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여아 실종 사건 다시보기 1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N07qqa_ALdo.html 2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jLLZffSLIw.html 3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R18Z9jspNgg.html
저는 올해 40 입니다 저도 국민학교 때 3학년 4학년 쯤 일때일거에요 엄마는 가정집에 있는 미싱공장 같은곳에서 일하고 저는 마당같은 곳에서 혼자 놀다가 골목 길로 나간거 같은데 초록바지 에 흰 런닝 입은 할아버지 지금나이로는 70때쯤 일것같아요 뒤에서 목졸라서 끌려갔는데 가면 않될것 같아서 막 버둥 거리면서 그할아버지 집앞에서 도망쳐서 엄마한테 갔는데 엄마가 거기 미싱공장 사람들이랑 경찰 신고하고 할아버지 네 가봤는ㄷ 경찰이증거 없다고 그래서 유아무야 넘어갔어요 그때 제 목엔 엄마 말로는 시뻘건 줄 있었다고 그이후에 커가면서 전 목티는 물론 목라인이 답답하게 딱맞는 니트 종류나 목걸이 도 못해요 얼마전 심리상담 받다보니 그게 원인이 됬을꺼라고 그러는데 저도모르게 트라우마 공포 이런게 생긴거였나봐요
ㅋㅋㅋㅋ 그런것 같기도?? 근데 의사나 간호사분들도 할머니할아버지께 반말 하던지 반말존댓말 섞어 쓰더라고요. 여러모로 내가 너한테 반말할 정도는 된다? 또는 우습게 보는 느낌? 그런게 있는 것 같아요. 친근감 형성따위로 변명을 해봐도.. 실상.. 나랑 동등한 고객님께 반말이 나오지는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