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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퇴직하고 연금도 있지만 혼자 살기에는 너무 외로워 [오후 다섯 시의 흰 달] 공선옥 단편  

 Papyrus's Book Read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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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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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6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멤버십가입]ru-vid.com/show-UCHdPbijhCdWv7-oY3uvTD1wjoin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www.youtube.com/@MinervaSapientia 00:00:00 책소개 00:02:10 본문읽기 00:53:55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파피샵]ru-vid.com/show-UCHdPbijhCdWv7-oY3uvTD1wstore [영화채널]ru-vid.com/show-UCjM4EBjqig3N1Wx4Mi0WmA
@user-re3pr6hy8o
@user-re3pr6hy8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쟈 😊😊😊
@user-zc2uy4oq9m
@user-zc2uy4oq9m День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외로움 도시생활에 지쳐서 50대 중반에 시골생활 200여평에 장미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풀과에 전쟁을 하지만 뒤돌아보면 깨끗한 도랑에 뿌듯해짐에 날마다 땀을 비오듯 쏫으면서 이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파피루스님에 다정한 목소리와 함께~~
@user-he9cw5ut4z
@user-he9cw5ut4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이먹어서 외로움은 질병과도 갔습니다 어차피 누구도대신할수없으니 담담히받아들일수밖에 없겠죠!!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u2wb8gg1r
@user-yu2wb8gg1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남매 세째딸로 원치 않는 자식으로 평생 헛웃음을 흘리며 살았는데 나중에 심리학 책에서 외로우면 헛웃음을 흘린다는 이야기를 읽고 그 때가 가장 외로울 때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은 평생 외롭습니다. 외로움과 더불어 삽시다. 요즘은 헛웃음을 흘리지 않습니다. 자아를 찾았거든요.
@ramjy527
@ramjy52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혼자 잘 노는게 최고의 노후 대책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혼자 즐기는 일...
@user-lu6tk3rz6i
@user-lu6tk3rz6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은 옆에 사람이 있어도 외롭고 없어도 외롭습니다 인간은 본래 외로운 존재입니다
@user-xz9dx9dz8y
@user-xz9dx9dz8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기견 길냥이 보호소에서 봉사하세요 인간보다 만배나 뿌듯하고 사랑이 넘쳐요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쓸쓸함이묻어 나는66세의남자의 외로움이 묻어나네요 다섯살아이를 입양할생각마져 어긋나고제자의 인질극소식까지 들리니 자신이 할수있는일이 없다는것이 더욱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bh4li5sn8l
@user-bh4li5sn8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 14년, 홀로 남은 시아버지를 19년째 모시고 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삼년쯤은 아주 외로워하셨지요. 지금도 명절 때 4남매가 모였다 다들 집으로 돌아가면 그렇게 또 외로워 하시네요. 다섯식구가 같이 사는데도 그러시니~ 독거 노인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My3314
@My331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외로움은 남에게 의지하고 살아 온 나약한 인간의 사치랍니다. 혼자 사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데...
@Rosa-xz7yt
@Rosa-xz7y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상이 빗나갔다 윤의 불행한 가정사가 슬퍼 잠못들까 걱정했다 12시가 넘었는데~~ 혹 윤의 부모님은 어떤 분이셨고~~ 윤의 형제들은~~ 윤의 아내는 어떤 사람였고 어떻게 만나 아들 딸을 낳고 행복 했는지 독립한 딸은 무얼하며 어떻게사는지? 사고가 난후 수습은? 대강 이런 스로리인줄😅ㅠ 노년에 홀로사는 윤의 외로운 삶이 넘 슬프다😢 이상은 완전 헛다리 짚은 나의 주관적 생각였슈🥰🙆 파피님 잘 들었습니다👍
@user-pd6bh8zd1c
@user-pd6bh8zd1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들었습니다~~ 안정된 목소리와, 주관제인 감상평도 멋졌구요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후다섯시의흰달 제목이참좋아요윤의쓸쓸한일상경자캍은친척동생이있어고향에도방 문하게되고어쩌다떠맡게된남의아이를기르는경자둘째딸산바라지하러가야해서 한달만맡아달라는경자부탁에아이를데려오는윤혼잦말를하며혼자살기보다는아이를입양 하고싶은데 아이와의나이차이가너무많아안되고입양이안되더라도아이를데려오고싶은윤의마음아이가오면아버지도집으로모시려는윤 외로움때문에아이와아버지를 함께살고싶어하는윤 사람이내가없으면안되는그런환경이사는희망이되는것 오래전에돌아가신아버지께서사람은서로기대고살아야지독불장군은 안된다고늘말씀하시곤했던생각이납니다 파피루스님 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오늘밤부터엄청추워진대요건강 잘챙기시고행복한주말보내세요❤❤❤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나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저희 감상평 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
@sh-jm9th
@sh-jm9t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저도 왔습니다 ^^ 항상 고마우신 파피루스님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ㆍ주말 잘 보내세요 애쓰셨습니다🙂🙂🙂🙂🙂🙏🙏🙏🙏🙏건강도 잘 챙기시고요ㆍ
@soulmate101
@soulmate101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를 데려오려고 했던 여러가지 노력들이 제자의 빈 집처럼 되어버린 것 같아 안타깝네요. 다 듣고 나니 제목이 참 쓸쓸하게 다가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3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user-qm3ko9tg3f
@user-qm3ko9tg3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곁에 있어도 외롭고 없어도 외롭고 마치공기와같은 외로움 늘 익숙해지려 애써는 일상을 봅니다 같이 어깨동무하고 살아감이 더더욱 애써는 마음 감사하는마음이 찿아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파피루스 책읽기 잘듣고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2080history
@2080histor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외로움은 채우려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비우고 익숙해지면서부터 외로움이 사라집니다
@user-mv8xo7lg1n
@user-mv8xo7lg1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험에서 우러나온듯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네요. 그러나 쉽지 않네요.
@user-pm2hx2jh3r
@user-pm2hx2jh3r 2 месяца назад
백퍼 맞는말이예요 비우고 익숙해지면 외로움이 빛바래서 견디기 쉬워져요
@user-mg6sl6vh7m
@user-mg6sl6vh7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이를 먹는다는 자체가 외로움인것 같아요 그 외로움을 잘 극복하며 살다보면 저승의 문으로들어갈 시간이 오겠지요 세상여행 끝나고 갈 때까지 외로움을 친구로삼고 살다가게습나다 감사합니다
@user-js8yy2bs6m
@user-js8yy2bs6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잠 안오던 새벽4시을 덕분에 잘 지냈는데 뭔가 옛날도 떠오르고 애잔하네ㅛ 감사합니다 동지죽 많이 드세요
@user-lb9lb6rm1s
@user-lb9lb6rm1s 3 месяца назад
예,참,마음이 너무 아파 요 그냥 ,나도모르게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blingbling3842
@blingbling384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왐마 파피루스님 이거 앞에 쓰신거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긴데 왜일케 안땡기게 쓰셨어여~ 여러분 많이 들으세여~ 재밌어여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ㅎㅎ 🙆🏻‍♂️👍👍❤️ 네 맞아요 😊 제가 너무 재미없게 표현했죠? ^^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womanpowerlee915
@womanpowerlee91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편의점으로 담배를 사러 간 사이 버스는 떠나버려 결국 윤의 계획은 꿈으로 남을듯~윤의 마음과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얼마든지 있으니 눈과 마음을 열어 찾아보시길...파피님 감사합니다.
@voki5717
@voki571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오는날 저녁시간 따뜻해지는 좋은 글 울림을 주시고 오후 다섯 시의 흰 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gg1yx2zz8q
@user-gg1yx2zz8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바피루스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장시간 낭독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상평이 참 좋았답니다. 이상과 현실은 천지차이임을 제대로 분별하고 현실을 직시해야겠지요. 감명깊게 잘 들었답니다. 그럼, 갑진년 새해에도 이루고자하시는 모든소망 이루시는 만사형통의 희망찬 한해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ce9fn1mo9z
@user-ce9fn1mo9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년전 남편을보내고 그때 남편나이 66세 췌장암제발로 한달만에 갔지요.아들둘을 키웠는데 모두 결혼해서 나가고 이제 4년째 강아지 두마리와 살고있네요..외로움이 뭔지 실감하고 있답니다.엄마걱정에 주말이면 시간내서 오려애쓰는 아들에게도 미안한 생각이들때면 엄마가돼서 자식 힘들게 하는 모습이 답답하기도 하고 실버타운이라도 가야하나 고민중 입니다.읽어주신 오후5시 흰달의 윤샘 너무 공감이 됩니다...감사합니다...^^**
@user-pr2ds4nf9i
@user-pr2ds4nf9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0대 신대 희망을 가지셔요 외로우시면 남친 이라도 사귀셔요 재혼은 말고 100세 시댑니다 혼자 가기엔 너무 긴시간 이네요
@user-zu5bz7kq7b
@user-zu5bz7kq7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버파운 좋아요 저도 외로워서 오니까 좋아요
@user-mf7he4zs3q
@user-mf7he4zs3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직 젊으신 나이인데요 이제부터 자신이 배우고 싶은 거, 여행하고픈 곳 ᆢ찾아서 도전하세요ㆍ씩씩하면 자식들도 안심하니까요
@sukhooh7405
@sukhooh740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도네시아에서 잘 들었습니다. 아내를 잃고 고양이를 키우는데 나름 외로움이 덜하네요. 얼마나 재롱을 떠는지
@user-gy2ji1tx2c
@user-gy2ji1tx2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0대에 혼자 되면 뜻 안맞는 동번자보다 혼자 여행도 하고 외로울 짬이 없다고 합디다😂 70에 혼자된 노인 왈: 마음대로 친구들과 여행도 하고 오히려 혼자가 홀가분해서 좋다고...😂😂😂
@user-vw9zs5it8v
@user-vw9zs5it8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살아 가면서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이 외로움이지요 고령화 시대를 맞아~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잘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얼마나 절실하면 납치까지 생각했을까요. ᆢ?
@user-el5wc9ez1q
@user-el5wc9ez1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목이 시 같아요. 공선옥 작가님의 글은 뭔가 너무 자세하고 애잔한 슬픔이라 듣는 내내 안타깝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하게 합니다. 삶이 끝나는 날까지 살아내야 하니까.. 잘 들었습니다. 한파가 전국을 덮쳐 추위에 나쁜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독감이 심한 요즘 건강하셔요
@user-el5wc9ez1q
@user-el5wc9ez1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직 겪지낞은 외로움이지만 실버타운보다 취미생활 권해봅니다. 친구도 사귀시고 그러다보면 자식들도 걱정을 덜게 되지않을까요❤❤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저도 비슷한 생각이에요. ^^ 근데 나이가 들면 새로운 친구 사귀기가 어려워지는것 같라요 😢 그레도 적극적으로 내 삶을 가꿔야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La Vita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__^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 소설 잘 감상 했어요 . 제 친구한분은 남편도 잃고, 아들도 잃고 딸은 가까히 가정을 이루고 사는데 … 방을 세를 놓아 함께 살고 … 방법은 여러가지로 있기는 하더라고요 . 여행도 많이 다니고요 . 북유럽 친구가 몇 있는데 엄청 강해서 저는 감당이 않되지만 배울점이 많아요 ㅎㅎ 실감나게 잘 들려 주시어 감상 잘 했어요 !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파피루스님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__^ 감사합니다
@user-si4bq6wl2q
@user-si4bq6wl2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고
@user-ce7ki4ng3f
@user-ce7ki4ng3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제 오후4시쯤 하늘에 뜬 하얀달을 보았네요. 구름인가했는데 12월. 맑고 시린 하늘에 달이 떠 있는걸 보았네요.
@user-ue6ve1hw2o
@user-ue6ve1hw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 따듯한가 싶다가 슬픈 소설이네요. 파피님 목소리는 어쩌면 그리 따듯할 수 있을까요.
@sdy8442
@sdy844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외로워도 견디라 어차피 혼자간다
@user-pd3uw1hv3f
@user-pd3uw1hv3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듣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벌써 주말인데 또 저물어가네요 어찌 아이 앞세운 아버지맘을 알수있을지 외면하고싶던 소설이지만 파사피루스님 들려주시니 잘듣고 잘 잤습니다 낼도 좋은 주말 하세요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피루스님은 참 궁금하게하는데 ~~ ~~ 미리 인사 밖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미리 인사 드리는거예요
@user-rn3ig8nc5i
@user-rn3ig8nc5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로움요 ㅡ 아직은 가족들과 어울려 살고있어 아무것도 모르고 살지만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가를 납치하지는못할것 같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뜻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user-de1dq5ko4y
@user-de1dq5ko4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피루스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of7ey2zp6m
@user-of7ey2zp6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z7vb7ol6r
@user-fz7vb7ol6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선옥 작가님 글 넘좋습니다
@KD-dg8rt
@KD-dg8r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년에 외로움은 극복할수 있어요 용기내보세요! 삶은 순간의 임팩트가 필요합니다
@user-ux4jn8mv8p
@user-ux4jn8mv8p 4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맘에 짠해지고 공감이 밀려옵니다.~~ 24.03.13
@papyrusbook
@papyrusbook 4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e1dq5ko4y
@user-de1dq5ko4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아이 덕분에 잠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w9fi9cp7y
@user-qw9fi9cp7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늘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t5js6px3e
@user-zt5js6px3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user-se4sj1rj1r
@user-se4sj1rj1r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nk2qv1qv2q
@user-nk2qv1qv2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파피루스님의 감상에 한표 입니다 감사합니다❤
@heek1099
@heek109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맨발걷기하니 외로움도 집착도 사라지네요. 신발도 벗어던지니 이리 홀가분한대요. 산에가면 건강관심사로 모두 친구가 됩니다!!
@user-no8sh6qk9f
@user-no8sh6qk9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선옥작가의 섬세한 글을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단편을 접하네요. 카프카의 단편소설처럼 주인공 윤의 내면의 묘사가 아주 좋네요. 노년의 쓸쓸함을 겪지 않기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하는가를 생각하면서 들었습니다. 좋은 책읽기, 감사합니다~😊
@user-nh8jc5ch2k
@user-nh8jc5ch2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qj6ho2cy2t
@user-qj6ho2cy2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삼남매중 아들식구은7년전 캐나다로이민가버리고~ 딸집에상경한지 1달 삭막한겨울외로움을 달래보려 하지만 내공간이 궁금하고~~ 이래저래 노년은외롭다. 쓸쓸하다.허지만사는동안 애써본다 외롭지 않을려고....
@user-nd8dk4ek4q
@user-nd8dk4ek4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uj3dk6fn1x
@user-uj3dk6fn1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슬퍼서 죽을꺼 같아요
@TV-bc3bz
@TV-bc3b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밌네요. 초초초고령화 사회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정인 거 같습니다..
@rheayoum5848
@rheayoum584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Day Center 에 근무 하면서 느낀점이예요. 나이 들어도 당신 또래의 친구들을 만나는게 중요합니다. 자식들이 못해서가 아니라 그 또래의 유대감을 만들기가 어려워서 세대차이가 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친구는 정말 중요하죠. ^^ 저도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_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miendo7948
@amiendo794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얼마나외로우면… 오늘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i3hx4dz6m
@user-mi3hx4dz6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신랑에게 오래오래살다가 나보다 먼저가라고햇어요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kq9ik6ib2i
@user-kq9ik6ib2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옆에 누가 있듣 없듣 ᆢ 혼자서 지내는 법도 배워야합니다 수명이 늘어난 시대에 사는 세상에서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자식도 크면 떠나갑니다 배우자도 그렇고 ᆢ 남는 것은 외로움입니다 그외로움과 지내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KyongokLee-qi8xx
@KyongokLee-qi8x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우🎉
@papyrusbook
@papyrusboo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gd9tg7wt7i
@user-gd9tg7wt7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외로움..가족들 다 있는데 혼자 스텔스차박하기위해 이것 저것 알아보는 나..집에 있어도 낮에는 혼자 집에 있으면서..남편이 있는데도 늘 혼자 여행다니는걸 계획하는 나는 외롭고 싶은건가? 외로움을 좋아하는건가?
@user-pm2hx2jh3r
@user-pm2hx2jh3r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마 채워지지못한것에대한 외로움 아닐까요
@user-xk7jb6hm1w
@user-xk7jb6hm1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짠하네요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w7ev2gn2z
@user-fw7ev2gn2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고많으셨어요 😊
@user-fv4uy7ih1p
@user-fv4uy7ih1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jinlee6188
@jinlee618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읍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z9wg6jx4o
@user-rz9wg6jx4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uj2kb1kz9p
@user-uj2kb1kz9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몇번 듣고있읍니다.
@user-ot3ee7vl3b
@user-ot3ee7vl3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밤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____^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듣고갑니다.❤❤❤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xx9lu6uq5z
@user-xx9lu6uq5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하며 잘들었습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user-zv1ee9nk4j
@user-zv1ee9nk4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피루스님 잘 듣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user-cb9vp2rj2j
@user-cb9vp2rj2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user-hh2ym6hw6d
@user-hh2ym6hw6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피루스님 목소리가 넘 포근해 좋아요
@user-qq6il4wh9e
@user-qq6il4wh9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선옥작가님 작품이 파피루스님 귀한목소리로 승화되었네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군요 잔잔하고 아름답습니다 파피루스님 목소리도 국보급이지만 웃음소리도 너무 듣기좋습니다
@user-zm7kd2vb2x
@user-zm7kd2vb2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느누구라도 예외없을 숙명처럼 심신을 휘감는 외로움과 고독의 늪 ! 어느누구에라도 대신 대행할수없을 자신만의 종소리. 운영있게 참고 견디며 즐길수있을 오롯이 자신만에 몫일듯.
@user-lu8fb6qg4y
@user-lu8fb6qg4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게들리는 배경음악 귀에 거슬립니다 좋은 목소리에 흥미로운 책내용이 좋아서 듣 다가 그냥 나갑니다 집중안되는 배경음악! 정말 없으면 안되는걸까요..
@user-dh2mw9mp5g
@user-dh2mw9mp5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papyrusbook
@papyrusboo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g5bx5ym7t
@user-yg5bx5ym7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외롭다뇨 지혜가 없으니 나홀로라는 외로움과 고독이 엄습하는거겠죠 내나이 딱 칠순인 베이비붐 1세대인 55년생 입니다 시골태생으로 초년고생 참 어렵사리 살았고 어린시절은 의식주와 가난의 연속이었던 관계로 생각하기 싫은 과거 인데 칠남매중 다섯째로 태어나 형제들이 똑같이 중학교 문턱도 밟지 못했고 아래 남동생둘도 같은처지 였지만 어렵사리 형제의 도움으로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이주한 관계로 늦깍기 서울에서 결혼도 하고 대학원도 마쳤다 회사생활도 자영업을 합치면 족히 사십오년은 된다 그간에 남매를 출가시켰고 손녀만 셋이다 육년전 처가의 고향 충주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아 아내의 권유로 서울아파트를 세놓고 이주해서 지금의 서충주공단내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처음엔 친구도 아는이도 없어 무료하고 적적한 나날들 이었지만 우연히 시내 복지관에 등록한후엔 하루가 언제 지나갔는지가 모를 정도다 아홉시에 현관문을 나서서 복지관으로 향한다 승용차로 십여분정도다 전혀 교통체증이 없다 밟고싶은대로 밟다보면 백삼십키로는 보통인데 드라이버는 최상이다 오전엔 탁구 점심은 복지관에서 삼천오백원짜리 쿠폰으로 해결한후 오후 다섯시까지 바둑장기로 시간을 보낸다 어린시절 장기와 탁구를 해본것외는 오랫동안 단한번도 라켓을 잡아본적 없었지만 회원들이 60명정도라 포화상태 신규회원은 받지 않는다고 했다 탁구는 남녀공용 이지만 바둑장기실은 남자들 뿐인데 연령층은 두곳평균나이 칠십대후반이다 나는 양쪽다 영계이다 열심히 살아온관계로 아들에겐 서울아파트 34평을 아들에게 주었고 딸에게도 아파트를 사는데 수억을 보태주었다 임대 수입이 월 오백만원 되고 연금도 조금 되기에 사는데는 부족함없이 살고있고 만족도는 족하다 맛집도 명품카폐도 여행도 안기본곳이 없을정도다 국내여행말이다 해외여행도 동남아시아와 미주대륙과 북유럽정도다 지금의 여유를 가지고 살기엔 젊은시절은 참 뒤돌아볼수 없을만큼 땀 흘려 일했고 재테크를 한관계로 단한푼의 빚없이 살고 있으니 이모든것위에 하나님아버지의 은혜라고 여기고 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나와아내 아들딸 술담배 입에댄적 없다 시니어 여러분들이어 서울을 탈해서 중소도시로 이주하라 정말 살기 좋은곳이고 맘이 육체가 쉼을 얻는곳이며 인프라도 서울과 똑같다 요즘 충주는 휘발유가 1470원때다 나는 하이브리드라 기름 안든다 의식주 서울의 절반도 안든다 참고로 나의 생활수기를 댓글로 적었으니 참조하고 유의하시라
@user-vm4rm2fy2f
@user-vm4rm2fy2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공감이 가는 소설이네요 나이 들어 외로움 받아 들여야지요,,
@user-yg5bx5ym7t
@user-yg5bx5ym7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외롭다뇨 지혜가 없으니 나홀로라는 외로움과 고독이 엄습하는거겠죠 내나이 딱 칠순인 베이비붐 1세대인 55년생 입니다 시골태생으로 초년고생 참 어렵사리 살았고 어린시절은 의식주와 가난의 연속이었던 관계로 생각하기 싫은 과거 인데 칠남매중 다섯째로 태어나 형제들이 똑같이 중학교 문턱도 밟지 못했고 아래 남동생둘도 같은처지 였지만 어렵사리 형제의 도움으로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이주한 관계로 늦깍기 서울에서 결혼도 하고 대학원도 마쳤다 회사생활도 자영업을 합치면 족히 사십오년은 된다 그간에 남매를 출가시켰고 손녀만 셋이다 육년전 처가의 고향 충주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아 아내의 권유로 서울아파트를 세놓고 이주해서 지금의 서충주공단내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처음엔 친구도 아는이도 없어 무료하고 적적한 나날들 이었지만 우연히 시내 복지관에 등록한후엔 하루가 언제 지나갔는지가 모를 정도다 아홉시에 현관문을 나서서 복지관으로 향한다 승용차로 십여분정도다 전혀 교통체증이 없다 밟고싶은대로 밟다보면 백삼십키로는 보통인데 드라이버는 최상이다 오전엔 탁구 점심은 복지관에서 삼천오백원짜리 쿠폰으로 해결한후 오후 다섯시까지 바둑장기로 시간을 보낸다 어린시절 장기와 탁구를 해본것외는 오랫동안 단한번도 라켓을 잡아본적 없었지만 회원들이 60명정도라 포화상태 신규회원은 받지 않는다고 했다 탁구는 남녀공용 이지만 바둑장기실은 남자들 뿐인데 연령층은 두곳평균나이 칠십대후반이다 나는 양쪽다 영계이다 열심히 살아온관계로 아들에겐 서울아파트 34평을 아들에게 주었고 딸에게도 아파트를 사는데 수억을 보태주었다 임대 수입이 월 오백만원 되고 연금도 조금 되기에 사는데는 부족함없이 살고있고 만족도는 족하다 맛집도 명품카폐도 여행도 안기본곳이 없을정도다 국내여행말이다 해외여행도 동남아시아와 미주대륙과 북유럽정도다 지금의 여유를 가지고 살기엔 젊은시절은 참 뒤돌아볼수 없을만큼 땀 흘려 일했고 재테크를 한관계로 단한푼의 빚없이 살고 있으니 이모든것위에 하나님아버지의 은혜라고 여기고 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나와아내 아들딸 술담배 입에댄적 없다 시니어 여러분들이어 서울을 탈해서 중소도시로 이주하라 정말 살기 좋은곳이고 맘이 육체가 쉼을 얻는곳이며 인프라도 서울과 똑같다 요즘 충주는 휘발유가 1470원때다 나는 하이브리드라 기름 안든다 의식주 서울의 절반도 안든다 참고로 나의 생활수기를 댓글로 적었으니 참조하고 유의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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