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Haruman 현실은 온라인에서 까이면 언제나 대박남.. 지금 계약하면 출고만 최소 6개월 대기.. 카가이는 현기를 까지만 또한 그와 동시에 현기차만 10개넘게 구매한 로열티고객이라고 스스로를 칭하지.. 계속 사주니 변화가 없을 수 밖에 ! 최근 오토기어에서 그랬지 기업에게 가장 무서운건 불매라고. 그말이 맞다 내놨다하면 잘 팔리는데 뭘 개선하고 바꾸려고 하겠나..
제네시스가 완벽하게 런칭을 할려면 정말로 14:50 이문제는 꼭 고쳐야합니다 프리미엄을 지향한 만큼 그런 소비층을 노리고 마케팅을 하고 내부적으로 조정을 해야하는데 아직도 대중적인 브랜드로 밖에 인식이 안되는 상황이죠 6천7천8천 가격의 차를 사는 사람이 몇백만원 가격이 올라가는걸 신경을 쓰겠습니까 얼마든지 투자합니다 제발 그런것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가장 공감가는 내용... 현대와 제네시스와 확실히 분리시켜 판매부터 서비스까지 별도로 진행했으면 하네요. 고급브랜드라고 하면 일반브랜드인 현대 대비 차별화된 서비스가 커야하지만 제네시스 전용 멤버쉽 블루핸즈 내에 별도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차이를 크게 못느끼니깐요.
이상엽전무님과 술한잔씩먹으며 인터뷰하고 가족분들과 장거리 시승하시며 헐때까지 빨기만하는리뷰어... 소비자를 눈가리고 나아가 한국 자동차 산업에 도움도않되는 리뷰어보다가 이런 쓴소리도하고 장단점을 소비자에게 알 수있게 해주는 아재라이브 칭찬합니다. 소비자가 힘을가질수있고 누릴수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Allan Park 오히려 저는 반대입장인게 제네시스 브랜드를 프리미엄으로 런칭한만큼 대중브랜드라는 인식을 가지면 안됩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상품이 대중적으로 되버리면 오너는 프리미엄에대한 상품가치가 없어지잖습니다 프리미엄이라는 이미지를 런칭한 만큼 프리미엄답게 아끼지를 말아야해요 현대가 지금도 잘못하고 있는게 아직도 제네시스를 현대랑 완벽하게 분리를 못하고 있는 점입니다
현대의 프리미엄 브랜드는 아직도 실험중이다 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말씀하신 이야기에 매우 공감합니다. g70 스포츠성이나 g8,90의 매끄러운 중후함을 보고 gv80 기대했는데 겉보기 말고는 좀 잘 치고 나가는 차 정도라는 점..... 불완전한 프리미엄 브랜드라 구매를 좀 망설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고 영상이 끝나는 순간까지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p.s. 김태완 디자이너님 볼보 웨건은 출고 받으셨는지요? 버치라이트 색상이 참 이쁘던데 기대됩니다.
서스펜션은 좀 컴포트하게 잡아야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니면 에어서스라도 넣어주든가... 주행성능 좋은 건 알겠지만 과감하게 벤츠 짭 이미지가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히려 요즘 벤츠는 중간라인에서 과거의 중후한 맛이 없기 때문에 제네시스가 그 빈틈을 파고들면 승산이 있을 거 같아요
그냥 겉만 번지르르 가격은 자국민 털어먹는 가격으로.. 에어서스도 없고 후륜조향도 없고.. 제로백 8초짜리.. 노이즈캔썰링은 5만원짜리 중국 헤드폰에도 들어가는 기능이다.. 최소 천만원은 더 싸게 나왔어야 했다.. 가솔린은 미국에도 팔아야 하니 디젤보다는 훨씬더 신경을 썼겠지만.. 미국보다 많이 비싸게 팔면... 마치 일제시대에 일본인보다 조선인이 순사 완장 차고 자국민을 더 뜯어가던 상황과 같다고 본다.. 이런 상황에서 애국이라고 싼타페와 같은 공장에서 유투브보면서 만드는 GV80을 9천 주고 사는 사람들이 안쓰러울 따름이다.. 옵션은 신형 쏘렌토도 GLE보다 더 좋다.. 차라리 쏘렌토를 사고... 진정한 럭셔리는 X5 사자.. 그것이 대한민국 자동차의 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진정한 애국이다.. GV80 가솔린 가격 나오는거 ... 미국 보다 얼마나 비싸게 나올지 지켜보겠다..
프리미엄이라는 책임감은 몇가지로 표현 되지는 않죠. 자금력이나 기술 없다고 생각 안합니다. 출시된지 10년 넘은 브랜드가 정점에 있는 회사에서 이런식으로 만드는건 소비자 우롱하는겁니다. a.s말고는 수입차대비 나은게 없죠. 하체는 쪼이고 파워트레인은 부드럽게 셋팅, 22인치 휠, 연비 똥망등 알수 없는 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