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귀농해서 도농도시 주변 빌라에 살고, 차로 10분거리의 논 600평 임대해서 8평 지어 고추건조기와 냉장고 넣고, 편의점 탁자 의자 놓고 일하다가 쉽니다., 작은 것은 (10평) 창고용으로 만들었어요. 제초매트를 마당과 고랑 등에 가득 깔고 풀 관리 쉽게 합니다. 벽돌과(100원) 시멘트블럭(1,000원)을 잘 응용합니다. 충전예초기 29만원짜리 사서 풀베니 쉬워요.. 논은 포크레인 불러 밭으로 만들었어요. 고랑 넓게 높게 만들어서 채소, 포도나무, 봄나물류(두릅, 취) 등 심어요. 무경운 농사 합니다. 많이는 안해요. 직장도 다시 다녀요. 농사는 돈이 안되니까요.
귀촌의 교과서를 본거 같습니다 2년전 제천으로 귀농하여 올봄에 땅을 마련했습니다. 이제 땅 편평작업 끝내고 비닐하우스를 지으려고 합니다 하우스 짓기 영상도 몇 번이나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방충망이 아닌 방풍망사용이 인상적이었어요 혹 하우스제작 업체 소개 좀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