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열받을까요??경찰도 아무리 일이라고 해도 우리 아이들이나 시민들을 위해 음주 단속을 밤늦께 까지 고생하는데 음주단속에 협조는 못할망정 쌍욕이나 쳐 들으면 경찰도 사람아닐까요?마누라 어린이집 원장이라는데 신랑인성이 저정도면 술쳐먹고 욕이나 하고 술깨면 착한척하는 저런인성에 마누라는 인성이 될까요?억울하겠죠 그런데 고생하십니다 하고 했으면 저정도로 갔을까요?누가 먼저인지 생각을 해보세요
@@squidmania5165 운행중이던 차도로 갑자기 튀어나와 언쟁이 붙은 사건이에요 차 운전하는데 사람이 갑자기 나와서 사고를 내면 운전자 과실이죠 그러니 당연화가나서 무슨 음주 단속을 그렇게 하냐고 따졌던거고 당연히 경찰도 사람이니 술마신 사람이 욕하니 기분 나쁠수 있지만 공권력을 이용해서 헐리우드 액션을해서 없는 죄인 공무집행 방해죄로 구속시킨다면 이건 큰 문제죠
지인경찰이 해준 얘기가 있는데… 몇몇 질나쁜 경찰은 업무 수행중 본인에게 기분 더럽게 하거나 몸에 대한 터치가 약간 있을때 엎어치기? 한번 하고 상대에게 고소장 날린다고 합니다. 경찰들은 고소장 만들기 쉬어서 많이들 한다네요 그래서 벌금때리게 하고 합의도 늦게 해주고 발발기게 만들고 합의금 모아 비싼 유모차를 샀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진짜 경찰 건들면 안됩니다.
국민청원게시판에 공론화시켜 해당 사건 검찰, 경찰, 법원 그에 마땅한 처벌 및 파면 받아야 마땅하며 그와 동시에 피해자들에게 무죄를 받기까지의 10년에대한 피해보상을 해야한다. 그 중에서도 직권남용을 이용한 해당 경찰은 죄질이 매우 극악무도 함으로써 신상정보 공개 및 그의 가족들도 지금까지 경찰공무원의 어떠한 직권남용 혜택을 받았는지 모두 조사해서 위법행위가 드러난다면 그에 맞는 처벌을 받게 하여 남은 여생을 범죄자가정으로 살아가게 해야한다.
하 충주ㅜㅜ저랑 너무 비슷한점이 99프로네요 많이 억울하셨을건데 잘 이겨내셔서 다행입니다 충주 경찰들은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네요 저도 너무 억울해서 대인기피증 공황장애발작으로 응급실 실려가고 거기에 우울증까지 온 상태라 영상보고 너무 힘드셨을 것을 생각하니 또 저의 그날의 사건이 생각나고 눈물이 납니다
경찰도 문제지만, 6년에 걸쳐서 기소에 기소를 거듭하는 검찰이 더 무서운 권력을 휘두르는 겁니다 검찰 본인들 판단이 맞다고 검사들 돌려가면서 끝까지 목적달성하려는걸로밖에 안보여요. 섬뜩하고 무섭네요 정말 일개 개인이 6년여에 걸쳐서 끝없이 조사받고 끌려다니면 개인 인생은 피폐해집니다.
그동안에 정신적, 육체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명예 훼손에 대해 소송을 해야만 그간의 피해를 아주 적게나마 배상받을 수 있겠으나 길고 긴 재판에 이미 지칠때로 지치셨을 듯 합니다.. 그알에서도 저건 팔을 꺾은게 아니라고 법영상분석에서도 판결했고.. '오케이' 한거는 100프론데.. 얼굴이 벌게질 만큼 부끄러울텐데 저리 뻔뻔한거 보면 경찰이 아니었음 범죄자의 길을 걸었겠네요. 일부 극소수의 경찰이 저러한 일을 행하겠으나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놓 듯 솎아낼 가라지는 솎아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