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계획한대로 풀리지 않아 애타는 순진한 사람들을 유인해서, 가끔은 살다살다 그 함정에서 못 빠져나오면 아주 끔찍한 마감을 하는 경우도 공중파뉴스로 보게 돼죠 아까운 나이에...😢 신발장 잠그는 소리😢 대신 사람을 넣고야 빠져나올 수 있는 무서운 함정😢 *간접 경험을 하게 되어 작가와 파피 쌤께 감사드립니다🙏
파피루스님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이야기가 젊음 여성의 삶이 고스란히 공감되어집니다 건강이라도 잘 챙기길 바라네요 건강까지 젊응에 잃은 절ㅇ 은이들때문에 너무속상한 어른이 되기로 아니 우린 그런거죠? 제가 대신 울어주던 모래남자 그리고 오늘 주인공 처럼 다단계가 모를 주인공 힘들젊은이들 __
기성세대와 정치인들이 꼭 해야할 일. 젊은 세대들은 이런 지옥같은 세상이 아닌 좀더 좋은세상에 살수있게 끔 해야 하는데 갈수록 더 지옥이 되가는거 같아 맘이 아풉니다.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 무관심해지면 정치인들은 젊은세대들에게 어떤혜택도 주지않습니다. 오히려 이용만 하게 됩니다. 정치는 우리삶에 깊숙히 파고들어 모든것을 좌지우지한다는걸 젊은 세대들은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그래야 젊은세대들의 삶이 좀 더 윤택해 질수 있습니다. 다듣고 가슴이 먹먹해져서 몇자 적었습니다.
영화보고 돌아오는길에 커피한잔 하고싶은 파피루스님 저가 술 담배를 안해서 오늘같이 비가 오기라도 하면 커피에 크래커 먹곤합니다 저랑 커피말고 술 담배는 안해서 커피로 해도되겠네요 ㅎㅎ 제 나이 서른ㅎㅎ 그때 때 놓치고 시집 못 가거나 할 상십이 오는것이 공포 였는데 다행히 삼십에 아들낳고 집에서 고민이란것이 유모차끌고 어딜갈까나 고민했던 삼십이네요 놀이터 란 노리터 다 구경해보자했근데 다 똑같더라고요 하루는 지나가는 할머니가 말하네요 저기 구름낀것이 오후에 비가 올것같다고 하시니 멀리 안갔던 삼십을 그리 보냈어요 그땐 이유식 만들고 재벌 안부럽다 하면서 먹이던 그것이 제 삼십대입니다 늘 생얼 생머리 ~~ 어머님께서 아주 비싼 화당품 선물받고 못 쓰시고 저 주셨는데 저도 못 쓰고 오래되니 버렸네요 그것이 제 삼십대 이네요
전쟁이 나지 않아도 비극은 항상일어났군요. 자본주의의 나락인가요 인간사회의 나락인가요 뉴스로 지나치며 듣던 다단계에 이런 족쇄가 있다니 열심히 살던 사람들이 이런 고리에 얽혀 버리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요즘은 좀 사라졌는지 유치한 자본주의가 아니군요 잔혹한 자본주의 다단계이군요 도망갈 수 없는 곳 요즘 21세기에 서울에 소련 공산주의 감옥 이 ... 외출은 하는데 도망갈수가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