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해석중에 노동착취로 인한 피해자들 이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그 풍선은 독가스로 인한 폐손상 수도관은독극물로 인한 죽음 절단기나 기계에 손이 끼었지만 돈을 위해 참고 작업하다가 손가락이 잘린 사람 그리고 오르골은 무슨일이 있어도 다시 가동하고 또 가동하는 공장자체 그리고 그 그림에 있는 웃는 광대는 직원들에 대해 관심없는 공장 책임자 라는 해석도 있더라고요 ㄷㄷ...
이거 최근에 해 보았는데.. 왜인지 많이 찝찝하죠.....이건 인간은 항상 남을 헤치며 그로 인간들의 행복이나 만족감을 채웁니다.....하다하다 동물로 모자라 다른 곳에선 아이들의 노동력까지 착취하여 커피 등을 얻기도 하죠...이로써 그저 찝찝함을 안겨주는 것 만이 아닌 저희들에게 이런 메세지를 남기는게 아닐까 싶네요.이상 저의 해석이였습니다.대타맨님 사랑합니다
정전이 되었을 때 이름표를 클릭하면 다르게 나와요(번역기로 해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Mr.Floaty(미스터 플로티): He liked balloons, how they float, how they pop(그는 풍선이 뜨는 것과 터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Mr.Washy(미스터 워시): Nothing feels better than staying clean(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보다 더 나은 느낌은 없습니다) Mr.Handy(미스터 핸디): 8,7,6,5...(카운트다운) Ms.Stretch(미스 스트레치): What is the furthest she could reach?(그녀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먼 곳은?) Jack inthe Box(잭 인 더 박스): Unturn the handle(핸들을 풀다)
미스터 핸디 웃는 모습 넘 귀엽다 ㅋㅋ❤️ 근데 손가락 꺾이는거에서 충격..ㅠㅠ 광대들이 넘 불쌍하기도 하네요 ㅠㅠ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대타맨님💗 그리고 광대들이 죽었을때 액자보면 액자가 바뀌어있는데 저 액자가 무슨 의미가 있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광대인형이 하나하나 죽어나갈때마다 작품명도 바뀌는것 같던데 혹시 노란코 광대가 아이들을(사람들을) 납치해서 살해한 방식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또 마지막에 노란코 광대가 손을 흔들어주고 문을 닫는 순간 The End라는 붉은 문구와 함께 배경이 보이던데 혹시 주인공을 보내준게 아니라 다음 희생자가 될 아이를(사람을) 창고에 가둔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가 볼때는 자신이 살인마이고 어떠한 병원에 들어가있는데 그곳에는 공기랑 관련된 환자 물과 관련된 환자 손과 관련된 환자 팔과 관련된 환자 그리고 정신과 관련된 환자. 나에게는 그저 광대인형으로 보였습니다 (자신이 사이코패스인듯) 그래서 당신은 하나하나 그들을 죽여갔습니다.열쇠는 영혼을 표현한 것 같네요 꽃은 생명이 죽어나간다는 뜻 인것 같아요 노란 코를 가지고있는 광대는 꽃을 달고 있습니다.아마 생명을 조종할 수 있다는 표식 같기도 합니다.뒤에 사진들을 보면 다쳐있습니다.죽지는 않았다는 것이죠.그래서 아마 이곳이 병원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미스 스트레치는 꽃가루를 소환하는 마술을 보여주면서 유인한 뒤에 팔을 끊어 살해한 것일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미스터 벌룬? 은 아이에게 풍선으로 유인하고 폐를 가지고 뭐시기 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작은 광대들이 변하기 전의 액자와 변한 후의 액자를 보고 추정할 수 있겠네요
이 게임 제목이 슬픔의 전시라는 걸 입각해보면 첫번째 : 과도한 공업용 가스에 노출되어 호흡기질환에 의한 사망 두번째 : 소량의 폐수접촉은 큰 문제가 없으나 작업량 증가로 인해 적정량을 지키지 못하고 공업용 용액사용으로 건강 악화로 인한 사망 세번째 : 과도한 업무로 손가락 골절 및 끼임으로 인한 사망 네번째 : 처음에는 사용 가능한 위치에 안전장치가 있었으나 명목상으로만 안전장치를 설치해서 안전장치가 있지만 사용하지 못하고 사망 다섯번째 : 광대는 공장사장을 상징함으로써 오르골을 적당히 돌렸을땐 웃는 광대로 좋은 사장을 의미하며, 이후에 첫번째부터 네번째 인물들을 과도하게 돌려서 드러나는 악덕사장 이라 추측합니다.
광대 인형에 대해서는 그 기업에 이미지라 생각합니다. 소수의 피해자가 소리를 외쳐도 소용없는 현실을 반영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데려가는 건 순진한 사람들을 끌어들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미스터 플로티에 경우 빨간열쇠가 나오는 장면에 폐에 일부분이 검은색으로 칠해진 사진으로 있는 것을 보면 폐에 문제가 생겨 사망하거나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것이라 추측됩니다. 미스 스트레치에 경우 의구심을 가지고 들어왔으며 처해진 상황에 강제로 끌려가다 사고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그냥 보면서 느낀건데 노란코 광대=플레이어 라는 느낌임. 이제 그냥저냥 전시회를 둘러보다가 노란코 광대가 플레이어를 잡아먹을 듯이 액자밖으로 튀어나오면서 (플레이어와 광대의 인격과 바뀌는 장면이라 생각했음) 그제부턴 이제 플레이어는 열쇠를 얻기위해 전시품(아이들)을 다치게 함. 마지막에 뮤직박스를 돌리면서 기괴한 팔이 튀어나오고 그 팔에 붙잡히기 직전, 광대가 나타나 플레이어를 전시회 바깥으로 내보내주는데 이건 광대의 인격이 플레이어의 인격을 밖으로 격리시키는 느낌을 받았음. 박스안의 잭은 그의 살인으로 인한 트라우마 같은 느낌이였고 전시회는 그의 내면이자 그의 과거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공간이고 전시회의 전시품들은 그의 살인 행적들을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 표현해낸 것 같은 그런 느낌. 광대가 점점 다가오며 커지는 이유는 그(플레이어)의 숨길 수 없는 본능이 점점 억누를 수 없게 되는 일련의 과정들 같고.. 아무튼 신기한 게임 리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