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절음 크게들리기시작하면 120이더라구요 자연스레 경각심생겨서 100~110 주행 가능하게되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단점이라면 조수석 잡소리가 노면상태 안좋으면 잘들리구요, 편의성 문제 빼고는 다 맘에들어서 일단 연비가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고속도로 100km 정속주행하니까 25까지도 뜨더라구요 물론 평지였지만요 언덕포함해서 달리면 21~22정도 나왔습니다. 제가 고속도로 주행위주로 다니기때문에 기름한번넣으면 정말 오래타더라구요 단점도있지만 장점도 확실한 차인것 같습니다
xm3는 전달에 5500대가 넘게 팔렸습니다. 생산 최대치가 한달에 6천대인대 말이죠. 거의 풀가동이죠. 그게 판매 시작하고 첫주에 계약된 수 입니다. 일주일만에 5천대를 넘었죠. 누적 계약대 수는 17000대를 넘었습니다. 아반떼가 급하게 출시를 서두른 이유이기도 하죠. 아반떼는 물론 좋은차죠. 저도 첫차가 아반떼 였는데 정말 무난합니다. 하지만 세단은 누군가에게는 절대 SUV를 넘을 수 없죠. 요즘 트렌드가 그런듯
노사장님 평 엔진 미션 주행질감은 경쟁상대 아반떼 씹어먹음 하지만 정지 후 출발시 꿀렁거림이나 편의기능은 좀 구림 연비와 가성비 그리고 가격대와 배기량 대비 주행질감은 좋으니 편의 기능에 신경 안쓰고 운전 습관을 좀 바꾸면 가격대비 가장 좋은 차 하지만 3달뒤면 결국 아반떼한테 판매량이 밀릴 것. 왜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현기차의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 그래서 현기차의 인포와 미세하게 좋은 부분들을 삼성이 잡아야하고, 그러지 못해서 2프로가 아쉬워서 지금보다 판매량을 더 늘릴수가 없다는게 아쉬운 차 딱 요렇게 간략하게 정리가 되네요. 제 생 첫차로 xm3을 구입했구, 차를 사기 전에 연습했던 차량은 어머니의 sm6 따라서 비교를 sm6랑 비교해보니, 저한테 xm3은 너무너무 좋은 차라고 느꼈습니다. 현기차를 안타봐서 편의성은 모르겠고, 최신 전자장치가 빠져있지만 sm6랑 비교해서 xm3가 편의기능은 더 좋아서 전혀 문제되는 것 없었구요. 초보라 그런지 엑셀을 막 밟지 않아서 꿀렁거림도 못느꼈습니다.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명실상부 노사장님의 리뷰를 보고나서 정말 차를 잘 샀다는 생각으로 마치며, 앞으로도 안운하며 노사장님의 리뷰들을 즐겨 보겠습니다. 노사장님 풀악셀 화이팅~!!
그 어떤 차도 급 브레이크 하면 위함하기 마련입니다. 자동차 기술이~자율 주행을 할 만큼 기술개발 이뤄젔지만~ 브레이크 관련한 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지요~ Abs.tcs.vdc.adas....등등~ 그어떤 안전장치도~ 보조 장치일뿐입니다. 제일좋은 안전장치는 운전자 자신의 안전운전 의식이라고 생각되네요~^^;; 이차의~급브레이크는 위험하다~! xm3라서~? 동의 할수 없는 리뷰 입니다. 이래서~그럴수 있다~라는 표현이 더 바른 표현일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앞뒤 볼방식의 로워암은 부싱의 유격으로 안티다이브의 효과가 있는데(안티리프트도 똑같음) 사실 안티다이브의 효과는 하드포인트 각도 변화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볼부싱으로는 잘 안씁니다. 근데 르노는 굳이 이렇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르노처럼 특수 부싱형상이랑 z부싱축으로 만든 안티다이브는 좀 부드러운 감이 있긴한데 스티어링을 살짝 떨게해서 전륜한쪽륜만 노면이 안좋을 경우 핸들이 좌우로 흔들립니다. 이때 조향모터에 노면에서 오는 인풋을 억제하는 세팅이 들어가긴하는데 롤부싱처럼 기계적으로 제한하는거보다 전자제한은 좀...이질감이 있어요. 닛산 플랫폼으로 만든 르노차랑 르노 플랫폼으로 만든 르노차의 급제동 시 차이가 여기서 느껴지는데(닛산플랫폼은 급제동 시 핸들 털림 없음) 한국인들은 닛산느낌을 좋아할겁니다.
처음몇달간 아반떼가 많이팔리겠지만 점점 xm3가 많이 팔릴것같다.. qm6가 역주행해서..최근에 suv판매량 1위 한적있었는데..아무도 예상못할결과였죠.. Qm6도 여러 면에서 경쟁력이 좋았지만 중소형에서는 xm3가 더 경쟁력이 높은 부분이 많아보이고 점점 판매량이 높아질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 아반떼 외부디자인 투머치인것같고 오히려 xm3의 군더더기없는 간결한디자인이 더 좋아보이네요..거기에 결정적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핫한 자동차가 쿠페형 suv죠.. 분명히 xm3 더 대박난다.
차는 자기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타면 그게 좋은 차인데, 왜 차와 자아를 지나치게 동일시하면서 내차는 명차고, 남이 타는 차를 깎아내리며 그 사람의 선택까지 뭐라고 그러는지 서로...ㅎ 특정 브랜드에 피해의식 느끼면서 어쩌니 저쩌니, 마치 프로 스포츠 보듯이 응원팀 정해놓고 싫어하는 브랜드는 공공의 적처럼 말하고... 아이폰 갤럭시 우저들 싸우는 거 보면 웃기잖아요 피곤하게 살지 맙시다. 차는 생활 용품일뿐입니다.
['노보스인더스트리'의 좌충우돌 영상기]영상제작에 있어 정성과 최선을 다해다양한시도와 여러가지의 컨셉 /컨텐츠로 여러분곁으로 다가갑니다.유튜브 최강리뷰는!? 뭐라규??상상 그 이상의 리뷰!'노보스인더스트리'가 있기 전까지만!!※ 리뷰영상에 관한 시청자분들의 소중한 댓글이 노사장에겐 힘이 되며, 지적하시는 댓글은 노사장에게 발전의 원동력이 됩니다.
![[노보스] 가성비 생각하면? 구매각 | 르노 XM3 리뷰 2부_노사장](/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