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변하면 재즈로 공간을 채우고 우린 그 속으로 집착하듯 파고들고 (광고제고 35:45) 0:00 Everything happens to me(complete take 2) 3:35 The night we called it a day 5:57 Sweet Lorraine 9:07 I fall in love too easily(1953) 11:08 I get along without you very well 14:05 Little girl blue 18:37 Blue room 26:32 Forgetful(remastered) 29:05 Tenderly
너무 힘들어서 펑펑 울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잡고 있던 모든 스트레스의 끈이 탁 끊기면서 마음이 너무 편해졌어요. 때로는 음악이 마음의 병을 치료해주기도 하네요. 항상 우울한 음악만 들었어서 몰랐는데 자주 들어와야겠어요! 오늘 밤은 이거 들으면서 마음 편히 잠들겠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ᴗ・`♡