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 오는 한 여름 밤 11시쯤 인적이 드문 산골 고갯길 혼자 운전해 가는데 화장 유골 많이 뿌리는 장소 지나가다가 젊은 여자가 비를 쫄딱 맞으면서 차를 세우길래 태웠죠. 근데 비린내 생선도 아니고 뱀 비리래가 등천하더라고요,내색 안하고 태워 달라는 곳이 우리 집 가기 한참 전이라 태워 줬죠. 그날 이후 이상하다 싶어서 수소문 해 보니 그 아가씨 내린 마을에 할매 한 분이 계셨는데 몇 년전에 돌아가셨고 약 20년 전에 결혼도 안한 젊은 딸 하나가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마을 사람들은 그 딸의 혼령이 할머니 죽은 날 제사 모시러 왔다고들 합디다. 제가 아가씨 태워준 그 날이 할머니 제삿날이더라고요. 그 이야기 듣는 순간 등골이 오싹한 것이 아니고 내가 좋은 인 했구나 싶고 그 아가씨 내년에 또 마라고 싶더라고요.😅😅😅
해결된거 아닌데 ㅋㅋㅋ ~한것으로 생각된다는게 해결된거임? 이건 단순 추측이잖아? 개인적으론 저거는 아직도 발생한다고 본다. 그리고 자기장 전류에 의한 환각 환청? 인간의 육감을 무슨 그런 걸로 설명하는게 웃기다 ㅋㅋㅋㅋ 아직 과학으로는 설명 못하는 것이 많긴 하지만 방송이니까 저렇게 설명하는거 밖에 답에 없긴 하겠지만.
2=진리는 자유=아담 이후부터 인간은 태어나기 이전부터 원 죄인 조상 죄를 물려받고 태어나며, 평생 살면서 죄를 짓는 것이며, 그러므로 사후 불 속에 떨어져 나올 수가 없으며, 영원히 고통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우주와 지구 사람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 하고자 예수님을 보내 주시어 사람의 죄를 대신해서 우리를 위해 예수님은 대신 사람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 나사 올라 오셔 부활하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구원 받고 자하면 하나님을 모르고 지은 죄와 자범 죄로서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대신 한 것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예수님이 나에 구주로 받아들여 입으로 고백 하시면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나대신 흘려 주신 의로운 피로 완전 죄사함 받고 귀신은 떠나갑니다. 작은 죄든 큰 죄든 사람은 모두 죄인이며, 사후 천국에 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피조물로 태어난 것이 됩니다. 마음과 말로 눈으로 손과 발로도 죄를 짓지 마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단종교상담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