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 두산 양의지와 삼성 이병규 코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30/ 📌 스포츠조선 광고/협업 문의 👉 02-3219-8253|zilver@sportschosun.com
크보 안본지 한 15년 넘은 것 같은데.. 혜 탄핵 그 즈음부터 안봤었나 그 동안 양의지 얼굴 많이 세월이 흘렀구나 참 탱탱했었는데 스크 김강민도 날렵하게 생겼었는데 내 기억엔 그거밖에 안떠오르는데 어느새 전혀 달라져있고 최강야구때문에 크보를.. 아니 류현진때문에 크보를 다시 보고있는게 맞겠네. 송은범 트라이아웃 되나싶었는데 안된것도 놀랍지만 그 잘생긴 얼굴밖에 기억에 안났읐는데 또 어느새 전혀다른 후덕한 모습이 되어있고.. 그래도 얼굴 여전한건 강민호밖엔 없어보이네 그리고 참 크보 안본지도 오래도 되었구나. 거품시장과 선배고마운줄 모르는 내수시장용 현수같은 애들 꼴보기 싫어서 노관심 였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