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평한 지구 이론을 주창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확신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혹시 "트루먼쇼"에 살고 있는건 아닐까요? 비하인드 더 커브, 넷플릭스 출처: [1] Clark, D. J. (Director). (2018). Behind The Curve [Motion picture on Documentary]. USA: Netflix. [2] • Inside a Flat Earth co...
추방 : 허용되지 않는 지성 유튜브에서도 검색 가능하니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파간다에 부합하지 않는 정보를 발설하는 교수나 선생은 실제로 짤립니다 더 웃긴건 뭔지 아나요? 유럽에 진실을 말하는 의사들이란 단체에서 코로나가 거짓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 의사들을 싸잡아서 음모론자로 몰아갑니다 결국 프로파간다에 부합하지 않으면 전문가든 아니든 간에 모두 음모론자로 몰아넣는다는 것이죠 미디어의 프로파간다에 놀아나고 있으면서 자신이 지식인인줄 알고 우쭐하는 개돼지들을 보고 있으면 마냥 우스울뿐입니다 내 지능의 반에 반도 안되는 것들이 자신이 지식인인양 영상을 만들고 있는걸 보고 있노라면 참...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뭔지 진정으로 와닿게 되죠
유럽의 코로나가 없다고 주장하는 의사들은 극히 일부고요. 의학계의 전문가라면 그런 말을 하면 안되죠. 님은 코로나가 없다고 믿으시나요? 제 동생이 강원도 oo시 코로나환자 중 한명이에요. 중1이고요. 저는 다행히 별거 중이라서 검사받고 음성받았지만요, 코로나 없다고 말하는 일부 사람들 보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동생은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지들이 깨어 있는 시민이라도 되는 양 말하는 걸 보면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진실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부정하는 걸 음모론 이라고 하는 겁니다. 유럽 일부의사들이 코로나가 없다고 주장하는 건 아무런 근거가 없는 거지요. 우리는 그들을 돌팔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의사들이나 그 친한 지인들 중에 코로나 걸린 사람 있을 것 같아요? 지구평평론도 미국 동부 산 없고 지평선만 펼쳐진 곳에서 비롯된거에요. 그 사람들이 산을 한 번도 본 적 없고 다른 경험들을 못해보니까 '지구가 평평한 거 아닐까?'라는 헛된 믿음을 가지게 된거라고요.
@@wisdumb6082 극히 일부가 주장하면 신빙성이 없는 것이고 절대 다수가 주장하면 신빙성이 있는 것인가? 그게 바로 개돼지의 사고 방식인걸 모르는건가? 그런 다수결 우선식 사고방식이 프로파간다에서 벗어나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로 몰아간다는걸 모르는거냐? 극히 일부가 주장하면 극히 일부니까 신경 쓸 필요가 없다가 아니라 그 극히 일부가 왜 저런 주장을 했을까하고 그 동기가 궁금해져야 그게 바로 개돼지가 아니라 내 지능을 따라올 수 있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tangsgoos4455 독해력이 딸리시면서 뭔 지능타령이신지? 제 주장은 유럽 의사들 중 소수들이 코로나가 없다고 주장하니 그들이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유럽 일부 의사들이 말하는 코로나가 없다는 주장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였습니다. 독해력 좀 키우고 지능 꺼내주세요^^ +일부 의사들이란 언급을 한 이유는 님이 마치 유럽의 대다수 의사들이 코로나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말했기 때문입니다.
@@Calix143 "그럼? 직접 보라?" 이게 무슨 논리임? 내가 쓴 문장의 주어와 서술어를 보고 말하는 것임? 나는 지구의 모양 여하를 주장한 적이 없음. 지구가 둥글다고 믿는 사람들이 확인도 안하고 믿고 있다고 했을 뿐. 나는 지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둥근 지구가 사기라는 것을 조사해보고 알았다는 말이라는 말임. 이렇게 길게 설명을 해주면 이해가 가능함?? 답답하다 답답해. 문장 독해력과 기본 논리 개념도 없는 사람들은 암유발 제1원인.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gipeunsammool6404 최소한의 각도 계산조차 할줄 모르면서, 뇌피셜 던지시면 안 되죠. 일몰/일출 무렵에 보름달이 뜨는 것은, 수학적/과학적으로 아무런 오류가 없어요. 막상 대화해보면 중고등학교 수준의 기초과학/수학 상식도 없는 사람들이, 되도 않는 뇌피셜로 허세를 부리네요.
지구가 둥글다는 이론은 정설이고 그것을 밝혀냈고 지구가 평평하다는것을 아는데 나사가 아니라고 주작질을친다 그이유가 이제와서 고치기 힘들어서? 과학은 새로운것을 발견하고 잘못된것이 있으면 그걸10년간 믿어왔든 1000년간 믿어왔든 정정해야 한다 그것이 상식이다 상식을 안다고 말하는것은 우쭐되는 개돼지가 아니라 당연한 것을 말해주는것이다 이금쪽이들아
내 장담컨데, 핑핑이들은 진짜로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게 아닙니다. 지구가 둥글다는건 쟤들도 알아요. 내 심리학은 몰라도 저 사람들 심리는 대충 압니다. 보통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이나, 자기가 외톨이라고 느끼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직업적 혹은 재능과 자질이 타인에 비해 나을게 없다고 생각될 때 사람은 타인의 관심에서 오는 위안과 행복감,안도감이 커집니다.근데, 타인으로부터 관심을 받을 능력조차 안되는 사람들은 거짓말과 궤변을 통해서 관심을 사는 특이한 습성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대부분은 소소한 거짓말로 관심을 사는데, 거짓말할 능력도 부족하면 결국은 말도안되는 소리를 지식이라며 떠들거나 정상인들이 자신들에게 관심을 줄수 있는 큰 거짓말을 하고, 그 것을 비슷한 부류의 인간들이 더불어 찬양하는 것이죠. 20세기초에만 해도 지구가 평평하다며 떠드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유럽이나 아시아 할꺼 없이 대부분이 가족구성원이 많았던 시절이었고, 지금보다 개인의 여가시간이 짧았던 시절입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혼자거주하는 사람이 극도로 증가했고, 가정을 이루어도 대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거기에 온갖 유혹적인 컨텐츠가 수많은 사람들의 무료한 삶에 짧게나마 재미를 주게 되니, 평평이들처럼 외롭고 무능한 사람들도 관심을 받아볼 수 있는 시대가 된겁니다.
자신이 세뇌되였다는 사실을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데 간단히 테스트 해보면 된다, 바로 자신이 알고 있는바와 반대의 정보가 들어왔을때 어떤 상황이 오든 거부하려하고 배제하며 공격한다, 세뇌된사람은 진짜 진실을 알게되였다 알지라도 외면한다, 자신의 대뇌를 충격에서 보호하기위한 일종의 정보차단 장치라고 한다, 마치도 아이를 잃은 엄마가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아이사 계속 살아있다고 착각하며 자신만의 정신세계에 빠지는것과 흡사하다.
빠진 말이 있는 것 같군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반대의 정보가 들어왔을 때 무조건 "아니야!"라고 하는 것은 세뇌당한것이지만 그게 아닌 그 정보의 근거와 타당성을 파악해서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거죠. 다른 정보가 들어왔을 때 무조건 수용만 하면 어떡해요
@@wisdumb6082 제가 nia woori님이 교주님처럼 여기는 turn off your tv 유튜버님 채널에 가서 반박글 하나 올렸는데, 바로 돌아온 대답은 "그렇게 사심 되고"ㅋㅋㅋㅋㅋㅋ 댓글작성자분께서 말한 거부반응이 나타나내요ㅋㅋㅋ ru-vid.comUgx8J3KWDceoKiXCsst4AaABCQ?lc=UgwhJuh7196OTudhJ_x4AaABAg.9I-f4vCEAtW9I-fO5tpOte
@@user-ov2uf9gw2r ㅋㅋㅋ 가서 봤는데 가관이네요 섬밑단이 다 안보이는 이유가 원근법때문이라고 ㅋㅋㅋ 원근법때문이면 끝네주는 망원경있으면 보인다는 이야긴데 실제로 보면 안보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금마들 원리면 부산 해안에서 달도 볼 수 있는 망원경으로 태평양 반대편에 있는 해안이 보인다는 이야긴데 ㅋㅋㅋㅋㅋ 정말 지들이 반박하면 할수록 더 이상해진다는걸 이해못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이 영상에 싫어요 눌른 사람 대부분은 이 영상이 지평설을 지지하는 영상으로 인지해서 누른걸 수도.. 제목만 보고 끝까지 안보고 누른거지.. 그리고 말하시는 분 대충 보면 그냥 이런 사람들이 있다 정도만 말하고 있다 정도로 느껴져서 정확히 뭘 지지하는지 모를정도로 애매하게 느껴짐
이 영상 5초만 봐도 평평지구 반박하는걸 알텐데요. 영상 싫어요 누름. 평면설을 주장하는 이들의 디테일한 논리도 많음. 전 솔직히 중간입장임. 확신이 안섬. 레드불 영상은 렌즈때문에 그런거임. 술로우로 보면 지구 뒤집어진 영상 나옵니다. 암튼 이 영상은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부분이 없네요..
경계선 지능인 것 같으니까 쉽게 설명해준다. 지구가 평평하다면 해안가에서 바다너머 반대편 대륙까지도 보여야 한다. 그리고 적도 근처로 여행을 한번이라도 가봤으면 수평선이 둥글게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외 기타등등 우리 눈으로도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확인할 수있는 방법은 많다. 단지 너네가 경계선 지능장애를 가지고 있을뿐.
아주 놀랍게도 평평지구 모델에서 매우 먼 두 도시인 칠레 산티아고부터 뉴질랜드 오클랜드까지의 직항비행이 11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평평지구 모델에서 그의 약 2분의 1 거리인 브라질 상파울루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까지의 직항은 12시간이 걸려요. 이 모순점은 절대로 설명되지 못하죠. 이걸로 논쟁이 끝날 듯 하네요.
그 들이 그렇게 믿는 것이 아니라, 이런 어그로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이렇게 해서 관심을 받든, 이렇게 해서 모인 사람들로부터 추앙을 받던 아님, 경제적 혜택을 꽤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 아닌가 한다. 지구의 크기, 모양은 눈으로 얼마든지 확인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 아마도 돈만 내면 지금 떠 있는 우주정거장까지도 실어다 줄 것이다. 편편이들이 돈을 모아 우주정거장까지 대표 1인을 보내는 건 어떤가? 그 곳에서 지구가 둥 근 것이 확인되면 그는 그 곳에서 맨 몸으로 뛰어 내리는 것이다~~
@@user-vd6mp7xe9c 세상사람들은 평평지구든 둥근지구든 그걸 세상에서 찾으나 성경을 알고있는 상태에서 평평한 지구를 알고나니 더 깨닫게 됩니다 !!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사단이 지 세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사단은 하나님의 창조물을 조작하고 변형시키고 기만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왜곡하죠 !! 그래서 하수인들( 예수회 ,일루미나티,나사 ,유엔등 ) 을 동원해 그 아젠다를 사람들에게 세뇌시키고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이것이 왜 평평하냐 무엇이 중요하냐의 첫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우주는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행성은 돔으로 둘러져 있고 태양과 달은 그 돔 안에서 돌면서 세상을 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 질서입니다 달착륙, 인공위성 , 모든것이 가짜이며 인터넷과 전화는 해저 케이블로 통신됩니다 인간은 지구밖을 나갈수 없습니다!^^
잘못 알고 계시네요 지구가 둥글다는 실측된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앞서 설명하신 남반구에 비행노선이 없다는 것도 남반구가 아니라 분명 직선이 돼야 하는 장거리 노선이 90도를 찍는 경우를 가리키는 걸텐데요 평면지구지도상에선 그런 노선이 거의 일직선입니다 1% 정도 빗나가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건 제트기류일 걸로 추정하고 있고요 반면 둥근지구 상에서 장거리 비행노선은 어떤 경우에도 설명할 수 없는 해괴한 루트를 지나고 있죠 비행노선의 운영 = 기름값입니다 무조건 항로를 짧고 타이트하게 가져야 되는 게 상식입니다 평면지구를 잘 공부했으면 이런 영상을 절대 찍을 수 없습니다 서클어서들을 바보로 만들기 위한 용도로 영상을 올리셨다고 밖에는... 나사가 올리는 우주영상도 찾아보시면 어마무시하게 많은 조작증거를 유튜버, 네티즌들이 찾아서 이미 올려놨습니다 ISS는 대부분 수중촬영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cafe.naver.com/altoego/168 작년에 올린 스페이스X 실시간 영상에선 로켓 분화구 위를 쥐가 돌아다니는 장면이 촬영됐죠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TVTj-E7K8ec.html 조작이 아니라 아직도 스페이스X 공식영상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전 그들이 일부러 그 영상을 놔두고 있다고 봅니다 세뇌된 이들이 알아서 쉴드쳐주고 있으니 즐기고 있겠죠
전문적인 항공우주과학 전공까지도 필요없고요. 중고등학교만 정상적으로 나와도 지구 구형론을 [증명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월식] [별 회전축] [천체 고도각] 등등의 자료들을 반박하실수 있어요? 구형론의 증거가 어떤게 있는지는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인공위성을 통해서 지구의 크기는 정교하게 측량되었죠. 다만 유사과학 신봉자들이 조작설 하나로 떼쓰고 있을 뿐이고요. 할말 없으면 "평면설을 공부해봐라!"하고 도망들 치는데, 막상 진지하게 대화해봤을때, 저보다 평면설 자료 많이 본 사람을 못 봤어요.
남반부에 있는 대륙끼리의 직항로가 있는데도 아직도 평평론자 주장을 맹신하는 것입니까? 평평지구야말로 실측된 증거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평평지구론자들은 돔을 주장하나 돔이 도대체 어디 있단 말입니까? 고작 몇 십 km 올라가서 수평선이 직선으로 보인다고 떠드는 것 밖에 없습니다. 지구의 둘레만도 4만km에 이릅니다. 이런 큰 원에 400km를 올라간다고해서 과연 광각 렌즈에 얼마만큼 정홧하게 굴곡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사실 평평지구이든 둥근지구이든 사람이 바라보는 세상은 자신이 서있는 자리를 원의 중심으로 하고 시야 거리를 반지름으로 하는 원이 됩니다. 평면 지구에서조차 관찰되는 범위가 원임에도 평평하게 보인단 말입니다! 그러므로 고작 몇 십 km를 올라가서 지구가 평면이라고 떠드는 것은 2차원적 사고에 갇힌 어리석은 소리입니다. 그리고 평평지구론자들이 크게 착각하는것은 스페이스X이든 아폴로 우주선이든 [우주비행 영상 조작=평평지구]라는 황당한 논리 비약을 저지른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이런 논리 비약이 왜 튀어나오는 것입니까? 우주 영상이 맛사지가 된다면 차라리 그것은 UFO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현실성이 높습니다.
허구의 진화론은 둥근 지구과학이 아니면 설 땅이 없다 평평지구에서는 어림없는 소리지 그리고 지구가 자전을 한데? 24시간 한 바퀴를 돈데 시속1650키로미터로 말야 그런데 원심력의 영향을 아무것도 받지를 않아 바람도 구름도 바닷물도 ....그런데 36만키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달의 인력의 영향을 받아서 바닷물이 밀물과 썰물이 일어난데 이런 말을 믿으면 정상인 취급받어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그런데 놀라운 것은 둥근 지구의 바닷물은 동근모양을 하고 있어 지구의 중력이 둥근 형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고 할 거야 ? 둥근형태의 바닷물이 하루 두번씩 왔다 갔다 한다 ? 너무 둥근지구를 자신하지 말고 천천히 하나씩 생가해 보는 시간을 갖자
남들은 10대 중후반에 겪는 힙스터중2병을 성인 다된놈이 앓고있네ㅉㅉ 사회에서든 넷상에서든 만나는 대다수가 널 손가락질 하고 있다면 그건 너가 남들보다 우월해서가 아니라 남들보다 심각하게 멍청해서 그런거야. 내가 이렇게 잘나서 남들이 시기하는구나 이런 착각은 최소한 중고등학교 졸업장 나올 때 현실파악이 되었어야지.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다른 댓글에 답을 달아드렸는데, 복붙해서 여기에도 남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저 위에 다른 댓글들에서 @nia woori 님처럼 다짜고짜 반말하고 비하발언 하는 무식한 평평론자는 아닌것 같아서, 그런 분이 아니길 바라면서 답글달겠습니다. 좀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저는 호기심이 많은 성격인지라 평평지구의 지도와 평평지구론자들이 말하는 하늘의 모습, 그리고 전체적인 형태까지 봤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문제는 평평지구론자들끼리 조차도 그 형태나 구조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누구는 돔 형태다, 누구는 아니다.. 즉 평평지구론이 확립이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평평지구론이 객관적이라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객관적인 시각"을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생각하는 객관적인 시각은 간단히 이러합니다. 논리적 설명이 가능하거나, 수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설명을 객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내 눈에 그렇게 보여" 이것은 나 자신도 주체이기 때문에,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인 의견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내 뇌가 안보인다고 뇌는 없다고 생각하고, 여러 영상기법을 통해 촬영된 뇌의 모습은 다 조작이고, 의사들의 음모라고 생각하는것과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이미 많이 조사를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평평지구론에서 말하는 이론들이, "내가 봤어" 말고 최소한 연역법이나 귀납법과 같은 논리적인 방법, 또는 수학적인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들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평평지구론이 이러한 방법으로 증명이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는것이 아닌, 그러한 방법을 통해 주장된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입니다. 반면에, 둥근지구론은 지구과학시간에도 나오듯 여러 방법을 통해 증명이 가능합니다.
부연 설명이 좀 길었는데, 지환재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에 대한 답변이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제 제 의견을 간략하게 던져보겠습니다. 우선, 저 위에 @nia woori님이 본인은 평평지구에 대해 5년이 넘게 공부했다고 했고, 그렇다면 nia woori님은 평평지구 분야에서 나름의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인용해가며 답글을 달겠습니다(보통 박사과정이 5년이니까요). 만약에, nia woori님의 주장이 애초에 잡스러운것이라면 단호히 선을 그어주세요, 그럼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1) nią woori 전문가님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며 제시한 평평지구에 관한 영상에 대해서, 제가 "GPS로는 건물의 높이를 측정하는 것이 말이 안되고, 된다하더라도 해발고도가 고려되지 않았다"와 "제시한 영상에서 조차 배가 사라질때 밑둥부터 사라지고 결국 돗대만 남는다" 라고 반박했으나, 결국 nia woori님은 비하발언 이외에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십니다. 저는 나름 논리적으로 반박했다고 생각하니 지환재님께서라도 반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nią woori 전문가님이 "평평지구론은 종교적 이유 때문에 생겨났다" 라고 말했는데, 이건 평평지구론이 비논리적이고, 단순히 맹목적인 믿음 때문이다 라고 밖에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지환재님께서 말씀하신, 객관적인 설명이 되지 못합니다. 3) nią woori 전문가님께서 중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많은 평평지구론자들이 평평지구론을 주장함과 동시에 중력의 존재를 부정하죠. 어떤 분께서 지하철 예시를 꺼내셨고, 저는 "지하철에서 종이 비행기 날리기"를 예를 들며 반박했지만, 토론에 참여한 nia woori 전문가님은 결국 비하발언 이외에는 논리적 주장을 하지 못하셨습니다. 결국 nia woori님은 객관적 설명보다는 무논리 비하발언을 택한것이죠. 관련 댓글을 찾으실 수 없다면 말씀해주세요! 복붙해서 아래에 달아드리겠습니다. 즉, 다른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은 차치하고, 한 분야를 5년동안 평평지구론을 공부한 전문가(nia woori님)조차 객관적인 설명을 하지 못하는것이 평평지구론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만약에 nia woori님이 그냥 잡스러운 평평론자라면 정확히 선을 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혼란이 없을듯 합니다.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지구의 자전속도가 비행기보다 빠른데..과학자들은 항상 지구의 자전속도를 고려해서 미사일을 발사하고..저격수 총알도 자전속도를 고려해야한다고하지.. 비행기도 그렇고 하지만 그들은 전혀 자전속도와 상관없이 움직이지..비행기속도보다 자전속도가 4배나 빠른데도..비행기는 자전방향이나 반대방향이나..아무런 양향을 받지 않고 날라다니지..물론 미사일도...총알도..
아주 좋은 부분은 짚어주셨는데, 자전을 고려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아니면 아주 장거리를 날아가는 탄알 같은것들이랑 비행기의 가장 큰 차이점이 뭘까요?? 본질적으로 가장 큰 차이는 전자는 처음에 퐝 쏴서 관성으로만 날아간다는것이고 후자는 계속 추진력을 발생시키면서 방향을 조봉한다는거죠. 비행기도 미사일처럼 공항에서 확 쏴버리면 미사일처럼 갑니다. 물론 승객들이 살아남을지 모르겠지만.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지상 30Km이상 올라갈수가 없습니다.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물체는 헬륨가스를 주입한 풍선인데, 헬륨풍선도 고작 30Km살짝 넘을 정도밖에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30Km이상 올라가자마자 바로 팽창하여 폭발해 버리고 맙니다. 헬륨풍선은 무게가 매우 가볍기 때문에 엄청난 높이인 30Km나 올라가는 것이지, 금속으로 만든 비행기나 로켓등은 20Km이상 올라가지를 못합니다. 인간이 20Km이상 올라가게되면 기압이 0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헬륨풍선이 팽창하여 폭발하듯이 온몸이 터져버리게 될 것입니다. 로켓같이 단단한 금속으로 만든 물체역시도 풍선처럼 터져버리고 맙니다. 우주라는것은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고, 존재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지상 30Km만 올라가도 0기압에 가까워서 모든 물체가 터져버리고 마는데, 그보다 훨씬 높은곳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우주라는것은 영화속 그래픽이나 만화/소설에서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탄(하수인인 일루미나티)이 만들어낸 허구이지요. 미국의 최첨단 정찰기도 고작 지상 20Km정도밖에 비행하지를 못합니다. 그 이상 비행할 이유도 없구요. 왜냐하면, 그 어떤 미사일도 지상 20Km까지 날아오를수가 없기 때문에 20Km정도만 비행해도 안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지상과 낮은 하늘안에서만 살아갈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범위를 정해주셨기 때문에 천사나 선지자 엘리야 등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체외에는 지상 30Km위로는 올라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적도기준으로 하루에 4만키로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저항없이 믿고 있는 것이 솔직히 더 신기하다~~ 적도는 4만, 극지방은 아주 쬐끔 움직이고 있는데 느끼는건 왜 똑같을까? 그냥 보이는대로 믿는 평평이들이 더 합리적으로 보인다. 태양이 구름사이로 쫙 퍼져서 비칠 때 태양이 교과서에서 배운만큼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 정도는 내 몸이 알고 있다.
둥근지구 믿는분들 지구에서 화성 까지 롯켓 발사 했다고 합시다 화성까지 가려고 지구에서 연료가득 채우고 출발합니다 지구에서 구름층 위에 까지 간다고 가장해서 소진하는 연료통 전부 떨구며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 어쨋든 화성까지 도착 했다고 가장해서 탐사 로봇을 보냈다고 합니다 근데 탐사선 로봇 화성에서 다시 지구로 돌아 왔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롯켓 연료통 4통이나 소비했는데 무슨수로 화성 탐사 로봇이 지구로 왔는지 이런거 는 디테일 하게 언론에서 감췄고 요즘 cctv 화면도 잘보이는데 언론에서 보여주는건 사실이 아닌 그래픽을 이용해서 보여주거나 화질이 더럽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주갔다고 했는데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공기층에서 가능하지 산소 없음 로켓 추진 할수 없어요 상식적으로
니 주장대로면 수중에서도 불이 붙지 말아야 되는데 어뢰는 어떻게 폭발하냐? 상식적으로 물 안에 불이 존재하는게 가능하면 진공에서 안될건 뭔데? 산화성물질하고 가연성물질을 미리 혼합해놓고 점화하는 방식이라고. 대부분의 추진체, 항공유, 화약이 다 그런식으로 만들어졌고 최소 수백년 전부터 인류가 쓴 물건인데 뭔 되게 어렵고 불가능한것 처럼 글 싸질러놓냐
[제트기]와 [로켓]도 구별 못하는 지능으로, 과학이론을 반박하면 조롱만 자초합니다. 로켓은 외부 공기를 흡입해서 연소시키는게 아니에요~. 그건 제트기의 원리죠~. 그리고 달이나 화성의 궤도에 진입한 우주선은 [스윙바이] 원리를 이용해서, 지구 발사방식보다 훨씬 적은 연료를 소모하며 우주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스윙바이]라는 용어는 들어본 적도 없죠?
@@user-gm4hh4hx1k 애미 뒤진 평평이들과 토론은 절대 나아갈 수가 없음 1. 근거는 쳐 들고 오지도 않으면서 우리한테는 발언한 내용마다 근거 쳐 들고오라함 2. 몇 개 되지도 않는 근거(심지어 근거를 들고 오는 평평이들은 극소수)가 죄다 유튜브 동영상임. 얘네들은 신뢰도 라는 개념을 모르나봄. 그러니까 비루하게 살겠지 3. 수백 수천년간 실험과 입증을 통해 정립된 법칙을 세뇌당한 지식이라고 치부함. 가설과 이론, 법칙 구분도 못하는 것들이 그게 뭐 자랑이라고 세뇌세뇌거리는지 4. 반박당하면 그거 전부 다 주입식 교육의 문제라고 함. 무슨 이명박 보는줄 알았음 ㅋㅋㅋㅋ 그거 다 즈입식 교육입뉘돠~~~~ㅋㅋㅋㅋ 꼭 학창시절에 공부 지지리도 못하던 애들 특징이 주입식 교육 타령임. 입증된 지식을 빠르게 배우고 그것을 통해 다른 사고를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데 ㅋㅋㅋ 과학시간에 작용반작용 법칙 이해를 못해서 자기최면 거는건가?? 5. 수학으로 공식화 해놓은 것을 의미없다고 치부함(심지어 수학은 허구라고 하는 개병신도 봤음) 이런 머리 텅텅 빈 생각을 하는 이유는 지네들의 개똥철학을 수식화 할 방법이 도무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저학력은 덤이고 6. 말끝마다 인신공격임. 지들 딴에는 답답하다고 욕부터 박고 시작하는 것 같은데, 지들 부모도 그 욕쳐먹을 대상 중 하나인 것은 인지하지 못하나봄. 아.....없나..? 일상을 살아가세요 여러분... 비판적 사고의 확장은 충분히 존중할만한 행동이지만.... 너네가 하는 짓은 민폐에요...추잡하고.....
논리적 설명이 통하는 사람들이면 애초에 평평지구 따위를 믿지는 않아요. 그래서 극단적인 평평지구 신봉자들과는 논쟁을 하거나 설득을 하는건 무의미합니다. 아는건 초등학교 수준밖에 없지만, 나이는 먹어서 고집은 생겼고, 현실은 힘들고 무시당하고. 평평지구 내용만 반복하면서 정신적 위안과 우월감을 얻으려는 겁니다. 현실과는 달리 자신이 좀 더 대단한 존재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가 있으니까요. 게다가 같은 평평이들과 깊은 유대감도 느끼게 되고요. (평평지구를 믿는 정신적 수준에서는 현실에서 이런 유대감을 느낄만한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이 우월감과 유대감을 위해서 반박하는 일반인들을 멸시하는 단어를 증오 수준으로 쏟아내죠. 그래도 그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그냥 내버려 두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어짜피 현실세계에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을 분들이고, 본인들 자존감을 올리고 사는 것이 인류애적 측면에서 나쁜게 아니에요. 그와중에 몇몇분들은 평평코인을 빨아먹고 있겠지만 뭐 큰돈도 아닐테고, 자존감 세워주는 댓가로 생각하면 딱히 나쁠것도 없습니다. 어느 순간 자신이 많은 세월을 말도안되는 유사과학에 빠져 삽질하고 살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큰 현타가 오긴하겠지만 그런 현타도 아마 오래가진 않을겁니다.
둥근 지구가 거짓이라 주장하는 평평이는 지구는 둥글지 않다, 눈에 보이는것이 사실이라는데 자! 과연 얘네들은 주장하는 평평지구지도 모양의 지구를 보고 주장 하는것인가요? 남이 하는 얘기, 생각을 보편적 기준에서 정도의 판단을 할수 있는 부분을 개돼지 취급하며 본인은 마치 태어날때부터 스스로 터득하고 알아온거 마냥 오류를 범하며 통상적 지식이 결여 되어 본인이 무엇을 주장하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짧게 말하자면 '상식이 없는 사람들'
@@jeunages 무슨 증거? 달에간거 믿나? 그거 믿는사람하고는 대화가 하기 힘듬. 그런것 까지 다 믿는 정신병자랑 대화하기 힘들다.교과서 타령이나 하고. 적어도 나사가 달에간것을 뻥은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있어야 말이되지 . 주류과학정보 더 믿는 컬트에 몸담는 사람하고 대화 불가능이다.
형님 평평론자들 한번에 부술 만한 결과를 가져왔어요 ㅋㅋㅋㅋ 비눗방울 하나면 해결됩니다. 중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대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대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표면장력이 생기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비눗방울이 표면장력에 의해서 둥글어 진다는 건 누구나 알텐데 ㅋㅋㅋㅋ 심지어 조작도 불가능 ㅋㅋㅋㅋㅋ
@@user-ov2uf9gw2r 저 역시도 평평교도들..인공위성이 날아다니는 요즘 시대에 지구가 평평하다는 소리를 할 수있나..어디 토굴에서 집단 생활하던 사람들도 아니고..하면서 한심하게 바라봤고, 평평이들을 한심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확신에 이르지는 못하였지만..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가 차고도 넘치는 것 같았는데...어느날 그 증거들을 단 하나도 내가 직접 확인,검증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닳았고, 나뿐만 아니라 내가 아는 그 누구도 그 차고 넘치는 유무형의 증거들을 직접 검증할 수 있거나 검증해 본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래서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은 아니고요..., 또 그래픽, 애니메이션업계에 종사하면서 인터넷에 무수히 널려있는 지구의 이미지나 영상이 단하나도 그래픽이 아닌것을 발견하지 못하고서 좀 의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정도로 지구가 평평하다고 확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긴 과정의 이야기들을 다 할 순 없고...일단 중력과 관련하여 현대 과학이론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하게 되었고(가령 달은 실제로 직진하지만 중력으로 공간이 휘어서 지구공간을 돌고 있다...그렇다면 지구 밖으로 빛은 그 휜 공간을 따라서 달처럼 회전만 하여야하지 외부로 나갈 수가 없어야 됨), 또 상대성이론이나 빅뱅이론의 허구성을 너무 많이 깨닳게 되고, 서로 30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다른 두 지역에서 지인과 동시에 태양의 각도를 재어보고, 그것으로 삼각함수값으로 태양의 고도를 계산해보니..현대 과학이 이야기하는 것과는 어이없는 결과를 확인하게 되고서부터 의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물론 나사같은 기관들이 사람들을 속일 이유가 뭐가 있으며 또 그많은 관런기관들과 정부들이 입을 맞추어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듭니다만.. 평평론자 정도는 아니고..지구가 둥글지 않다는 당장 눈에 보이는 증거 몇가지를 붙잡고 과연 내가 잘못된 것인지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고 아는 사람들... 왜 그렇게 알고 있는지 물어보면 대답을 못해요 왜냐면. 그렇게 배웠기 때문인데 이걸 몰라요 ㅋㅋ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김어준도 납짝지구다 하면서 엄청 비웃어대고 그랬는데 김어준이 이런말을 하죠 어릴때 부터 지구본을 보아왔고...이런논리인데 그럼 평면지도를 보아왔다면 평면인데 막장논리죠 저들은 둥글다 평면이다가 중요하지 않고 자신이 알고 있는게 틀렸다는걸 인정하기 싫은거에요 절대 그럴리없어 이거밖에 없어서 아무리 증거를 보여줘도. 같은 말만 되풀이해요
이게 바로 제가 평평지구론자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예요. 한가지 예를 들어보죠, 위에 고정댓글로 해놓은거 보시면, 평평지구의 전문가라고하는 nia woori님이 처음부터 쌍욕에 저급한 표현들만 내던지시더니, 결국 한가지 영상을 들고 왔습니다 반박해달라고(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qBCRmiAba4.html). 그래서 아래와 같이 제가 반박글을 달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 내용에 대해 반박을 해달라고했죠. 댓글창 가서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때부터 끝없이 욕만하고 둥근지구론자들이 반박을 해보라고 가져오는 내용들에 어떠한 반박도 하지 못하고 욕에 욕을 이어가죠. 그럼 이러한 상황에서, 누가 자신이 알고 있는게 틀렸다고 인정하기 싫은걸까요? 누가 아무리 증거를 보여줘도 같은 말만 되풀이하는걸까요? 반박해달라해서 반박해줬고, 그것에 대해 의견을 말해달라하니, 자칭 5년동안 평평지구론을 공부했다는 nia woori님은 욕 밖에 하지 못하시네요. 5년이면 박사학위를 따는 기간인데 말이죠. 평평지구론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평평지구론자들의 이런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 1) 바다에서 수평선 측정하는데, 뭐 어떤식으로 했고, 데이터는 어떻고는 절대 말하지 않죠 ㅋㅋㅋㅋ 그리고 더 웃긴건, 배가 뒤로 물러나는데, 배 밑둥부터 사라지고, 돗대만 남네요 마지막에??? 그건 둥근지구의 증거인데…??? 평평지구 다큐에서 둥근지구를 보여주는, 평평이들의 너그러움 뭐 그런건가요??? (다큐 8분에서 34분 사이에 계속 나옵니다.) 2) nia woori님이 보라고 한 유튜브에서 말한(다큐에서 나온) 두 멀리 떨어진 빌딩에서 관측한 내용을 다뤄보죠. 우선, GPS 사용했다고 하는데, 당연히 이정도는 아시겠지만, GPS 경도 위도 정도만 관측하죠. 당신이 1층에 있는지 2층에 있는지, 그런 해발고도는 모르죠. 다큐에 나온 두 빌딩의 높이는 같다고 하나, 그 빌딩 가장 아래의 해발고도는 절대로 언급을 안하네요?(제발 해발고도가 뭔지 설명해달라고 하지는 마세요….). 해발고도 개무시하면 빌딩의 높이는 의미 없는거 아시죠??? 그리고 다른 관측 데이터들도 하나는 보여주지도 않고, “아 몰랑 내가 관측한게 맞아” 이러네요.한 출연자가 “그래서 너네가 도출한 결론이 지구가 둥글지 않다는것과 무슨 관련이 있지?” 라고 물어보는데 대답이 없네요. 거기다가 자기네들은 최첨단 장비로 했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이 사용한 GPS부터 어어엄청 옛날 장비 쓰네요. 다른것도 몇개 더 있는데 댓글이 너무 길어져서, 의무교육 안받으신분 독해력으로는 읽기 힘드실거같아서, 다른거는 원하시면 더 달아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충분히 그럴 의향이 있습니다!ㅋㅋ 근데 그 전에, 다른 댓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nia woori라는 평평지구론자님께서는 그분이 가지고 오신 자료에 논리적 반박해드렸더니, 몇일째 쌍욕만 하고 계시더라구요ㅋㅋㅋㅋ 원래 평평지구론자들은 다 그렇게 무논리에 사회부적응자인거예요?? 아니면 그냥 좀 그 분만 지능이 낮아서 그런거예요...? 평평론자들이 다 noa woori님처럼 지능이 낮아서 논리적 주장은 못하고 욕만 하는거라면, 더이상 토론할 가치를 못 느껴서요ㅋㅋ 일단 이거부터 명확히 선을 그어주시길 바랄께요! 그 이후에 조사한 자료들 충분히 제시해 주세요!
@@user-ov2uf9gw2r 그건 그분이 그러신건데 아무래도 한번 자기 상식이 바뀌었을때 상대방이 답답해서 그런거일거에요.. 제가 단톡에 들어가있는데 솔직히 몇몇분들은 무시하듯이 하는분이 있네요 ;; 일단 분명한건 다 똑같이 진화론 둥근지구 배우면서 자라온 사람들이고 음모론을 알거나 믿다가 호기심을 가지고 평평지구론을 맞닥들이면 좀 이해가 되긴 하거든요.. 피자게이트나 케이팝 등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보면은 태어나서부터 평소에 잡혀있던 당연한 상식 같은게 좀 깨지는데 저도 그랬고 그를 통해서 무교불교 집안사이이 기독교를 결정했습니다. 평평지구때문은 아니였구요 일단 자료들을 보내드릴게요 근데 전 과학에 대해 잘 아는사람은 아니고 그저 합리적인 생각만으로만 이해할수있는 영상들을 보내드릴게요. 그냥 시청하시고 소감만 좀 듣고싶어요 ㅎ 뭐 더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제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이 바이러스등 모든걸 알려드리겠습니다
@@user-ov2uf9gw2r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jAO_wU25JM.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8eOFC2mXB60.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ztFyOzFwA8.html 프리메이슨 멤버의 역사조작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Omi1CzRvQE.html 예전 미국 어린이 티비쇼와 당시 소련과 냉전시절 미국 아폴로 달착륙을 비웃든 나온 러시아의 영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KSgcJCxEH3w.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qoSY-tEHJ_Q.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55ZL2-LHbA4.html 서프라이즈고 댓글도 한번 읽어보세요 m.cafe.naver.com/ca-fe/web/cafes/28126622/articles/161?fromList=true&menuId=11 이 카페에 여러 좋은영상들이 있으니 자주 보셔도 좋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_1W7etkIVy4.html 실시간 나사 연기실패 m.cafe.naver.com/ca-fe/web/cafes/29969021/articles/912?menuid=77&query=승소&art=aW50ZXJuYWwtY2FmZS1hcnRpY2xlLXJlYWQtaW5DYWZlLXNlYXJjaC1saXN0.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jYWZlVHlwZSI6IkNBRkVfSUQiLCJhcnRpY2xlSWQiOjkxMiwiaXNzdWVkQXQiOjE2MDkzMzgxNTUzOTUsImNhZmVJZCI6Mjk5NjkwMjF9.tmpPuIvhoPh9oabBnqDXI6grbnbQtNTJdRdeQvIqSAY 2019년 미국 조지아주 법원 평평지구 승소 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4659423 1994년 출시되어 911부터 일본 재앙 코로나부터 예언한 일루미나티 카드중 나사촬영장과 플랫어스카드들 플랫어스의 내용은 사람들은 비웃는다, 하지만 그들은 뭔가를 알고있다.
@@user-ov2uf9gw2r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05pjmsexh4.html 이소연 사기라고 하는 영상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전 반박이나 토론이 아닌 그저 영상들을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저사람들 주장 다 맞는뎅..? 지구가 왜 둥글지?? 왜??? 비행기 타고가면 끝없이 펼쳐진 넓고 광활한 땅 바다를 볼텐데 왜?? 둥글다면 높은 고도에 있는 비행기에서 바라볼때 수평선, 지평선이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것 상식인데? 지구가 넓어서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가 수평선을 보면서 수평선 너머로 배가 사라지는것을 보고 둥글다고 주장하는데 우리가 볼수있는 수평선의 거리는 5키로 남짓인데.. 5키로에서는 둥글어서 배가 사라지고 높은 고도의 비행기에서는 지구가 넓어서 평평하게 보인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임. 곡률도 증명 못하면서 무슨.. 10키로마다 8미터씩 높이 차이가 나는데 30키로미터정도 서로 떨어진 호수에서 1미터도 안되는 높이에서 레이져 쏴서 30키로미터 반대쪽에서 수평한 위치에서 정확히 관찰됐고 호수에 레이져가 투영됐다. 30키로라면 두 지점의 높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레이져가 관찰되어서는 절대 안되는데 보였다면 곡률이 틀렸다는 말. 달이 우주에 있는게 아니며, 달이 태양의 빛을 반사하는게 아니라는 실험이 있음. 달은 스스로 빛나지 않고 태양빛을 반사한다고 알고있는데, 아님. 달은 스스로 빛나는 발광체임. 이를 증명하는 실험이 있음. 밤에 박스를 놓고 박스 가운데를 칸으로 막아 한쪽에는 달빛이 들어가게 다른 한쪽에는 달빛이 없이 어둡게 해놓음. 그리고 공기의 온도를 잼. 상식적으로 달빛은 햇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온도가 있어야 함. 아무래도 달빛이 비추니 그쪽이 더 온도가 올라가있어야 하는것이 맞음. 그런데 결과는 정 반대임. 어두운 쪽이 온도가 더 높음. 달빛을 받은 쪽 온도가 더 낮음. 왜? 태양빛을 반사했는데 왜?? 반사되면 온도가 낮아지나..? 엥?? 아닌데 과학에서는 달에 햇빛이 비치는 쪽 온도는 엄청 올라가고 어두운 곳은 영하 180도라나 뭐라나 하던데.. 당연히 달빛이 비치는 쪽은 온도가 올라가야하는데 더 낮다는것. 무슨말일까? 달은 태양과는 다른 성향의 빛을 스스로 내고있다는 말임. 달은 무슨 돌, 흙덩어리가 아닌 태양같은 발광체라는 말임. 그 말은 달에 인류가 갈수 없다는 말임. 달은 플라즈마임. 우리들이 알고있는 과학, 상식이 거짓이라는 말임.
여기 아주 큰 구 모양의 모형이 있어요 거기에 아주 작은 사람들이 아주 작은 비행기를 만들어요 그 아주 작은 사람들은 아주 큰 구 모형에 아주 가까히 붙어서 날아다닙니다 그럼 그 사람들의 시선에는 그저 그 모형이 끝없이 평면으로 이어진 세상이라고 느낄거에요 그리고 여기 아주 큰 평평한 모양의 모형이 있어요 이 모형에 아주 작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 아주 작은 사람들은 아주 작은 비행기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아주 작은 사람들은 아주 작은 비행기로 아주 가까히 평평한 모형에 붙어서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그 아주 작은 사람들은 결국 그 평평한 모형의 끝을 보게될거에요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