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누명을 쓴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구제하기 바란다. 수사기관이나 법원의 잘못된 판결로 한 사람의 무고한 人生을 망쳤다면, 당연히 책임져야 한다. 절차에 따라 다시 판결해야 하고 복직도 시켜라. 오래된 사건이라 내 몰라라 한다면 그건 무책임하다. 당시의 수사검사, 수사관 그리고 판결한 판사의 진정성있는 반성과 사과 가 있어야 할것이다.
경찰도 저렇게 당하는데, 일반인들은 얼마나 저렇게 누명쓰고 잡혔을까? 나라가 저때나 지금이나 나아지지 않고 곁만 뻔지르르 하다. 목숨 걸고 나라 되찾는다고 독립운동하다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가 알면 기절할 노릇이다. 어떻게 찾은 나라인데, 좀 국민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나라가 되어다오. 제발.
이런 손 씨의 증언을 확보한 오상훈 씨는 2015년 4월 부산지방법원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재심청구 재판에서 마약사범 손씨가 출석해 위증한 사실을 증언했습니다. 하지만 재심청구는 기각됐습니다. 오 씨는 대한변호사협회, 국가인권위, 국민신문고에도 하소연했지만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방송이 이미 재심청구 기각후 방송이네요 방송이후에도 다시 청구한다고 하신것 같은데 어떻게 되셨을지ㅠㅠ
경찰도 저렇게 당하는데, 일반인들은 얼마나 저렇게 누명쓰고 잡혔을까? 나라가 저때나 지금이나 나아지지 않고 곁만 뻔지르르 하다. 목숨 걸고 나라 되찾는다고 독립운동하다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가 알면 기절할 노릇이다. 어떻게 찾은 나라인데, 좀 국민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나라가 되어다오. 제발.
이런 사람 한 둘이 아닙니다. 예전 검경 수사권 조정 한다고 언론에 나오기만 하면 경찰관들 여럿 억울하게 옥살이 하고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런 경우인데 억울해서 사건 기록지를 20년 가까이 보관하고 계십니다. 그 일 이후로 집안은 풍비박산 되버리고 당신께서는 당당하고 떳떳하니 환경만 허락된다면 억울함을 풀고 싶다고 하지만. 이제는 마음 속 깊은 곳에 묻은 뒤 살아가신다고 하십니다. 그때 허위 진술한 서부면허시험장 직원들과 장군잡는 여경이라 떠들어대던 ㄱㅅㄷ 씨. 지옥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과거가 과거일 뿐 으로 지나가려면 해결이 되어야 넘어가지~ 해결은 커녕 억울함은 그대로 묻혀있는데 어떻게 과거를 잊을수 있나? 멀쩡한 사람 망쳐놓고 잘ㅊ먹고 잘사는 것들에겐 반드시 복수해 줘야 정의가 살고 사회가 똑바로 서고 피해자가 잠이라도 똑바로 누워서 잔다~ 아직도 발뺌하는 ㅆㄹㄱ들 반드시 인과응보의 댓가를 치뤄라~🤬
정작 잡아야 할 것들은 안 잡아가는 웃기지도 않는 대한민국 존경스럽네 마약사범 이사람이 차라리 진실해보이는건 왜...?일까 털어버리는게 얼마나 힘든것인데 기억 안나면 다냐 한사람 인생 망치고 마약 사범은 인정이라도 하잖아... 인권위는 지금 나서야 하는거다 억울한 자들의 인권 을 지켜주고 도와주는거 아니냐
지금 순순히 인정하는 것을 보니 팔아달라고 한 것은 맞는 것 같네요. 근데 부인과 다른 사람이 가져 왔다는데 그냥 중고로 카오디오 가게에 (당시 많았음) 팔면 되는 것을 하필 경찰한테 팔아 달라고 했을 까요. 이해가 안 되네요. 처음부터 낚으려고 한 것 같습니다. 경찰은 매정하지 못했던 것일까요? 검사와 담당 경찰은 본인들 실적 때문에 저런 것 같구요. 얼마 전 한문철 방송 보다가 경찰대 교수인가 하는 사람이 나왔는데 무조건 운전자 유죄라고 우기더군요. 억울한 사람이 생기던 말던 본인 실적만 채우면 되는 것이 경찰 검찰의 본성인 듯. 경찰 하다가 그만 두고 교수 하고 있는 사람도 무조건 유죄라고 우기는 것 보고 황당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