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부산광역시 동구의 도심 한복판에서 냉동 화물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다친 이는 없었으나 이 때문에 극심한 차량정체가 이어졌는데요.
교통경찰이 난감해하던 순간 갑자기 나타난 포크레인 한 대가 모든 상황을 해결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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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