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다 생긴대로 노는게 맞지만 어설픈 공식으로 속단하거나 단정하려들면 낭패를 본다 한길 사람속 알수 없는것 이기때문이다 10년간 좋은사람으로 알았는데 그후 아주 나쁜사람였고 10년간 천하 죽일놈으로 알았는데 실은 가장 좋은사람의 면모를 경험하면 자신이 사람을 전혀 볼줄 모른다는걸 알게된다 65년간 누구와 머리싸움에서 백전백승하며 살아왔지만 지금 견론은 사람은 알수없다는것 그냥 모든사람을 성실하게 대하며 소신껏 최선을 다하면 족하지 사람을 판단하려 들지말라 사람앞에서 나하기에 달려있다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If you are reading this God loves you and want to forgive your sins. Repent and follow Jesus Christ. Amen.
선생님 하시는 말씀 일리가 있으셔서 끝까지 들었는데ᆢ음악땜 잘 안들리고 너무 불안했어요ᆢ어떻게 저런 배경음악 깔아놓으실 생각을 하셨나요ᆢ아오~옥에 티가 너무 컷답니다~다음엔 배경음 깔지않고 편안히 집중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주세요~끝까지 듣는데 귀가 아팠어요~🦻🤭🍀☘️💗
@@덕당철학관 선생님 저는 눈꼬리가 올라가는 반면에 대가 쌔다 인상이 쌔다 말을 늘 듣고 살아왔어요 ..근데 선한 마음때문에 불의를 보면 몬참고 선생님 말이 다 맞지 모예요 그렇다 보니 늘 남들만 챙겨주기 바쁘고 안좋은말은 제가다 가지고 가네요 ..마음이 늘 답답하고 외롭다 보니 자꾸 좀만 잘해주면 정에 약해지지 모예요. 지 실속은 몬차리고 사는 팔짜인지.. 저같은 사람은 어찌 살아야 하나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