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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어떤게 좋아요? 

Programmer Kimfl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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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휴대용 노트북 추천해 주세요!
제가 노트북 구입할 시기가 와서 엄청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중요한 조건은
1. CPU
코어 i7 13세대(다음 세대인 코어 울트라7과 성능차가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급 이상으로 생각 중입니다.
2. 램
상관없습니다. 다만, 구입 후 32GB 또는 64GB를 따로 구입해서 업그레이드 할거라서 램 교체가 무조건 가능해야 합니다.
3. 크기
14인치~15인치. 이동 불가능한 크기와 무게의 고성능 노트북이 따로 있습니다. 새로 사는 건 갖고 다니면서 사용할 노트북입니다.
4. 브랜드
저는 AS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브랜드 후보가 LG, 삼성, HP입니다. 다른 브랜드는 사용해 본 적이 없는데 찾아보니 AS 후기가 안 좋더라구요.
HP는 예전에 사용했던적이 있는데 만족했었고 집에서 가까운 곳에 서비스센터가 있고 평도 좋습니다.
5. 가격
100만원~120만원
사실 돈을 더 써서 200만원 정도 그램을 살까(무게 + AS + 사용 경험) 고민도 있는데 이번에는 가성비를 좀 생각해 볼까 합니다.
지금 사용중인게 구형 그램 14입니다. 4번에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AS를 엄청나게 중요시 합니다.
위 조건에 맞춘 후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HP 250 G10 820X0PA, HP 15-fd0125TU : 15인치대, 무게 1.5~1.6kg(크기와 무게가 비슷한데 어떤 모델이 더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HP 프로북 440 G10 820X7PA : 14인치대, 무게 1.38kg
만약 cpu를 코어 i5-13세대로 낮추면 LG 울트라PC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만 무게가 1.8kg으로 무거워집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있습니다.
뭐든지 의견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후보에 없는 다른 좋은 제품이 있으면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노트북을 바꾸게 된다면 더 좋은 영상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트북 #개발자 #프로그래밍
📩 광고, 비즈니스 문의: kimflstudio@gmail.com
강의 내용에 대한 질문은 댓글을 이용해 주세요.

Нау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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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ма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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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user-iq8po6ms1p
@user-iq8po6ms1p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건 제 전문분야네요. 빅스마일데이가 있는데 2월, 5월, 10월인가 그럴겁니다. 그때 사시면 싸게 사실 수 있습니다. 이미 사셨겠지만 코딩 관련해서는 그냥 그램이나 갤럭시 북 쓰면 되지 않을까요~? 아... 참고로 14세대 울트라 북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특히 그래픽 코어 쪽으로... 저는 화면이 큰 게 좋아서 그램 17인치 씁니다. 그램 울트라5 17인치 3050 오늘 170에 풀렸네요. 강추합니다. 그램은 가볍습니다. 넘사벽이죠. OLED화면은 작업을 오래하시기에는 안좋습니다. 영상에 특화되어있어요... 그램이 좋은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고급성과는 약간 거리가 멀구요. 고급스럽기는 갤럭시 북이 더 좋습니다. 근데 무게가 엄청 가볍습니다. 바디가 마그네슘 합금이라 그렇습니다. 마그네슘 합금이 탄성과 강도 무게에서 가장 강력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많이 내려왔어요. 저는 17인치 그램 150에 구매했습니다. 울트라5랑 7이랑 그리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냥 게임하실거 아니면 울트라5 사시면 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는 QHD이상만 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디스플레이는 갤럭시북이 더 좋습니다만 OLED라 비추합니다. 오래 작업하고 화면을 보고 있기에는 오히려 IPS가 좋습니다. 그리고 HP제품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HP가 울트라 북에서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일단 가격이 중국 레노버나 에이수스보다 떨어집니다. 그리고 레노버와 에이수스는 이번에 워런티도 2년정도 주더라구요. 그나마 HP의 장점이 A/S인데 그것이 이제 없어져 버렸습니다. 저는 1년에 노트북을 4개 정도는 바꾸는 약간 테크 덕후입니다. 제 구매기준은 1. OS가 윈도우여야 할 것. - 은행 업무나 법인관련 등기업무등이 맥에서는 되지 않습니다. 맥의 진입장벽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아이폰과의 연동이 목적이 아니시라면 비추합니다. 2. 디스플레이는 목적 -에 맞게 살 것 - 성능도 중요하지만 디스플레이도 중요합니다. 무조건 QHD이상 작업과 PPT 영상편집이 목적이라면 IPS에 RGB 100프로 이상만 되면 됩니다. P3 100프로면 더 정확한 색역을 위해 좋다고 할 순 있으나 우리가 디자이너는 아니잖아요. OLED는 영상 소비 목적에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도 좋습니다. 그리고 미니LED 제품이 있는데 비추합니다. 맥 정도의 미니LED라면 괜찮지만 윈도우 노트북들의 경우 미니LED의 품질이 좋지 못합니다. 레노버 제품도 써보고 MSI, 에이수스 제품 모두 써봤지만 1100니트까지 밝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400니트 이상이면 야외에서 보기에도 문제 없습니다. 3. 스팩은 가성비로... 그리고 목적에 따라 다르게... 노트북은 3가지 종류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게보다는 성능에 포커스를 맞춘 게이밍 노트북, 가볍고 저전력의 울트라북, 1.9kg에서 2.2kg정도 되는 성능과 무게의 균형을 맞춘 제품 게이밍 노트북 장점 - 성능이 왠만한 데스크탑 보다 좋다. 게임이 잘 돌아간다. 단점 - 무겁다. 전력을 많이 먹는다. 발열이 심하다. 팬소리가 시끄럽다. 프로세서의 수명이 낮다. 가성비 브랜드 - 에이수스, 레노버, 에이서 추천이유 - 오멘 추천하신 분 있는데 밖에서 보면 화면이 밝기가 300니트라 비추합니다. 에이수스는 가성비와 성능이 좋게 나오지만 고주파 이슈가 있긴합니다. 할인을 자주 하는 편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2023년부터 서비스도 꽤 좋아졌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트릭스가 있습니다. 레노버는 게이밍에 뒤 늦게 들어왔지만 대만 1위 회사답게 내부 쿨링이나 디스플레이나 마감이나 완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표적으로 리전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에이서는 120만원대에 13900HX를 쓴 4060 미친 가성비 템이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헬리오스 네오 제품이고 500니트에 QHD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쿨링 성능도 뛰어나 2023년에 판매대란까지 있었던 제품입니다. 최근에도 할인하고 있습니다. 울트라북 장점 - 저전력, 오래가는 배터리, 가볍다. 단점 - 성능이 낮다. 추천브랜드 - 엘지 추천이유 - 타 브랜드들이 아무리 서비스가 높아져도 삼성과 엘지의 발끝만큼도 못따라 옵니다. 저는 삼성도 에이수스도 레노버도 HP도 다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근데... 삼성과 엘지의 서비스는 전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탑입니다. 그 중 엘지를 추천하는 이유는 2023년에 엘지가 삼성한테 두들겨 맞았습니다. 갤럭시북3가 미친 가성비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3.2K OLED에 160만원대에 나와서 그냥 2023년을 씹어 먹었다고 보면 될 겁니다. 그래서 엘지에서도 칼을 갈고 2024년에 그램을 출시 했지만 그램은 항상 가격이 문제였고, 삼성의 맥북을 따라한 알루미늄 바디의 고급스러움을 따라가지 못하고 또 갤럭시북 울트라는 4050, 4070을 달아서 2023년에 나왔었는데. 3050이라는 구세대 그래픽 칩을 달고 나온 것도 욕을 먹었습니다. 저도 이때 욕을 한 한 명이었습니다. 2024년부터 그램은 완전 중국에서 만들어 옵니다. 그래서 가격을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14세대에 칩셋이 13세대와 달라진 것은 그래픽코어 쪽이 엄청 발전했습니다. 타임스파이 기준 13세대는 1000점대 였습니다. 14세대는 3000점 입니다. 3050의 점수와 비슷한 수치입니다. 실제로 저는 그램으로 게임을 합니다. 물론 트리플 A 게임은 못 돌립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가 400니트 정도로 밝아졌습니다. 밤에보면 눈 아플 정도고 햇볕 아래에서 봐도 보입니다. 레노버는 아이디어패드가 대표적이고, 에이수스는 젠북이 대표적입니다. 근데 16인치 기준 무게가 다 1.9정도는 되어서 그램과 무게로 다툴 수 있는 브랜드는 아닙니다. 그나마 에이서가 작년에 그램과 비슷한 무게의 제품이 나왔습니다. 스위프트 엣지라고 90만원이라는 미친 가성비 제품이 나와서 구매를 했었습니다만 마감 퀄이 떨어져서 그램에 비빌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코딩의 경우 CPU의 성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울트라 북 중 그램을 추천합니다. 가격에 가장 걸림돌이었는데 빅스마일에 아마 17인치 기준 140에서 150을 찍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램은 17인치가 진리입니다. 1.2KG에 17인치 대화면을 보게 된다... 그리고 엘지는 디스플레이가 정말 명품입니다. 모니터도 엘지 모니터가 많이 팔리죠. 개인적으로 갤럭시북 4프로도 샀고, 그램 17도 샀습니다. 지금 갤럭시 북 당근에 내놨습니다. 무게 무시 못합니다. 그리고 그램 써보셨으면 다른 제품 못씁니다. 아~ 그리고 14세대에 그램 디자인 바뀌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영상편집용 노트북 장점 - 게임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스팩이 좋다. 무게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다. 단점 - 가격이 게이밍보다 높다. TGP가 낮게 설정되어있는 경우가 있어 프로세서의 제 성능을 못끌어낸다. 발열해소를 쿨링으로 해결을 다 못하기 때문에 써멀을 사용하여 상판과 하판에 열을 발산시키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리전 슬림, 오멘 슬림, 제피러스 등등이 있습니다. 그 중 제피러스는 예전부터 유명했고, 성능도 타 모델대비 잘 뽑아냅니다. 근데 가격이 많이 비싸졌고, 몇 가지 이슈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오류는 저는 텐키를 많이 사용하는데 제피러스는 텐키가 없습니다. 그래서 리전 슬림 모델로 전향을 했는데 리전 슬림7은 가볍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리전 슬림5는 2.4Kg으로 무거워서 비추... 그치만 비쌉니다. 220정도선에 4070모델만 있습니다. 오멘 슬림은 14세대 모델은 디자인이 미쳤습니다. 너무 이뻐서 결제할 뻔 했습니다. 오멘 슬림은 가격이 정말... 사악합니다. 그리고 좀처럼 할인도 안해서 사시기 어려울 겁니다. 40 시리즈로 넘어오면서 전성비가 좋아져 슬림 모델들이 뜨고 있는 추세입니다. 근데 가격이 너무 사악합니다. 게임도 하고, 코딩도 하고, 밖으로 들고 다니고, 영상 편집도 하고 한 사람들이 들고 다니기 좋은 제품입니다. 추신 - H프로세서는 13세대와 14세대가 성능차가 5프로 안팍입니다. 그래서 가격 싼 13세대 모델을 사는게 더 합리적인 소비입니다. 그리고 램은 32기가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채널입니다. 듀얼채널이나 쿼드채널이나... 16기가 2개 사서 꽂아놓는게 32기가 한개보다 더 빠릅니다. 그래픽카드는 4060과 4050이 무게가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4060으로... 요즘 레노버의 씽크북이 할인을 많이 하던데 써본 사람으로 추천합니다. 울트라 북은 Ultra5면 됩니다. 어차피 저전력이라 성능차 크지 않습니다. 근데 가격차는 큽니다. 가성비는 Ultra5입니다. 2024년 모든 노트북이 나오진 않았지만 가장 베스트를 뽑으라면 저는 24년형 그램 프로 17 입니다. 3050모델 필요없습니다. 가격만 비쌉니다.
@kimfl
@kimfl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엄청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직...못샀습니다ㅠㅠ 원래는 영상에서의 내용처럼 LG, 삼성, HP 중에 사려고 했는데 MSI 모던 시리즈 모던 14 H D13MG-i9 WIN11 64GB 램 (SSD 1TB) 이걸 발견하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 130만 원대의 가격에 CPU가 i9-13900H입니다. CPU 타입이 U가 아니라 H인데 무게도 1.6kg 정도라서 고민을 안 할 수가 없더군요. 크기도 14인치라서 제가 딱 원하던 크기입니다. 다만, AS가 걱정되어서 결정을 못 하고 있습니다... 일단 답변 주신 내용을 참고해서 더 찾아봐야겠네요.
@ksj82519
@ksj82519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개발환경이 3곳으로 흩어져있는데 가벼운 랩톱+보조모니터 들고다니면서 원격으로 개발하면 성능 신경쓸 필요없이 엄청 편함
@baetab
@baetab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거의 비슷한 조건으로 고민 오래하다가 구매했습니다. 결국 고사양으로 가다보면 무게 크기는 좀 타협해여하고 게이밍노트북밖에 없더라구요. 동급사양으로 국내브랜드로 가면 가격이 너무 높아지고. 저는 Hp omen16 i7 카드 할인받아 140정도에 구매하고 램만 64로 따로 업했습니다. 현재 C# 닷넷 현업개발자입니다 CPU는 저전력칩?모바일칩? 으로 가면 생각한것보다 퍼포먼스가 너무 안나와서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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