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대성공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할런코벤"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한 8부작 미니시리즈입니다. 1. 스페인어의 특성상 초중반까지는 속도를 올려 시청하실 경우 흐름을 따라가기 버거우실 수 있습니다. 2. 감독의 연출 스타일이 평이하지 않아 예고도 없이 정보가 쏟아지는 경우가 있으나 후반부 다시 한번 정리됩니다. 3. 스포성 댓글은 지양 🙏🏻 4. 구독자분들 감사합니다 🙂
와~ 재밌어요,.. .중간이 넘도록 와이프 존재를 .. .혹시, .일당인가? 정도 밖에 생각 안했는데,.. 스토리 찰지네요~ 요즘 대부분 복수극 1차적 수준인데,. 너무 잘 꼬았어요. ㅋㅋ .. 의사아버지의 증오심 넘치는 캐릭터도 넘 실감나고, 주인공의 띨한 표정도 진짜 과실치사한 놈 같이 보이고요,.ㅋㅋ ..깜방에서 떨어뜨려 죽인건 맞는데,..나머진 의사아버지가 한거쟈나요. 게다 기구한 세 여자의 삶도 흥미롭고 몰입이 되는 ,.. 간만에 재밌는 영화 잘 보았습니다.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