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님만의 호소력있는 독특하고 멋진 특별한 목소리! 이런 매력적인 목소리로 부르시는 가슴 저미는 아름다운 노래! 어느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분위기있는 목소리와 창법! 한마디로 감동입니다! 병마로 고생하시면서도 마지막까지 노래를 부르시던 모습에.... 마음 아프고 안타깝고 울컥합니다! 너무도 꽃다운 젊으신 때에 일찍 떠나가신 배호님! 천국에서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들어도들어도 또 들어도 너무 멋진 배호님의 노래사랑 더 좋은 노래를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그져 가슴이 메입니다. 조금만 늦게 태어나시지 그랬어요. 넘 슬프고 가슴저미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의 최애의 노래는 배호님의 노래입니다. 올려주시고 지금까지 많은 배호팬들을 위해 각별히 신경써주시는 김미림프로님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들어도,,,,,,,((
고 배호선생님께서 병상서 발표하신 돌아가는 삼각지를 발표할 당시 나의 나이 9세무렵 그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며 지금까지도 절절히 가슴에 사무치도록 그리움은 더욱 더 겹겹이 쌓여만갑니다 최근엔 조명섭이란 젊은 가수가 배호선생님처럼 혜성처럼 우리 앞에 나타나 더욱더 그리움의 기억을 끄집어내주고 있습니다
천부의 소질을가진 배호오빠 우린 그시절 그렇게 불렀다 너무가슴벅찻고 후엔 너무 가슴아팠던.‥수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도 눈물흘리며 밤을세워 듣는노래 왜 이런 천재들은 단며을할까??신도 시기질투하는걸까.‥길옥윤 선생님 배호오빠 정말 사랑했고 지금도 지금도 전혀 변함 없습니다 펺 잠드소서!!!!
노래의 신 영원히 배호님의 노래같은 노래 다시는 들을수 없습니다 모든영상 뫃와 영화 만들어주시고 시디도 만들어 팬들이 간직하게 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런 노래는 다시 또 듣지못하니 보물로 보관해야합니다 판들가슴에 박아놓고 떠나버린 배호님아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
우리는 배호님께 3가지 빚을 졌습니다. 1)너무 혹사 시켰습ㄴ다.2)본인은 절규하며 노래를 했지만 사람들은 신이나서 들었습니다 목숨을 내어놓고 자신의 남은 삶을 모두 노래에 받치며 절규 했습니다.3)살아 있을때 좋아하지 않고, 떠난 다음에 배호 배호 하며 찬양하고 있습니다.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이 모든 슬픈 사연을 들으며,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밀려오는 슬픔에 잠겨 버립니다. 동시대에 태어난 저역시 죄인된 마음에, 가슴을 치며 눈물만 흘립니다.
배호님 은 얼굴도 참잘생겨었어요 살아계신다면 꼭 끼고 놓지않을것같아요. 우리나라 국보! 다시는 이런 노래나오지안을꺼라는생각하니 더욱더 소중합니다.그리고 살아생전 배호님노래 들어다는것 예술의힘에 천만 다행입니다 아ㅡㅡㅡ배호님아ㅡㅡ보고싶어요 기슴속에 그리움은 끓어올라 감당할수어렵군요
배호로 태어나서 배호답게 사시다가 낙엽처럼 사라져서 영원한 그리움이 되어버린 배호 선생님! 마치 꿈을 꾼 듯한 느낌이다. 고 배호 선생님은 신화가 되는 것보다 영원히 그리운 사람으로 남겨두고 싶은 유일한 가수다. 배호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근데 광복군이셨던 아버님 진짜 잘생기셨네요. 아버지 닮으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