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죄송해서 지켜드리지 못해서 옆에있지 못해서 너어무 죄송합니다 . 대통령님. 잘 계시죠? 왜 그땐 몰랏을까요..왜 자꾸 눈물ㆍ이나서 미치겠네.ㅠ 하~~~저기 다 필요 없고 죄송합니다. 그땐 이해를 못했는데 이젠 이해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지인짜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했습니다.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나의 대통령님 .♡
봄비가 여름엔 소나기가 가을엔 고요한 비가 이 김해 봉하마을의 큰 대지를 촉촉히 적시고 있습니다.이 가을비가 내리니 유독 그립고 보고싶은 고 노무현 대통령님!대통령님 저도 한 말씀 올릴까요?정말 정말 보고싶습니다.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또 김해 봉하마을에 가서 정성껏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물처럼)~~~~~~~ 작사,작곡: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노무현 1절 기억합니다. 당신의 그 음성 굳은희망의 약속들을 기억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의 그 눈물 힘겨웠던 기억 마저도 사랑합니다 밝아오는 새벽에 이슬이 모여 가난한 영혼 위로해줄 그날이오기를 강물처럼 흘러 흘러 아련한 우리 꿈들이 바다로 나가~ 강물처럼 자유가 꽃피워 사람사는세상 에서 다시 만나리.... ~~~~~~~~간주중~~~~~~~ 2절 간직합니다 당신의 그 마음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간직합니다 밝아오는 새벽에 이슬이 모여 가난한 영혼위로해줄 그날이 오기를 강물처럼 흘러 흘러 ~ 서로 웃는 우리 꿈들이 바다로 나가 강물처럼 자유가 꽃피워 사람사는세상 에서 다시 만나길.. 강물처럼 흘러 흘러 아련한 우리 꿈 들이 바다로 나가 강물처럼 자유가 꽃피워 사람사는세상 에서 다시 만나길.. 2020년 4월12일 우린 영원히 그를 잊지않고 자랑스러운 한국의 민주주의 와 깨어있는시민의 참여와 행동하는양심 을지켜 양심적인 사람이 될것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노무현 대통령이시여 영원한 중력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중력으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노래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전능하신 노무현 대통령이시여 영원한 중력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중력으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노래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전능하신 노무현 대통령이시여 영원한 중력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중력으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노래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전능하신 노무현 대통령이시여 영원한 중력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중력으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노래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전능하신 노무현 대통령이시여 영원한 중력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중력으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노래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노무현 대통령님 국민이었어서...행복했습니다 제 생애 최고의 대통령님 너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진정한 애국자 진정한 대통령 최고 최고 최고 ...♡ 지금이 꼭 그때 같은 위기입니다 맘이 넘 아프고 걱정이 됩니다 하늘에서 이나라 굽어보시고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 지켜주세요 그리운 나의 노무현 대통령님
야 기분좋다 이 말씀이 왜 내 눈에 눈물을 고이게 만들까요 퇴임시 TV를보며 정말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았었는데 ㅜ ㅜ 봉하마을에 국민들이 부르면 외면못하시고 힘드신데도 나오셔서 사진촬영해주시던 모습 너무 보고싶네요 그 곳에서 오늘까지 이렇게 친구 문정부를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시니 너무감사합니다 유래없이 돌아가는 세계현황들을보니 이건 무조건 하나님과 노대통령님께서 도와주시지않고서는 이룰수없는 일 들이 계속해서 생겨나네요 국뽕에 취해살고있는 요즘 당신께 전합니다 감사하고 거기서도 행복하세요
사람 내음 났던 우리의 대통령. 퇴임후 봉하마을에 찾아가면 언제나 뵐수 있을 줄 알았던 나의 대통령님. 그 날의 충격과 슬픔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렇게까지 몰아가고 그를 바위위에서 민 우병우 이하 검찰이 용서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날도, 그날이후 오늘까지도 검찰은 똑 같습니다. 강한자에게 굽신. 약한자에게 없는죄도 만들어내는 검찰조직. 변한게 없고 점점 더 힘을 키워 정부를 차지했네요. 이런 날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누구 없나요? 이 악몽을 끝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