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겉모습의 아름다움도 아름답지만, 안으로 쌓은 미덕에서 풍겨나오는 그 사람만의 향기의 아름다움은 또 다른 차원의 아름다움인데 ~~~그런걸 볼수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제 얼굴보며 꼭 붙어살 팔자니까~~ 못 난걸 주위에 환기시킬 필요는없고, 빵 터졌네요😂 열등감을 누르고 다시 자기자리로 돌아갈수있는 것도 지혜란 생각이 듭니다.있는그대로 자신을 사랑할수 있게 되기를🙏 고맙습니다,또각또각님💌
혜주님❤️ 외적인 아름다움과 차원이 다른 내적인 아름다움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열등감을 누르고 자기자리로 돌아가는 지혜.. 저도 그 지혜를 가지려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들어주시고 너무 좋은 댓글 남겨주셔셔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바쁜일정속에 서도 체력후둘리지 않게 잘 챙겨드셔요. 요글레 이유없이 이곳저곳 아프고나 니 지금에서야 약간 정신드네요. 귀찮으실텐데 무시 하실 수도 있으실텐 데 댓글 남겨주셔셔 감사합니다. 늘 제 말은 묻혔던. 무관심속에 길들여 지다보니 님께서 남 겨주시는 감사한 댓 글들에 오늘따라🥲 😢눈무나네요. 아듀🤗🤗🤗
ㅠㅠ 맞습니다. 저는 주인공의 아내가 너무 공감이 갑니다. 서로 언급하지 않아도, 믿고 지키고 싶었던 믿음이라는것에 금이살짝 가버린듯한 사소한 그날의 일이 앞으로 아내가 노력하던 무던함을 점점 무너뜨릴 것 같아서요.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의견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