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조금 무관한 이야기 인데.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행위는 그냥 해고만 시키면 될 것인데. 꼭 인맥을 다 동원해서 사회적으로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종종 있다는 이야기 임. 내가 무슨 회사 명운이 걸린 일을 방해한 것도 아니고. 지 마음에 안 들었다는 이유로 협박하길래 그러라고 함. 그리고 한 마디 덧 붙임. 그 짧은 시간은 나에게 치명적일 수 있지만, 길게 보면 되려 내가 이득이라고. 이사급이 거래처 돌아다니면서 일개 사원에 불과한 사람을 계속 방해하는 것도 처음에만 동조하지. 계속 해봐라. 의문점이 생기겠지. 지 무덤 파는 일인데. 손해 감수하더라도 나는 좋았음. 그 이사는 이제 소식을 듣기 어려울 정도로 파묻히고. 난 그 업계를 떠났지만 간간히 소식 듣는데 그럴 때 마다 기분이 너무 좋음 ㅋㅋㅋ 친하게 지냈던 형님도 비슷하게 행동하길래, 엿 좀 쎄게 먹여줬지.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데 큰 이유가 없을 수는 있음. 다만 그걸 빌미로 자기가 무슨 왕처럼 삼대를 멸하겠다고 나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거임. 예스맨을 원하는 기업들이 많지만. 시대가 대체 어느 시대인데. 노가 회사에 반기를 드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생각하니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좀 알아줬으면 함. 기성 세대는 아직도 예스를 희망하지만 그것 까진 뭐 어쩔 수 없고. 근데 현대를 사는 같은 젊은 놈들은 지 기득권 챙길라고. 그래 안 해도 인정해주는데 뭐가 부족해서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음. ㅋㅋ
‘끝을’의 발음은 사실.. [끄틀]입니다😅 [끄츨]로 계속 발음하셔서 슬쩍 적어봅니다 밴디의 잉크기계로 처음 대타맨님의 영상을 입문해서 구독 알림 설정 해두고 4년 전 영상부터 하나도 빠짐 없이 전부 보고 있어요:) 게임을 클리어 하기까지는 제작하신 영상 길이(시간)의 평균 10배 정도 시간을 사용하신 후 거의 같은 시간 혹은 그 두 배 이상의 시간을 또 사용하시면서 제작하셨을 것 같아서 존경스러워요! - 왠지 수학 문제처럼 느낀 점을 써버렸네요 ㅋㅋㅋ 아무튼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 레트로 컨셉갬 이름 아시는분ㅠㅠ 주인공이 호텔방에서 생활하는데 문이 열리지 않아 안에 갇히고, 경비아저씨가 찾아와 소릴내보지만 경비아저씨는 듣지 못해요. 어찌저찌하다가 주인공의 방 벽에 구멍이 생기게 되는데 거기로 들어갑니다. 그 구멍에서 만난 인물들이 죽을때마다 7대죄악을 상징하는 달걀? 같은게 나와요 결국은 꿈인데 ,주인공이랑 같이다니던 여자가 마지막에 엠뷸런스에 실려가며 끝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