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고독 사나이의 절규! (배호 특집 6부) 대한민국 가요사에 큰 족적을 남기고 29년의 짧은 생을 불꽃처럼 살다간, 위대한 가수 배호님의 흔적들을 찾았습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스타! 배호!! 그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노래와 혼은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배호님께 이 영상을 바칩니다.
배호님의 열혈 팬이 되어버렸습니다ᆢ 님은 갔지만 님의 노래는 영원할겁니다ᆢ저도 팬클럽 가입하고 싶어요ᆢ 배호님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눈물이 그렇게 흐릅니다ᆢ 어릴적 배호님의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제가 중년이 되어 다시 이분의 노래를 듣고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ᆢ 이런분을 이세상에서 직접 만나보지 못하고 영상으로만 만나야 한다는게 넘 안타깝습니다 독립군 대장님의 아드님이신 당신 불멸의 노래를 남기신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고 기리겠습니다ᆢ
님아님아 배호님이여~~ 눈물이 멍울멍울 참을수가 없읍니다 당신의 고독 아품 사랑 순수 그어떤 것으로도 당신을 대신할수 없읍니다 당신의눈짓 표정이 살아계신듯 닿을듯 닿을듯 애닳습니다 그리움에 눈물을 거둘수가 없습니다 돌아 오세요 하늘이여 보내주소서 당신의 노래는 죽지않고 살아 영원히 우리게 있습니 당신을 그무엇이 그토록 절규 하게 한걸까요 너무도 홀로 아파했을 그고독을 생각하니 목이메입니다 영원히 이가슴속에서 향을 피워 올리리다 외로워 마세요 여기 내가 있어요 그토록 바라던 영원한 사랑을~~~
미림프로님 올리신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잘 봤습니다한국에 가수가 많고 많았지만 배호님처럼 노래가 피부에 와닫는 가수는 배호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배호님의 명복을 빌면서 배호님의 백난아의 찔레꽃을 리바이벌하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차후로도 배호님 자료 많이 올려주세요^&^
지금 이순간도 홀로 나는 자연인이다.처럼 들으며 함께 부르기도 합니다. 산속 외딴 집에서요. 한때 가수된다고 허송세월 보내고 제대후 세로운길 모색한다고 혹독한 시절도 보냈지만,시골 태생으로 어렵사리 당시 까까머리 고3년생때 학생과 선생 피해 난생 처음 극장에서 영화 아닌 배호님 쑈 공연에 다른 가수님과 교대로 노래를 부르시는데 현존하시는 지금도 가끔 티비에서 노래 부르시나 배호님 노래가 끝나자 우뢰와 같은 박수 소리는 극장 안을 와!등 소리와 함께 일어서 왜처대는 함성소리는 고 3년 생으로서도 엄청난 매력과 황홀감을 느꼈지요.반대로 다른가수님 노래끝엔 시큰둥한 별 마지 못한 박수에 아주 처량하게 보이기도 했지요.불멸에 가수 배호님 !무슨 까닭인지 모르나 대체로 위대하신 분들은 수명에서나 건강에서나 애석하게 짧드라구요.가요계에서 1인자라면 과찬일까요?저에 소견은 으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