 발견하면 무리들은 떠나고 그것은 매우 높은곳에 올라 앉았다가 추락하는 것을 맛보는 것이므로 공허감을 느끼고 우울증 약물을 손에 대게 되거나 알콜로 인해 또는 자살하거나 그러한 삶이 연예인이니 우리는 연예인들에게 절대로 비하하거나 비판하는 말을 하지말아야 합니다. 우리모두 그렇게 되면 정신을 살인하는 살인자 가 됩니다. 어느날 갑자기 별이되어버린 사람 세상사람들을 가장 사랑한 마이클 잭슨을 기리는 사람들이 아직 많으며 마이클잭슨의 날을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을 가장 사랑한 이분은 영원히 살아있을 것입니다.
마이클잭슨은 어릴때부터 친부한테 학대를 받아 평범한 어린시절을 경험해본적이 없다고 함 항상 어린이들과 가까이 했던것도 그 시절 친구를 가져본적이 없었다고... 당연히 일반인들은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었음 결국 어린이들과 너무 가깝게 지낸 탓에 두번이나 성추행 재판을 받았고 한창 바빴던 93년엔 본인은 절대 한치의 잘못도 없었지만 더 큰 소란으로 번지기 전에 돈을 주고 합의를 함 2005년에 있었던 재판에선 배심원들이 성적 접촉도 일체 없었고 결코 성추행이 아니라고 판단해 무죄 판결까지 받았음 심지어 피해를 주장한 그 부모는 과거 여러 사기를 친 전적이 있었고 증언마저도 앞뒤가 안맞아 기각되었음 그가 만약 진짜 어린이에게 불미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면 얼마든지 들키지 않고 저지를수 있었을거임 하지만 단지 친구가 되고 싶었고 놀고 싶었던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